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미의세포들2 후회하고 자책하고 울고 매달리는 유바비.jpg
61,152 435
2022.07.18 16:55
61,152 435




유미와 헤어진 후 집으로 돌아온 유바비



aCFgH.jpg


먹지도 씻지도 잠도 못자고 보내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eZEWB.jpg


유미가 바비와 함께 먹으려고 준비한 케이크


vMhyo.jpg


유미가 밝혀놓은 크리스마스 조명


yWXbG.jpg


온통 유미로 가득한데 유미만 사라졌음


QQSye.jpg
jelLf.jpg


'누가 탓이냐고? 몰라서 물어? 너때문이잖아 너'


'내가 유미를 믿었던 것 처럼 유미도 나를 믿어줬으면 어땠을까?

혹시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냥 지나치자

모르는 사람처럼 투명인간 처럼'




이 모든게 자기의 잘못이라는걸 누구보다 잘알고 있지만

유미의 흔적들을 버리면서 원망도 해보고

마주쳐도 아는척 하지않겠다고 다짐도 해봄





tiYbJ.jpg


다음날 아침

집근처에 서있는 다은이를 만나게 되는데


"안녕하세요"


"지금 가니?"


"네"


uGVVT.jpg


"잘가"


EoIbK.jpg


"저기.. 제가 아무래도 실수를.."


UNEvD.jpg


"잘가"


cPYsU.jpg

ZBHFS.jpg


'어이없다. 

또 지진이 날까 왜 걱정을 한거지'


thgeQ.jpg


'마을이 아예 사라질 줄도 모르고'




다은이의 고백을 받고 겉으로 티내지 않았지만 마을이 흔들려서 

다시 다은이 때문에 흔들리게될까봐 이사까지 가려고 했는데


유미와 헤어지니 마음이 아예 부서져 버려서

다은이를 봐도 지진은 커녕 아무렇지도 않음

스스로에게 어이가 없는 유바비



lEyPX.jpg


아름다운 해안도로도 석양도

모든게 다 의미없고 지긋지긋하기만함





시간이 지나고 본사 마케팅팀으로 복귀하면서 조금씩 안정을 찾는데

wBVxf.jpg


혹시라도 유미를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떤 얘기를 해야할지

계속해서 고민하다가 아예 마주치지 않기로 함


QJEZS.jpg


'그 뒤로 유미가 좋아하는 곳은 가지 않았다.


유미와 헤어지고 2달이 지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명확해진다.'


SfkTJ.jpg


'우연히 유미를 마주치게 되는걸

고민하는 것에 이미 답은 나와있었다. '



만약 우연히 유미를 만나게되면

무슨 말이 하고싶은지 깨닫게 됨


LEqLW.jpg


https://gfycat.com/PeriodicFlakyCrab

"유미야

너무... 보고싶었어"


https://gfycat.com/ImperturbablePlaintiveDeermouse


"유미야 잠깐만.. 시간내주면 안될까? 

잠깐이면 돼"

cvpHR.jpg

"내가 왜?
내가 왜 너한테 시간을 내야하는데?
나는 너 보고싶었던적 없었거든."


lqrwL.jpg

"거짓말"

LLoZB.jpg

"네가 뭘안다고 거짓말이래?

네가 내마음을 어떻게 안다고

어이없다 진짜"


GKtKR.jpg


"사실은 내 바람이야..

거짓말이였으면 좋겠어


보고싶지않았다는거...
거짓말이지...?"

DRqSR.jpg


"나는... 나는..."


https://gfycat.com/GlitteringSlimAidi


"나도..."


https://gfycat.com/JauntyBitterAmericanlobster

"미안해 보고싶었어 너무 보고싶었어 미안해"






그렇게 다시 시작하지만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음



kucep.jpg

자신을 바라볼 때 묘하게 달라진 유미의 공기


BwuEM.jpg


자신을 만나기전 전남친과 함께있었던 유미


WmduL.jpg

유미와 바비 사이의 일을 알고있고

바비에게 선넘는 말을 하는 유미의 전남친 구웅


MHBkE.jpg

유미의 집에 갔지만 집이 더럽다는 이유로

문 앞에서 돌아서야했고



점점 커져가는 불안감 속에서

2주간의 미국 출장을 가게됨



EQCOa.jpg
tyOAD.jpg


'유미야 난 일찍 공항으로 출발!

