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년 3월 1일

여소군(이하 소군)이 중국에서 홍콩으로 오는 기차안에서 영화는 시작된다.

꿀잠자며 도착

소군(여명)의 고향 무석에는 사랑하는 여자친구 소정이 살고있다.

홍콩드림을 갖고 홍콩이란 대도시에온 소군..중국대륙에 비해 홍콩은 신세계이다.

홍콩의 유일한 혈육 고모집에 찾아온 소군


고모는 동남아 여인들을 창녀로 삼고있는 포주이다.

사창가의 독방에서 지내게된 소군


소정에게 자주 편지를 쓰는 소군

고모를 고모라 부르지 못하고....ㅠ

고모는 헐리웃 배우 윌리엄 홀든을 짝사랑한다.

고모의 소개로 닭집 배달부로 일하게된 소군

월급 개꿀^^ 만족해하는 소군


중국 무석 사람들 누구도 가보지 못한곳?????

그것은 바로 맥더널드~

어눌한 말투로 햄버거를 주문하는 소군

이곳에서 일하고 잇는 이교(장만옥분)

또 뭐?

역시 광동어가 서툴어서 더듬거리는 소군

그런 그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이교

돈도 잘 셀줄 모름(아이구 멍충아ㅠ)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개빡친 이교

결국 돈 직접 세주고 가져감

맥도날드에서 넘나 일하고 싶어진 소군

매니저와 면접을 보지만 영어도 못하고 광동어도 서툴어서 광탈 ㅠ

소군은 이교에게 매니저한테 자기 전번이랑 이름좀 제발 전해달라 부탁함

이교는 그럴바에 그냥 영어를 배우는게 좋다고 꼬심

돈이 부족한 소군

현금인출카드를 만들라는 이교

이교는 이 영어학원의 직원이엿음(아싸!!개꿀~~)

회원 한명 소개시킬때마다 인센티브를 받는듯

영어 학원에서도 청소일을 하며 귓동냥으로 영어를 배우는 이교

영어학원이 끝날시간 차가 있으니 데려다 주겠다는 소군


짜증나고 무료한 이교


심심했는지 무심결에 첨밀밀을 부르는 이교

등려군의 첨밀밀을 같이 따라 부르는 소군

사람들은 소군을 촌아저씨나 촌뜨기로 부른다.

꽃집에서도 일하는 이교(무려 3집 ㄷㄷ) 소군에게 꽃배달을 시킨다.



꽃배달 한달시키고 에로영화 4편 빌려주는걸로 퉁침(야이 나쁜년아!!ㅠ)

홍콩에는 친구가 없다는 소군

이교는 친구는 많치만 시간이 없다고 허세 겁나부림

이교의 통장잔액은 3잡을 뛰어서 엄청 많이 벌었다.

행복해하는 이교

돈이 많은 이교를 보며 놀래는 소군

1987년 구정 전야

설날 대목을 맞아 빚까지 내서 가수 등려군의 테입을 파는 노점상을 차린다.

카세트 테입이 안팔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소군

대목을 맞아 큰돈을 벌고싶은 이교

많은 인파가 몰린 홍콩의 야시장

열심히 삐끼질 하며 홍보하는 이교

열심히 팔아보지만 허탕을 치고만 이교와 소군

음료수를 사온 소군

장사가 망해서 기분이 좋지않은 이교

작년에는 홍콩이 아닌 중국 광저우에 있었다는 이교

헤에????거짓말 하셧으므니까?

홍콩사람이 아님을 고백하는 이교

결국 도시사람이 아닌 광저우에서 온 사람이란걸 고백하는 이교

이미 알고 있었어!!(나도 그정도 눈치는 있거든?!)

알면서도 당해준 착한 소군(호구니뮤 ㅠㅠ)

친구를 잃기 싫었던거였음

소군에게는 고향에 있는 애인 소정이 있다.

그날 저녁 소군의 집에서 새해를 맞아 떡국을 먹는 소군과 이교

옷을 잠궈 주다가....

눈이 맞은 두사람!

눈맞으면? 그렇습니다! 폭풍키스 작렬!!!

폭풍키스 다음엔??.....급식덬들 눈감아!!!!!

다음날 애인 소정과 통화하는 소군

이교는 소군과의 거리를 유지하려 한다.

소군의 영어강사 와 소군 고모집에 일하는 창녀와의 데이트

헤에에??창녀랑 사랑을 한다구요???(소군은 어떻게 창녀와 사랑에 빠질수있는지 의아해 한다.)

고향에 있는 애인 소정에게 사랑한다는 편지를 차마 쓰지 못하는 소군...

