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다현이 건강상의 문제로 당분간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월 25일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며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현은 앞서 트와이스 월드 투어 초반 발목 이상 발견 후 미국에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다현은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지난 2월 중순부터 트와이스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시 "비행과 공연 특성상 지속적인 보행과 동선 이동, 안무 수행 등 골절 부위에 큰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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