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퇴사하면 2000만원 손해” 카카오페이 직원들, 우리사주에 울상
2,952 9
2022.06.12 18:31
2,952 9
2대 주주 알리페이 대량매도 충격에
카카오페이 주가 공모가 밑으로
우리사주 평가이익 최고 6억에서 2000만원 손실로
”퇴사하면 손실 확정돼 관둘 수도 없어”


카카오페이 2대 주주인 중국 알리페이가 지난 8일 블록딜로 지분을 대량 처분하면서 카카오페이 주주들과 직원들이 큰 손실에 직면했다. 우리사주를 보유한 직원들은 상장 1년인 올해 11월 초까지 주식을 팔 수도 없는 상태다.

카카오페이 주가는 8일에만 16% 가까이 급락하며 공모가(9만원) 밑으로 하락했다. 이후 2거래일 연속 주가가 더 내려 10일 종가는 공모가보다 5.4% 낮은 8만5100원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11월 상장 전 카카오페이는 우리사주조합에 주식 총 340만주를 배정했다. 당시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직원수(849명)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1인당 평균 4005주를 받았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보면 1인당 평균 매입 금액은 3억6000여만원. 우리사주 청약률이 100%로 직원들 사이에서 청약 열기가 뜨거웠다.

상장 후 한 달도 안 돼 주가는 24만8500원까지 치솟아 1인당 우리사주 평가액은 10억원에 육박했다. 그러나 이후 주가가 미끄러져 내리기 시작했다. 류영준 전 대표 등 임원 8명이 상장 한 달도 안 돼 자사주 44만여주를 처분했다는 소식 등이 겹쳤고, 급기야 2대 주주까지 주식 매도에 나서면서 현재 우리사주 평가액은 1인당 3억4000만원 선으로 쪼그라들었다. 1인당 평가손실이 평균 2000만원이 난 상태다.

우리사주 배정물량은 1년간 보호예수(대주주나 임직원 등 내부자가 상장 후 일정 기간 주식을 팔 수 없도록 한 것)로 묶이기 때문에 카카오페이 직원들은 주가 흐름과 관계없이 상장 1주년이 되는 오는 11월 3일 전까지는 주식을 처분할 수 없다. 퇴사하면 한 달 후 입고되는 주식을 처분할 수 있지만, 지금 당장 퇴사하면 오히려 손실을 확정 짓게 돼버리는 상황이다.

류영준 전 대표 등 임원 8명은 주당 5000원에 취득한 주식을 고점에 가까운 20만4017원에 팔아 총 878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후략

http://naver.me/Gd6Z2vju


평가손실만 평균 2천만원인데 여기엔 대출이자는 빠진 ㅇㅇ..
보통 우리사주 할때 대출 받아서 함 회사에서도 대출 연결해주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4 00:06 11,7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2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959 이슈 지젤한테 커밍아웃 했다는 에스파팬 13:54 86
3025958 기사/뉴스 [단독]중동戰서 위력 확인…드론작전사령부, 해체 아닌 진화 택했다 13:53 126
3025957 기사/뉴스 고 김새론 이어 유족도 극단적 선택-심각한 상황 11 13:51 1,295
3025956 이슈 댓글로 의견이 갈리는 안정환 훈육법 6 13:50 577
3025955 이슈 이치로가 평가한 김병현.jpg 13:49 271
3025954 이슈 우즈 X 휠라 NEW 화보.jpg 4 13:49 365
3025953 이슈 하이브 찾은 김민석 총리 "BTS 광화문 무대, 의미 있는 이유…'탄핵 응원봉' 떠올라” 27 13:49 553
3025952 이슈 잇올이천기숙 영양사쌤ㅈㄴ귀여우시다 .twt 2 13:48 404
3025951 기사/뉴스 “커피 더 달라, 부식도 불만”…尹 교도관에 불만 쏟아내 19 13:48 491
3025950 이슈 올해 월드컵 유튜브 중계 확정.jpg 11 13:48 670
3025949 정치 이 대통령, 제과류 등 가격 인하에 "고물가 시정될 것…송미령 잘해" 13:47 76
3025948 기사/뉴스 [제보는Y] 트램 공사로 수백 그루 나무 싹둑...뒷북 행정 논란 2 13:47 176
3025947 이슈 [전문] 더보이즈 뉴 제외 전원 전속계약 해지 선언 “신뢰 관계 파탄” 7 13:46 777
3025946 이슈 둘째 아들이 출근하면서 도시락 싸달라고 해서 힘들다는 아주머니 77 13:46 4,775
3025945 유머 비주얼 관리 못해 하관이 자라버린 펭수 11 13:45 797
3025944 정치 국민의힘 시장 현장 민심 11 13:45 746
3025943 기사/뉴스 "'K팝의 왕' BTS 광화문 공연, 저녁 8시인 이유가 있다?" [BTS콘 총정리] 2 13:44 399
3025942 기사/뉴스 '커피콩·커피잔' 보트 타고 힐링을…강릉시,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 운영 4 13:44 292
3025941 기사/뉴스 [단독]KF-21 첫 수출 확정… 인도네시아 16대 31 13:42 999
3025940 이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틀어막을 수 있는 이유 7 13:40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