이교와 주기적으로 ㅍㅍㅅㅅ를 하게된다.(급식덬들 눈감아욧!!)

마르크라는 회사(!?)에 투자해서 큰돈을 벌게된 이교(아마도 주식투자인듯)

언니...치킨 한마리만요 ㅠㅠ

주식에 투자해야 돈을 벌수있다고 설명하는 이교

그러나...주식 대폭망..휴지조각됨

억척스럽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교

이교는 성공이란 글자 하나만 생각하고 큰꿈을 이루기위해 홍콩에 왔다.

소군의 이상은 소정과 함꼐 행복하게 홍콩에서 사는것


타지에서 만난 외로운 두사람은 베스트 프렌드가 되었다.

소군은 음식점에 주방장으로 취직했지만, 이교는 주식이 폭망해서 알거지가 되었다.

쓸쓸한 음악이 흐르고 등장한 업소

이곳은 손님에게 안마를 해주는 일명 안마시술소이다.



이교의 표정에서 그녀의 복잡한 심경이 느껴진다.

지명아가씨가 출근을 안해서 대신 받게된 손님은

등에 용문신을한 조직의 보스 표형이다.

이교에게 생일선물을 사주겠다는 소군

같은 팔찌를 두개 고르는데, 하나는 고향의 애인 소정 하나는 이교를 주려한다.

소근의 마음을 알게되고 안타깝게 바라보는 이교

부인과 친구(라고는 하지만 섹파)에게 같은 선물을 주려는 소군을 혼낸다.

두사람은 그렇게 영영 헤어지게 된다.

다시 찾아온 표형은 친구를 데려왔다.

용문신때문에 자신을 안좋게 바라봣던 이교를 위해 등에 미키마우르 문신을 한 표형

감동을 받은듯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시크한척 하는 이교

소군은 이제 소정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낸다. 다음달이면 소정이 홍콩에 오기 떄문에...

1990년 겨울

소군과 소정은 결혼을 한다.

결혼식에 온 이교

표현과 함꼐왔다. 표현과 이교는 아직 부부는 아니고 동거하는 사이

기념사진 찰칵

소정과 행복한 꿈을 꾸는 소군

소정도 매우 기쁜듯하다.

소군과 소정의 결혼식날 저녁...급한 전화를 받고 나가게된 표형 , 시간이 꽤 걸리는 일인듯 하다.

소군의 고모는 헐리웃 배우 윌리엄 홀든을 봣던 그날을 잊기못하고 지금도 짝사랑 하고잇다.

이교는 많은 돈을 벌어 성공하는 꿈을 꾸고있다.

한발한반 열심히 꿈을 이뤄가는 이교

어느새 소군도 부주방장이 되었다.

이교의 엄마는 이교의 성공을 보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

맥도날드를 처음 먹어보고 감동하는 소정

이교가 운영하는 웨딩샾에서 웨딩사진을 찍어주려한다.

모르고 옷갈아입는 소군의 방문을 열게된 이교 , 서로 불타는 감정이 아직 남아있음을 느낀다.

이교는 소정에게 일자리를 소개시켜주고,

소군을 집에 데려다 주려 하는데....

소군의 집에 가는길에 보게된 가수 등려군

라디오에서는 등려군의 노래가 나오고

등려군에게 사인을 받으러 내린 소군

소군은 어린아이처럼 등려군을 좋아한다.

사인 한번 받아보려 기웃거리는 소군

그모습을 바라보는 이교

등에 사인을 받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소군

소군은 여기서 내려서 가겠다고 한다.

그런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이교

멀어져가는 소군을 바라보며 복잡한 심겸으로 고개를 숙이는데 클락션이 울리게 되어 깜짝놀람

클락션 소리에 소군은 뒤로 돌아보게되고, 폭풍키스를 하는 두사람


폭풍키스는 당연히...읍!!읍!!!(급식덬들 눈감으래두!!!!)


소정에게 솔직하게 말할거라는 소군


이교는 알아서 결정하라고 한다.

눈뜰떄마다 소군이 보고싶다는 이교
소군의 집에서 이교의 집으로 바래다 주는 소군
그떄 경찰이 갑자기 들이닥치고
이교의 애인 표형을 쫓는 경찰들이다.
집으로 겨우 돌아온 이교

표현의 메세지를 받는다.

표현 부하에게 꼭 할말이 있다고 표형이 탄 배를 찾아간 이교

부두까지 데려다준 소군에게 기달려 달라고 한다.

작은 배를 타고 표형의 배로 향하는 이교와 표형의 부하

표형은 자주 있는일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통수따위 절대 못치시는 표형

자기를 잊고 다른남자를 만나라고 한다.

