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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저 바라보다가] 톱스타 한지수와 평범한 우체국 직원 구동백의 착한 러브 스토리 1-1 (스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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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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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 있는 9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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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그 6개월은

이 사고로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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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출근 하는 평범한 우체국 직원 구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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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톱스타 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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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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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연인 강모가 보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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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지수야"


"이렇게 선물 미리 받고 나 내일 상 못 타면 어떡하지?"


"돌려줘야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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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주기 싫은데 내일 꼭 타야겠네"


"행운을 빌게. 내일은 우리 같이 있자"


"응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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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결혼도 못하는 구동백이 걱정된 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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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시상식 표를 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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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인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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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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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 포스트잇으로 데이트 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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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연인인 김강모는 서울시작 유력 후보자의 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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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참석한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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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고 결국 시상식에 혼자 간 구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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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모에게는 약혼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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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숨막히는 엘레베이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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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녀 팔짱 끼고 지수 손 잡는 강모 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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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힘 있는 집 딸과 약혼을 하고

아버지 선거가 끝나면 돌아오겠다고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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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김강모 뒤를 캐는 정치부 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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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변 없이 지수가 여우주연상을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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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뺨치는 작전으로 둘은 함께 있지만

백기자가 따라 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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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진이 제대로 나온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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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자 따돌리다가 사고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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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어요 강모씨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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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죽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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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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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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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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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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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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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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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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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뭐야 당신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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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동백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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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수씨 김강모 어디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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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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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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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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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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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비겁한 강모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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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뭐야 당신 어디서 끼어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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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자님 제가 어깨를 좀 다친거 같은데

엠뷸런스 좀 불러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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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요"


"몸은 괜찮아?"


"응 별 이상은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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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근데 그 사람 뭐 하는 사람이야?"


"우체국 직원이래 처음부터 그 사람이 운전한 걸로 

그렇게 얘기 잘 맞춰 놨어 내 팬이라고 도와주겠다고 하니까

강모씨 걱정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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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입막음 정확하게 해줘

그 사람이 달라고 하는데로 다 줘 얼마가 되든 상관 없으니까"


"알았어 그건 내가 알아서 처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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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명함 받았다면서. 중앙우체국 금융영업팀 구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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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이야 내가 어떻게 한지수랑 어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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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까지 쫓아온 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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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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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 처음부터 운전 안했죠?"


"아까 한지수씨가 다 얘기 했잖아요"


"무슨 얘기 당신이 한지수 팬이고 두 사람이 시상식장에서 만났고

한지수씨가 면허가 없어서 대신 운전해줬다는 말?"


"정확하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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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수씨가 같이 있던 남자가 누군지 알아요?

서울시장 후보 아들이야

사실대로 말하고 이쯤에서 빠지는게 좋아요 다치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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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게 장난인 줄 알아?"


"구동백씨 의사 선생님이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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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이 찾으세요? 의사 선생님이 찾으셔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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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번 더 부탁드릴게요

오늘 운전하신거는 처음부터 해주신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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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구동백씨 가족한테도 절대 비밀로 해주셔야 됩니다 부탁드릴게요"


"그럼요 저 때문에 한지수씨가 곤란해지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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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가 성의 표시를 하고 싶은데..."


"성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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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대로 말씀해주세요 당장 준비해드릴게요"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번거롭게 해드렸는데 저희가 당연히 알아서 해야죠

말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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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안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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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럼 힘드시지 않으시면 여러장 부탁해도 되나요?"


"아 예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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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이요 아니요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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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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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백이 원한 9장은 지수의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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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싸인 9장에 너무 행복한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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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다쳐서 아프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 선생님 이제 원하는 액수를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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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니라니까요 저 이거면 돼요 진짜에요"


"그럼 저희가 알아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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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 정말 왜 그러세요 돈 때문에 도와드린거 아니에요

저 이렇게 싸인도 다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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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리는거 아니에요

저랑 약속하신거 책임져달라고 드리는거에요

오늘 있었던 일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바밀로 해달라고 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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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지키겠습니다. 제가 꼭 책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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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 저 혼자 무덤까지 가져갈겁니다

돈 같은거 안 받아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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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한지수씨 왕 팬인데 이렇게 같이 있으니까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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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수씨는 나중에 저 같은 사람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저랑 한지수씨랑 둘만 알고 있는 이 비밀 때문에

평생 한지수씨를 기억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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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생일이었거든요. 정말 정말 좋은 선물 받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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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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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사람이다 남들 같았으면 한푼이라도

더 받아내고 싶어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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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9장? 사람이 좋은건지 세상 물정을 모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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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차 옆을 지나가는 동백이 탄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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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싸인이 그저 좋아 죽는 구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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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둘의 첫 만남









이거 전에 슼에 어떤 덬이 올려준거 스크랩 해놨는데

요즘 힐링이 필요한거 같아서 끌올 존잼 같이보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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