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계속 지각하는 양현석에게 보아가 일침놓은 이유
18,932 99
2016.05.08 23:41
18,932 99

uqbXZ

K팝스타 촬영할 당시


일주일에 녹화가 연속 3일이었는데


양현석이 미묘하게 지각을 계속 함


참다못한 보아가 대기실 문을 열고


일찍 좀 다니시면 안 돼요?’ 라고 한 마디 하니까


양현석이 누군가가 내 스케줄을 챙기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했다고 함


그리고 그 이후로 편해져서 서로 친해짐






시간약속에 관한 보아 일화들



2000년 데뷔 이래 약속 시간을 단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는 유명한 일화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사실 45일간의 촬영 일정 동안 지켜본 그녀는 단지 약속정리 정돈을 중시하는 완벽주의자만은 아니다. 무엇보다 35를 넘나드는 더위에 착용한 가죽 의상이 땀으로 잘 벗겨지지 않는데도 오히려 멋쩍게 웃으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는 그녀를 어찌 편애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인스타일 2012-



코스모 커버 촬영 당일, 인터뷰 약속 시간보다 10분도 더 전에 도착한 보아. 하지만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당황할까 봐 밖에서 한참을 대기하다 시간에 딱 맞춰 들어오는 그녀의 모습은 말 그대로 프로다웠다. “약속 시간에 늦는 게 제일 싫어요. 특히 일과 관련된 약속이라면요. 불안하잖아요.” 예정된 45분을 훌쩍 넘어 1시간 10분 동안 진행된 인터뷰는 온통 깔깔깔 웃음소리와 에디터의 물개 박수로 가득했다. 뮤지션은, 그것도 15년 차 뮤지션이라면 더더욱 깐깐하고 예민할 거란 우려와는 달리 보아는 시원시원 터프하게 말하지만 부려놓는 단어들을 보면 결코 허투루 말하는 법이 없었다. 솔직하고 속이 깊은 동창 녀석을 만나 한바탕 회포를 푼 기분이었달까? 결국 우리의 수다는 에디터가 6살이나 어린 보아에게 언니!”라고 외치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코스모폴리탄 2014-

 

 

보아는 원래 약속 시간에 1분도 안 늦어요.” 촬영 일정을 조절하며 스태프가 툭 흘린 말은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하기에 충분했다. 약속 시간 20분 전에 도착한 그녀와의 작업도 마찬가지였다. 까다롭진 않지만 모두를 집중하게 하는 아우라. 흔한 기 싸움 대신 적당한 텐션이 오가고 더 잘해 보자고 의기투합하게 되는 현장. 오랜만에 똑 소리 나는 프로와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그라치아 2014-



시간 약속을 어기는 법이 없고,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의리 있게 챙길 줄 알며, 무엇보다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온 보아. 그녀에게 인기 스타로서 정해진 임기는 없는 듯하다. 지난 15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살아갈 테니.

-더셀러브리티 2015-





AOUUf

 

보아는 2008년 미국 진출 기자회견 전날 계단에서 실족하는 사고가 있었음 계단에서 떨어지면서 얼굴은 안 돼!’하며 손으로 얼굴을 감싸면서 떨어져 손목뼈가 완전히 부러짐 sm에서 기자회견을 미루자고 했으나 스케줄을 취소하면 안 된다고 마취도 없이 뼈만 맞추고 진통제만 맞고 기자회견을 함 다음날 바로 손목에 철심 박는 대수술을 하고도 안쉬고 일함


보아는 10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있었던 <보아 미국진출 프레스 컨퍼런스>에 전날 당한 부상의 아픔을 잊기 위해 진통제를 맞고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보아가 진통제 등으로 통증을 최소화하고 무대에 나섰다. 통증이 심해 제대로 설 수 없었던 것은 물론이고 발음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기자회견을 취소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본인의 참석 의지가 워낙 강해서 막을 수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실제로 보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비음이 섞인 목소리로 답변해 평소와 다른 음색이었다. 현장에 있던 취재진은 보아가 감기나 컨디션 문제로 판단했다. 하지만 이는 진통제에 따른 발음 문제였던 것으로 짐작된다. 통증에도 밝은 표정을 지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관계자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보아의 부상이 심각했던 것은 가족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보아의 오빠 권순훤 씨는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보아의 사진과 함께 팔이 부러져 마취도 없이 뼈를 맞추고는 기자회견에 나가서 그 와중에 미소 짓는 여동생이라는 글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도 보아의 부상 정도를 누군가의 부축 없이 걸을 수 없는 상태로 완치까지 6주 이상이 걸릴 것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ZtavL

