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ASA는 아르테미스 1호를 오는 29일 오전 8시33분(한국시간 오후 9시33분)에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1호는 인간을 달에 재착륙시키는 게 목표인 미국 주도의 다국적 프로젝트다. 미국을 비롯해 한국, 영국, 일본, 뉴질랜드 등 21개국이 참여했다.
1972년까지 이어진 아폴로 계획과 달리 달에 인간이 기지를 짓고 상시적으로 머물도록 하는 게 목표다. 상주기지 건설의 주된 목적은 자원 개발이다.
아르테미스 1호는 우주복을 입은 마네킹을 태운 채 달 궤도를 돌다 온다. 지구 귀환 날짜는 10월10일이다.
내년 또는 2024년 발사될 아르테미스 2호는 사람을 태우고 달 궤도에 다녀올 예정이다.
2025년 발사될 아르테미스 3호는 사람을 태우고 달에 착륙도 한다.
이번 1호 발사는 인간을 달에 보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뜻이다.
아래 사진은 수 년 전부터 준비한 프로젝트의 진행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