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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로, 영화 '범죄도시2'에서는 '강해상'으로 활약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손석구. 그는 광고, 화보촬영 등 각종 러브콜을 받으며 대중의 추앙을 받고 있다. 가히 '손석구의 시대'다.
손석구는 배우 조승우·박해수·소지섭 등과 닮았다고 거론되지만 가장 언급이 많은 사람은 배우 하정우다. 다섯살 차이인 손석구(39)와 하정우(44)는 외모와 피지컬이 흡사하다. 꽃미남은 아니지만 아우라, 터프, 섹시함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연기 스펙트럼도 넓어 액션·멜로·누아르·코미디 등 확장 가능한 연기력도 이들의 장점이다.
하정우가 영화 '추격자'의 연쇄 살인범 지영민으로 각인된 것처럼 손석구도 tvN '마더'의 아동학대범 설악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수준급 연기에도 자본과 흥행, 타이밍 등이 적절하지 못할 때 걷는 루트가 바로 빌런·안타고니스트 등 역할로 검증을 받는 방식인데 두 사람 모두 해당 경로를 밟았다.
또 두 사람은 군복을 입고 출연한 작품도 하나씩 갖고 있다. 하정우는 '용서받지 못한 자', 손석구는 'DP'에서 군복을 입었는데 두 작품 모두 폐쇄적인 계급 사회가 빚는 부조리를 조명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정우는 '비스티 보이즈', 손석구는 '나의 해방일지'에서 호스트바 마담이란 흔치 않은 역을 맡았다는 교집합도 있다.
대체 불가인 연기력을 입증한 하정우가 당장 손석구에 밀릴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언제든 손석구로 바톤터치가 될 수 있다는 긴장감은 필요하다. 드라마가 종영했음에도 여전히 '구씨'를 추앙하는 팬들이 많고 마동석 효과로 '천만 배우' 타이틀까지 얻었기 때문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역할을 매력 있게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손석구. 그는 현재 필리핀에서 OTT플랫폼 디즈니+ 새 시리즈 '카지노'를 촬영하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나아가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D.P. 시즌2'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전성기를 맞이한 그가 어디까지 성장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7/0000834133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로, 영화 '범죄도시2'에서는 '강해상'으로 활약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손석구. 그는 광고, 화보촬영 등 각종 러브콜을 받으며 대중의 추앙을 받고 있다. 가히 '손석구의 시대'다.
손석구는 배우 조승우·박해수·소지섭 등과 닮았다고 거론되지만 가장 언급이 많은 사람은 배우 하정우다. 다섯살 차이인 손석구(39)와 하정우(44)는 외모와 피지컬이 흡사하다. 꽃미남은 아니지만 아우라, 터프, 섹시함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연기 스펙트럼도 넓어 액션·멜로·누아르·코미디 등 확장 가능한 연기력도 이들의 장점이다.
하정우가 영화 '추격자'의 연쇄 살인범 지영민으로 각인된 것처럼 손석구도 tvN '마더'의 아동학대범 설악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수준급 연기에도 자본과 흥행, 타이밍 등이 적절하지 못할 때 걷는 루트가 바로 빌런·안타고니스트 등 역할로 검증을 받는 방식인데 두 사람 모두 해당 경로를 밟았다.
또 두 사람은 군복을 입고 출연한 작품도 하나씩 갖고 있다. 하정우는 '용서받지 못한 자', 손석구는 'DP'에서 군복을 입었는데 두 작품 모두 폐쇄적인 계급 사회가 빚는 부조리를 조명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정우는 '비스티 보이즈', 손석구는 '나의 해방일지'에서 호스트바 마담이란 흔치 않은 역을 맡았다는 교집합도 있다.
대체 불가인 연기력을 입증한 하정우가 당장 손석구에 밀릴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언제든 손석구로 바톤터치가 될 수 있다는 긴장감은 필요하다. 드라마가 종영했음에도 여전히 '구씨'를 추앙하는 팬들이 많고 마동석 효과로 '천만 배우' 타이틀까지 얻었기 때문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역할을 매력 있게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손석구. 그는 현재 필리핀에서 OTT플랫폼 디즈니+ 새 시리즈 '카지노'를 촬영하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나아가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D.P. 시즌2'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전성기를 맞이한 그가 어디까지 성장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7/000083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