DlRfz




그런 보아가 딱 한번 스케줄 취소한 적이 있었는데

2014년 영화 빅매치 1123일 무대인사 때

갑자기 불참한다는 공지가 뜸

이런적이 한번도 없어서 팬들이 걱정함



1123일 무대인사에서 배우 이정재는 "보아씨가 갑자기 몸이 아파서 응급실에 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아는 1124일 전국 무대인사 일정을 취소 없이 진행했다. 응급실간지 하루도 채 안돼서 바로 일정들을 강행했다.


밑의 사진은 보아가 24일 무대인사를 갔던 직찍인데, 팬들에게도 절대 자신이 아픈거 티내지 않고 첫마디가 "안녕하세요 보아입니다. 밖에 추운데 꽉꽉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였다고 한다. 이날은 보아의 몸상태를 걱정해서 작은오빠가 꽃다발을 들고 보아를 격려 응원차 왔다고도 한다.


xetUL


그리고 다음날 25일 무대인사도 없는 날인데 시간 약속 못 지키고 스케줄 취소한거 미안하다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쉬지도 않고 혼자 깜짝 무대인사 하러 감


fFIHQ

ytpmc




약속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는 건 어릴 적부터 일하면서생긴 습관이에요.

큐시트가 초 단위로 나뉘어 있으니까 시간 개념이 명확해진 것 같아요.

약속을 지키는 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의리이고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보아


VNdwT


보아는 데뷔 이래 16년 동안 항상

시간 약속에 철저하고 약속 시간에 늦지 않음

약속 장소에 너무 일찍 도착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할까봐

밖에서 기다리다가 제 시간에 들어온다고 함


댓글 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69 05.18 67,4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9,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1,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168 이슈 MBC 진짜 사나이 '탁 치면 억 하고' 자막 씀 02:04 86
3077167 기사/뉴스 “오늘 너 죽인다”...자신이 당한 학폭 그대로 범행한 20대 02:04 51
3077166 이슈 피자 한판이면 로키를 얻을 수 있는 거야? 1 02:04 36
3077165 기사/뉴스 "NO 스타벅스" 불매에도…카톡 선물하기 1~3위 '싹쓸이' 2 02:02 140
3077164 기사/뉴스 제주 편의점에 중국인 북적...알고 보니 '불법 모객' 1 02:01 119
3077163 이슈 삼성전자 × 구글 × 젠틀몬스터 합작 스마트 글래스.jpg 1 02:01 164
3077162 이슈 머리 갖다대면 콩해주는 유준이 01:59 159
3077161 이슈 간만에 내최애씬 끌올함 김고은 연기를 봐줰ㅋㅋㅋㅋ 7 01:56 737
3077160 이슈 모자무싸) 황동만: 나까지 하고 터트리라고!!!! 5 01:50 751
3077159 이슈 성동일: 연기 잘하냐? / 김동욱: 예. 3 01:42 1,986
3077158 이슈 AI는 인간을 대신해 희생할 수 있을까? 4 01:37 716
3077157 유머 오늘자 놀뭐 기상청 전국회의 질의시간 질문 Q. 비가 한시간 동안 내리는 것을 일컫는 말은? 4 01:35 1,402
3077156 이슈 이 노래는 대체 언제까지 리메이크, 샘플링되는 걸까 4 01:33 1,797
3077155 이슈 마일리 사이러스 근황...twt 8 01:30 2,248
3077154 이슈 정용화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 01:30 526
3077153 유머 엄청나게 뚠빵해진 돼지 고양이들 jpg 12 01:30 1,499
3077152 정치 우현 안내상 치트키룰 들고온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ㅋㅋㅋ 6 01:26 1,548
3077151 이슈 이제 외국 왕까지 하는 왕 전문 배우 6 01:25 2,263
3077150 유머 총체적 난국이라는 놀란의 오딧세이를 보고 만든 대 PC시대 삼국지 37 01:24 1,363
3077149 유머 반응 좋은 딘딘 유튜브 캐나다편 7 01:23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