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채널 빼앗겼다?”…이영지, 유튜브 소유권 논란의 진실
19,091 68
2022.06.12 11:44
19,091 68
래퍼 이영지가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없지만’ 소유권을 빼앗겼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러나 그 내막은 사실과 달랐다.

12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차린 건 없지만’은 KBS2 ‘컴백홈’을 제작한 ㄱCP, ㄴ작가, 그리고 또 다른 ㄷ제작사가 공동투자해 개설한 채널이다.
https://img.theqoo.net/NobhV

정통한 연예가 관계자에 따르면 ‘컴백홈’에 MC로 출연하기도 했던 이영지는 ㄱCP와 의리로 ‘차린 건 없지만’에 출연을 결정, 15회차 출연 계약을 맺고 촬영했다.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편집, 기획, 섭외에 참여하며 적극 출연한 건 맞으나, 채널 소유권은 제작진에게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ㄱCP가 따로 새 채널 개설을 원했고, ㄱCP는 이영지의 15회차 촬영을 다 끝내기도 전에 기존 채널을 정리하지 않고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을 새로 차렸다. 그 사이 ‘차린 건 없지만’ 제작진과 이영지 사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생긴 ‘해프닝’이라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채널을 뺏고 빼앗긴 문제는 아니다. 공동제작자 3명 사이 채널 정리가 안 된 것 뿐”이라며 “이영지는 좋은 의도로 출연했고, ‘차린 건 없지만’에도 큰 애정을 갖고 임했다. 제작진 내부 사정을 알지 못해 생긴 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영지는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긴말 필요없고 모종의 이유로 ‘차없’(차린 건 없지만) 원래 채널을 빼앗겼음. 앞으론 여기 올라올 것.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새로운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링크를 공유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차린 건 없지만’ 영상에 비난하는 취지의 댓글을 달았고, ‘차린 건 없지만’ 측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다. 정리해서 공지를 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영지는 11일 SNS에 “너무 섣불리 감정을 앞세워 소란 일으켜 죄송하다. 걱정해주고 응원해주는 모든 이에게 너무 감사하다. 아무래도 처음으로 직접 기획하고, 섭외부터 편집까지 개입하며 신경 썼던 프로그램인지라 애착이 남달랐던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이미 어긋난 것들을 되돌릴 수야 없겠지만 옮긴 새로운 채널에서 더 든든한 영상들 선물 드릴 것 약속하겠다”라며 “우리의 추억이 담긴 이전 영상들에 비난 남기기보단 새로운 채널에 더 큰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차린 건 없지만’은 이영지가 스타들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44/0000819005
목록 스크랩 (0)
댓글 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88 04.23 24,1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3,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4,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27 기사/뉴스 오존♥전주니, 9년 열애 끝 26일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11 21:08 4,331
419526 기사/뉴스 변영주 "이선균, 시나리오 주려던 때 잘못돼…검경 용서 안 돼" 367 20:41 24,731
419525 기사/뉴스 "개미만 털린다"…주식거래 12시간 연장에 개인투자자들 '발끈' 24 20:32 2,648
419524 기사/뉴스 “단종제에서 맑은 날씨 처음”…영월 청령포, 주말 맞아 관광객 북적 15 19:44 3,075
419523 기사/뉴스 전세 매물 44% 급감·규제 영향…서울 곳곳 '신고가' 확산 19 19:38 1,575
419522 기사/뉴스 “나랑 애인해도 되겠어” 20대 여성 등산객 얼어붙게 만든 노인 18 19:24 3,231
419521 기사/뉴스 “아내 시신, 동물 소각장에 태웠다”...일본 유명 동물원 직원, 아내 살해 후 소각장에 사체 유기 5 18:50 1,387
419520 기사/뉴스 사냥 즐기던 미국 백만장자, 아프리카서 코끼리에 깔려 사망 651 18:41 54,623
419519 기사/뉴스 故최진실 떠난 후 멀어진 절친들..홍진경 "큰일 겪으며 다들 지쳐" 30 18:40 6,221
419518 기사/뉴스 [KBO]“야오이마이 그 자체”…LG트윈스, 9회에만 4점 뽑고 ‘극적 역전승’ 9 18:37 945
419517 기사/뉴스 [단독] 청와대 민정 핵심 참모 보직 맞바꿔‥전치영 비서관이 민정비서관으로 //// 버닝썬 변호사 10 18:36 1,570
419516 기사/뉴스 [속보] 이란, '모사드 간첩' 또 사형 집행…"반정부 시위서 폭력 행사" 6 17:50 907
419515 기사/뉴스 [속보]러시아, 우크라 전역에 대규모 드론·미사일 공습…4명 사망 20 17:47 2,015
419514 기사/뉴스 [KBO] 제구 괜찮다 했는데…시한폭탄 사구에 답답한 사령탑 "순둥한 선수인데, 방법 찾아야죠" [대전 리뷰] 34 17:00 2,785
419513 기사/뉴스 메이저리그 이정후, 시즌 2호 홈런...한 경기 3안타 폭발 16:48 324
419512 기사/뉴스 찰스 3세 첫 미국 국빈 방문인데… 백악관 앞 호주 국기 게양 3 16:39 2,351
419511 기사/뉴스 인도네시아, 말라카 해협 통행료 부과 발언 철회 18 16:11 2,544
41951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사형제 부활…총살·약물·전기의자 재도입 313 15:05 40,522
419509 기사/뉴스 "계양산 러브버그 막는다"…살충률 94% 미생물 방제제 현장 실증 실험 34 14:30 2,816
419508 기사/뉴스 [KBO] [속보] '144km 헤드샷' 한화 노시환, 휴식 없이 4번 3루수 선발 출장 [오!쎈 대전] 110 14:30 5,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