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범죄 ‘반성문’ 써도 선처 안한다. 처벌기준 강화
4,718 41
2022.07.07 09:44
4,718 41
https://img.theqoo.net/GJKcv

https://m.youtu.be/c9LSGeh69jY

판결 기준을 정비해온 법원이 이번에는 범죄자들이 반성하는 티만 낸다고 선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피해자가 뭔가 잘못한 것처럼 들리던 ′성적 수치심′이란 용어도 바꿔나가는 등 처벌 기준은 피해자 중심으로 강화했습니다.

김지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회원수 9만명이 넘는 한 성범죄 전문 카페.

반성문을 쓰는 방법, 어떻게 하면 처벌을 약하게 받을 수 있는지 요령이 공유됩니다.

3만원만 내면 최대 10만개까지 반성문을 보내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성범죄 판결의 70% 이상이 ′진지한 반성′을 이유로 형량을 깎아줬습니다.

그런데, 판사가 성범죄자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볼 수는 없다보니, 반성하는 티를 내는 방법들이 널리 퍼진 겁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반성문과 기부금만 따지지 말라고 주문했습니다.

범행을 스스로 인정했는지, 피해 회복이나 재범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했는지 엄격히 심사하라고 기준을 제시한 겁니다.

불법촬영처럼 피해자가 여러 명인 범죄는, ′초범′이라고 선처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김혜정/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기준을 마련했다는 건 변화라고 생각이 돼요. (여전히) 가해자 중심의 사정을 반영하는 기준일 수 있다는 점에선 아쉬움이 있어요.″


(중략)


군대나 체육계, 가족 등 위계질서를 이용한 성폭력 처벌도 강화하면서, 친족 성폭력은 최대 징역 15년까지 처벌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강화된 성범죄 양형기준은 오는 10월부터 법정에서 적용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85756_35753.html


https://img.theqoo.net/nPVuT



친족성폭력 최대 15년…. 참고로 기존에 9년……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5 03.16 57,4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737 이슈 [속보] 픽시 자전거 타고 소란 부린 중학생들…부모, 방임 혐의 입건 14:09 3
3024736 정치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피곤해 기차 놓쳐" 14:09 7
3024735 이슈 입양한 아이의 비밀 3 14:08 277
3024734 정치 [단독] 민주당 선관위, 추미애 선거법 위반 의혹에 최저 징계 수위 '주의' 결론 3 14:08 62
3024733 유머 미국에 사는 한인들은 두루두루 모여서 나물캐러가는 모임이 있다함 14:07 613
3024732 이슈 올해 하이닉스 신입 연봉 근황 ㄷㄷㄷ.jpg 9 14:05 1,042
3024731 기사/뉴스 국립공원 방문객 4300만명…지역소비 연간 ‘3조5000억원’ 1 14:04 129
3024730 정치 김장겸, 쯔양에 수천만원 뜯어낸 유튜버 구제역 재판소원 청구에 “李대통령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 울려” 13 14:00 600
3024729 유머 일본 햄버거 체인 도무도무햄버거에서 판다는 "거의 양상추 버거".jpg 25 14:00 1,949
3024728 기사/뉴스 李대통령 “BTS 공연, 위대한 K컬처의 힘 다시 증명하길” 2 14:00 235
3024727 이슈 에스콰이어 4월호 커버 - 에스파 윈터 X 폴로 랄프로렌 11 13:59 654
3024726 유머 라이브 방송중 바리깡으로 스스로 삭발한 F1 드라이버 5 13:58 818
3024725 유머 요턍하다 누가 휴지를 이렇게 해놨지? 2 13:58 732
3024724 기사/뉴스 日소학관+전범기 코난 ‘나 혼자 산다’ 입장 無→기안84♥이토준지 열혈 홍보 1 13:57 520
3024723 유머 충격적인 리한나 화보.jpg 5 13:57 1,614
3024722 유머 유리창 닦는 기사님 하루동안 창문 하나밖에 못 닦음 7 13:55 2,199
3024721 유머 신부님 : 불교 제일 미워 14 13:55 1,724
3024720 기사/뉴스 이 대통령 "21일 자랑스러운 BTS 공연...암표 반드시 신고해 달라" 29 13:54 765
3024719 이슈 한국 사람이랑 진돗개는 진짜 잘 맞는 거 같음.jpg 36 13:54 2,444
3024718 이슈 의외로 케데헌 본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실 11 13:54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