자기는 여기저기 부인이 많으니 걱정하지 말고 살라는 표형

연민과 정떄문이었을까?...차마 표형에게 소군을 사랑하고 있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표형과 떠나게된 이교

이교가 떠나는것을 보고도...소군은 소정에게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다.

오랫동안 불륜을 해왔어...

순박한 촌아저씨 소군의 이상은 소정과 홍콩에서 결혼해 사는것이었다.

싸

대

기를 맞는 소군...이렇게 소정과 헤어지게 된다.

고모는 병든 탓에 죽고 말았다.

남은 재산은 소군에게 물려주는 고모

고모는 헐리웃 배우 윌리암 홀든과 원나잇을 한적이 있다.

그 하룻밤의 기억으로 평생을 윌리암 홀든을 짝사랑하며 살아갔던 고모

고모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항상 꿈꾸었다.

소정은 마음이 완전 돌아서 버렸다.


사랑했던 소정에게 고모의 유품이였던 돈을 주는 소군

소정을 아꼇던 소군은

소정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긴다.

소군은 비행기를 타고 어느곳으론가 떠나게 된다.

1993년 가을

소군이 자전거를 타고 누비는곳은

바로 아메리카 미국이다. 아메리칸 드림을 갖고 홀로 미국으로 온 소군

그곳에 익숙한 얼굴

표형도 여러곳을 거쳐 결국 미국에 도피처를 마련해 왔다.

이교와 함꼐 미국으로 온 표형

이교는 이제 이곳에서 정착해서 애를 낳고 행복하게 살자고 한다.

이곳에서 집을 구매계약하고 돌아오는 표형과 이교

세탁소에 잠시 간 이교

이교를 기다리며 담배를 피는데...

흑인 꼬맹이들이 담배를 삥뜯고 금목걸이 금시계를 강탈하려 한다.

열심히 반항하는 표형

조직의 보스이신 표형인데...
이떄 총소리가 들리고...쓰러진 표형은 피를 많이 흘렸다.

이때 쓸쓸한 브금이 흐르고...

세탁소에서 나온 이요

사람들이 몰려있는곳에 가서 결국 쓰러진 표형을 보게된다...

슬퍼하는 이교.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교는 추방을 당하게 된다.

공항으로 가는 택시안

그녀는 그곳에서 뭔가를 보고 창밖으로 뛰쳐나온다.

미친듯이 달리는 그녀

꺠알같은 미키마우스

그녀가 본것은 바로 소군이었다.

소군을 쫓아 달리며 소군을 애타게 부르는 이교

그러나 소군은 그소리를 듣지 못한다.

결국 사라져버린 소군


소군은 떠났고 이교는 한참동안 멍하니 서있었다...

1995년

이교는 미국에서 불법체류를 하며 지냈지만 다음달 고향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미국에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여행가이드를 하며 지냈다.

여행사에가서 집으로 돌아갈 티켓을 예약한 이교 , 그린티켓을 받아 당당히 돌아갈수있다.

이때 등려군의 사망소식을 듣게된 이교

같은시각 소군 또한 이발을 하다가 우연히 등려군의 사망소식을 듣게된다.
등려군의 월량대표적막심 이라는 노래가 흐르고...쓸쓸히 거리를 걷는 소군

그리고 거리를 쓸쓸하게 걷는 이교


거리를 걸어가지만 슬픔에 잠긴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에 잠긴 두사람

그떄 한 TV 매장앞에서 등려군의 사망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곳에서 발길을 멈춘 이교
등려군의 사망소식이 나오는 티비를 바라본다.

집중해서 보는 이교

같은시각 그냥 지나쳐 버리려다, 등려군의 사망소식이 나오는 티비앞에 멈춰선 소군

소군 역시 TV매장 앞에서 발길을 멈춘다.

등려군의 사망소식이 나오는 티비를 바라보는 두사람

등려군의 사망소식이 끝나고

무심코 옆을 본 이교

그곳엔 소군이 있다.

소군을 보며 미소짓는 이교

이교를 보고 미소짓는 소군

그렇게 운명처럼 두사람은 다시 만난다.

화면이 전환되고 다시 1986년 3월1일

영화의 시작부분으로 넘어간다.

소군과 머리를 맞대고 있는 한여자가 낯이 익다.

그 여인은 바로 이교

소군과 같은날 같은 시간 바로 열차 앞뒤 좌석에 안자있던 이교

이교와 같은날 같은 시간 바로 열차 앞뒤 좌석에 앉아있던 소군
피하려고 해도 피할수 없는 운명같은 사랑을 표현하며 영화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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