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현대카드와 손 잡고 자사 결제서비스 ‘애플페이(Apple Pay)’를 올해 연말 국내에 도입한다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카드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 8일 한 매체는 “현대카드가 애플과 애플페이를 국내에 단독으로 서비스하기로 협의를 마치고 국내 밴사들과 세부적인 결제망 개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국내 대형 밴사 3곳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정보통신(KICC), 키스(KIS)정보통신 등과 현대카드와 애플페이 단독결제에 따른 기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카드 관계자는 “애플과 계약된 사항이 없고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경탁 기자 kt8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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