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여친 몰래 브라이덜 샤워 준비한 남자가 디지게 혼난 이유
86,194 601
2022.05.31 16:28
86,194 601

DiWJS.png


허, 이래서 카드값이… 

*참고: 남친 카드값 3천만원. 여주가 어쩌다 알게 됐는데 어디에 쓴 건지는 모르고 있었음.


pzHzC.png

 

잠깐만! 우리가 오해는 풀고 넘어가자. 지난달 카드값은 평소에 비해 많이 오바된거야~

지난 달에 상견례 준비하느라, 프러포즈 준비하느라, 누적 금액이 엄청 커졌어.


obkKk.png


자기도 알다시피 내가 글케 막 사치하고 그런 사람 아냐~ 나도 월급쟁이라구!


sTxVU.png


그치, 월급쟁인데 이런 스위트룸은, 


ETTwi.png

사치지! 사친데…!


FPeTN.png

(그걸 아는 ㅅHㄲ1가…?)


KToUl.png

한 번뿐인 결혼식이잖아~ 유난 좀 떨고 싶었어.

그리고 지난번에 경제권 문제 때문에 자기 맘 졸이게 한 것도 있구 그래서 자기 친구들이랑 맘 편하게 다 털어놓고 재밌게 놀았으면 했어서…


hAtoP.png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결혼 앞두고 이렇게 이벤트를 계속하면 뒷감당은 누가 해?

연애 때처럼 우리 쓸 수 없다는거 내가 몇 번이나 말했잖아


xGxdt.png

알지. 그래서! 유난은 여기까지만 떨 거야. 

근데 진~짜 인생에서 한 번뿐인 건데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보는 거 나쁘지 않잖아


bPUYA.png

내가 너무 사랑하는 자기니까~ 이렇게 해주고 싶었어.


ElBjk.png


내가 앞으론 진짜 유난 안 떨고 책임감 있게 살게. 한 번만 봐주라. 응?


(((요약: 남친 카드값 3천만원 나온 거 보고 여친 대충격 받았었는데 알고보니 호텔 스위트룸 빌려서 자기 브라이덜 샤워 해준다고 쓴 거였음)))


나를 위해 나와의 약속을 어긴 남자친구

봐줄 수 있다 vs 절대 못 봐준다


+) 부연설명하자면 남주가 공기업 다니긴 하지만 애초에 집이 잘 살아. 

저 3천만원도 브샤 비용이라고 요약하긴 했지만 

남주 대사처럼 상견례 비용 + 프러포즈 비용 (요트 프러포즈) 등등 

다 포함된거고 신혼집 전세도 남자쪽 집에서 대주는 상황! 

근데 그거랑 별개로 여친이랑 약속한걸 어긴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었어ㅎㅎ


목록 스크랩 (0)
댓글 6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1 00:05 12,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695 이슈 '알파고 1승' 이세돌…10년 만에 AI와 다시 선다 15:16 5
3014694 이슈 코스피 7000 간다던 골드만삭스 3 15:14 770
3014693 이슈 전소미 공트 업로드 - 𝐉𝐄𝐎𝐍𝐙𝐈𝐏 : 𝐁𝐈𝐑𝐓𝐇𝐃𝐀𝐘 𝐄𝐃𝐈𝐓𝐈𝐎𝐍 📖 𝐈𝐭𝐚𝐞𝐰𝐨𝐧 𝐏𝐫𝐢𝐧𝐜𝐞𝐬𝐬 2 15:11 107
3014692 정치 국민의힘 박수영 “윤어게인은 좌파 프레임...휴전하고 총구 李에 돌려야” 10 15:11 260
3014691 이슈 치이카와×9090 콜라보로 나온다는 갸루 치이카와들 7 15:10 477
3014690 기사/뉴스 [단독]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간호조무사’ 영장 신청 3 15:09 593
3014689 기사/뉴스 "쇼핑 중에 윗층서 화분 떨어져 맞을 뻔" …스타필드 하남 물건 투척 영상 확산 10 15:09 1,035
3014688 이슈 드디어 데뷔 일정 확정된 김재중 남자아이돌 키빗업 3 15:07 428
3014687 이슈 9년만에 인천에 재진출한 티파니앤코 10 15:06 1,478
3014686 기사/뉴스 [공식] '성추행 논란' 한지상, 성균관대 강사 임용 취소 "교수진 책임 커" (전문) 5 15:06 1,178
3014685 기사/뉴스 [속보] 삼성,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실시…전자·바이오 등 18개사 참여 5 15:05 482
3014684 기사/뉴스 ‘건물주’ 심은경 “악역 목마름 있었다…큰 재미 느껴” 12 15:05 968
3014683 기사/뉴스 [단독] '다큐3일', 멈췄던 '낭만' 다시 흐른다⋯4년만 방송 재개 16 15:04 624
3014682 기사/뉴스 "미국 민주주의 위기"... 美 역사학 권위자, 트럼프의 '선거 연기·독재 시나리오' 제기 15:04 198
3014681 정치 조국: "집권당의 최고위원인 강 의원이 영세 정당 대표의 한마디에 예민한 것 같다" 13 15:04 302
3014680 이슈 지드래곤 2025년에 혼자서 4000억 벌었다고함 36 15:03 3,229
3014679 이슈 아이를 귀여워해도 본인 아이를 낳는 건 두려워하는 사람들 특징 24 15:03 1,436
3014678 정치 조국, 민주당에 경고…"저열한 공격 벌어지면 연대 없다" 68 15:02 693
3014677 이슈 Cnn이 봐도 어이없는 트럼프 7 15:01 1,149
3014676 기사/뉴스 과태료 안 낸 차량 번호판 떼자…두 달 만에 100억 걷혔다 11 15:01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