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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EXID, 데뷔 10주년 맞아 완전체 뭉친다...29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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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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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뭉친다.

7일 오후 EXID 멤버들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서프라이즈 라이브' 방송을 진행, 오는 29일 완전체 컴백 소식을 전했다.

솔지 씨는 "10주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알렸고, 멤버들은 "경사 났다"며 환호성을 더했다.

하니 씨는 컴백 앨범에 대해 "앨범명은 'X'다"라고 밝히며 "왜 'X'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에 혜린 씨는 "저희 EXID가 10주년을 맞이한 앨범인 만큼 그리스어로 10을 뜻하는 'X'를 앨범명으로 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솔지 씨는 "EXID와 레고의 콜라보레이션이다. 레고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다'라는 뜻이 아니라 우리와 레고들의 콜라보로 준비를 해봤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가 3년 만에 단체 활동을 하는 게 안 믿긴다. 너무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데뷔한 EXID는 2014년 발표한 '위아래'가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고, 히트곡 '아 예', '핫핑크', '덜덜덜' 등 개성 강한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20년 멤버 전원이 소속사 바나나컬쳐를 떠나며 완전체 활동이 끊겼지만, 꾸준히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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