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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종이우산 (지우산)의 아름다움

무명의 더쿠 | 07-24 | 조회 수 7870

현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45호 우산장 윤규상 명인 한 분만 남아계심


윤규상 명인은 우산공장 견습공을 거쳐 진우봉·엄주학 장인에게 종이우산 만드는 법을 배웠다. 25세에 독립, 지우산 공장을 세웠으나 1970년대 이후 값싼 비닐우산, 천우산이 중국 등에서 들어오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문을 닫았다.


이후, 윤 명인은 유배근 한지명인을 만나 전통공예의 맥을 잇기로 결심하고 2005년부터 3년간 옛 방식의 제작 도구를 복원한 끝에 전주한지를 이용한 전통 지우산을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윤규상 명인은 국내 유일의 지우산 장인이다. 1943년 완주에서 목수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그는 손재 주가 좋았고, 1960년 우산공장 견습공으로 입사하게 된다.

 

이을 후계자가 없어서 고민하시던 중에

반도체 회사에 다니던 아드님이 안정적 직장을 포기하고 아버지 뒤를 잇고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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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로 만든 살에 기름먹인 한지를 발라 만든 지우산이 대중화됐던 시대. 대나무 살대는 바람이 불 어도 뒤집어지는 일이 없고, 기름먹인 한지는 가죽만큼이나 튼튼하고 견고했다. 특히 질 좋은 전주한 지로 만든 전주의 지우산은 전국은 물론 일본과 독일로 수출까지 했다. 그러나 1970년대 비닐우산이 등장하고, 80년대 우산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공장이 등장하면서 자취를 감췄다. 그도 한동안은 대나무 뜨개바늘을 만들며 생계를 이어왔지만, 지우산을 잊지 못하고 2005년부터 다시 지우산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2~3년에 걸쳐 작업용 기계를 개발하는 등 독자적인 노력으로 전통 지우산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윤규상 명인은 지우산에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서가 녹아있다고 말한다. 때문에 대나무를 골라 살 대를 만들고 한지에 들기름을 바르는 일까지 80여 차례의 손길이 가는 제작 공정을 고집스럽게 직접 해낸다. 이런 노력들로 윤규상 명인의 지우산은 전통예술 공연과 사극 영화 등에서 인기다. 2010년에는 G20정상회의 기념 특별전에 초대돼 선이 곱고 단아한 전통 지우산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아래는 윤규상 명인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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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N77edcWy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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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대 소 크기 구매할수있고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https://www.kcdfshop.kr/goods/goods_writer_list.php?brandCd=004145&sno=145&ch=%E3%85%87)

직접 작업실을 찾아도 된다고 함

전주시 덕진구 반태산3길 29


(광고 아님 나덬도 오늘 찾아헤매다 발견해서 올리는거임 진짜 내가 먹고있는 개존맛 우리엄마표 미역국 걸고 맹세함)



일본 우산 아니야..? 하는 만물 일본설을 가진 사람은

우리나라 지우산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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