깰까봐 전화안했어. 잘 다녀올게!'


nysrz.jpg


유미에게 문자를 보내자 마자 교통사고가 나고


BpKsx.jpg
HCQNd.jpg


유미에게 다쳤다고 연락을 해야했지만

차마 자기가 다쳤다는 걸 말하지 못함

대신 미국으로 출장가있는 것처럼 연락을 하는데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

유미에게 사고 사실을 들키게됨


jFRue.jpg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걸 말 안했다고?"


nWKmg.jpg


"너 걱정할까봐"


"아니 그걸 말이라고"


"마감이라 바빴을거같았고"


"아니 그걸 말이라고"



JBBIM.jpg


"많이 다친것도 아니라서"


"진짜 너는 그걸 말이라고.."


".........사실은.."



RPefj.jpg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말을 못하겠더라고 너한테"


https://gfycat.com/EachJointGoldenmantledgroundsquirrel

"왜? 나를 다시 만난게 후회돼서?"


유미의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은 유바비


ICtUD.jpg


"막상 다시 만나니까 예전같은 마음이 아니라서?"


NixBS.jpg


"나를 다시 만나는걸... 네가 후회하는 것 같아서"


aBZKE.jpg


"누가 후회한대?"

hbqjs.jpg


"그렇게 보였어..."


MTncq.jpg


"네가 후회하는건 아니고? 나는 네가 그렇다고..."


자신을 만나는걸 후회하고 있을까봐

불안해했던건 바비만이 아니였음


lkYDT.jpg


"유미야"


https://gfycat.com/MiserableAjarHoki

https://gfycat.com/FeminineTightCrocodileskink

갈망해온 것처럼 입을 맞추는 두 사람

https://gfycat.com/EagerRightEyas

TCSxu.jpg


"유미야... "


https://gfycat.com/BruisedWetCony

"우리 결혼할까?"


https://gfycat.com/RemoteGiganticChimneyswift

"결혼하자 우리"



https://gfycat.com/RealisticOptimalHeterodontosaurus



여주에게 버려질까봐 전전긍긍하는 후회남주

념념굳,,,



종영까지 수명 4일 남은 '드라마' 유미의세포들 덕후의 글입니다

댓글 쓰기전 글쓴이를 가엾게 여겨주소서......











목록 스크랩 (15)
댓글 4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81 03.06 11,0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3,8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2,6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577 유머 가게 홍보한건 저에요 사장님 ㅠ 1 16:33 492
3012576 유머 거리에서 갑자기 레드카페 깔아준다면 당신은? 2 16:32 111
3012575 기사/뉴스 [속보]美 “오늘 이란에 최대 규모 폭격할 것” 8 16:32 503
3012574 이슈 오늘자 음악중심 1위 7 16:29 876
3012573 이슈 영월이 왜 '의리'의 도시인지 보여주는 단종문화제 흑백 사진들 🎞️ 4 16:27 935
3012572 이슈 이란의 역사 요약 17 16:26 1,092
3012571 유머 알바 및 영상 주작논란으로 나락갔던 64만 유튜버 잡재홍 근황 20 16:20 3,272
3012570 이슈 키키 KiiiKiii 수록곡 'Delulu' 멜론 일간 (🔺️38) 피크 15 16:19 480
3012569 이슈 너무 웃긴 사건 발생..집에 강아지 있다고 하니까 컴수리 기사님이 본인 강아지를 데려옴 28 16:19 2,039
3012568 이슈 레몬테라스에 올라온 미친거 아니냐는 당근알바 구인 24 16:18 2,996
3012567 이슈 @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의 얼과 혼이 담긴 구전 전통 민요 <아리랑>을 이름으로 붙인 방탄 정규 앨범에 우익 성범죄자와 시오니스트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것, 한국인으로서 또 여성으로서 너무 모욕적임 팬들 입 다물게 하려고 일부러 프로듀서 이름 숨기고 트랙리스트도 이제야 준 것도 괘씸함 49 16:17 1,914
3012566 유머 두쫀쿠 한입먹었는데 유행끝남 7 16:17 1,993
3012565 이슈 오늘도 태양신의 에너지로 콘서트를 캐리하는 트와이스 지효 4 16:15 1,097
3012564 이슈 갤럭시S26 울트라 카메라 결로 물방울 현상.jpg 21 16:15 3,448
3012563 이슈 넷플릭스 간판작or기대작들한테만 해준다는 단독 인트로.gif 6 16:14 1,375
3012562 이슈 블랙홀에서 뱅뱅으로 다시 돌아온 아이브 오늘자 음악중심.twt 16 16:13 1,179
3012561 이슈 서울교통공사 <BTS 광화문 공연> 관련 무정차 통과 시행 및 출입구 통제 안내 24 16:13 1,096
3012560 이슈 사내 불법촬영 피해자를 오히려 출입제한시킨 공공기관 11 16:12 1,848
3012559 유머 중국 명나라 말기에 제작된 수월관음 8 16:11 1,576
3012558 이슈 오늘자 하츠투하츠 따라해 파트 (변형ver) 9 16:11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