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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메이플스토리에서 신비하고 기묘한 스토리로 많은 호평을 받았던 '마가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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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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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K4xy6SZpnlU

마가티아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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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음침하고 기묘한 분위기의 도시, 마가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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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오래 전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했던 검은 마법사가 봉인된 후,

연금술사들이 모여 세워진 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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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연금술사는 두 학파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었는데,

연금술의 근본과 생명 그 자체를 중시하는 제뉴미스트 / 생명과 기계의 융합을 중시하는 알카드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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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이 비밀스러운 도시를 파헤치기 위해 뒷돈을 주고 두 학파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잠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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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하여 연금술사인 척 활동하던 중,

어느 연금술사 한 명이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의 이름은 드랭


무언가 금지된 비밀스러운 연구를 하고 있었고, 그 연구 때문에 실종되었다고 연금술사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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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드랭에 대해 파헤치고자 하지만,

제뉴미스트 협회장과 알카드노 협회장 모두 알려고 하지 말라며 외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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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과거의 드랭과 만날 수 있게 되며,

동시에 드랭이 남긴 연구 노트 또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그가 영생을 살기 위해 사람의 신체를 기계로 바꾸는 연구를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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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다름 아닌 아내 필리아 때문이었습니다.


드랭과 필리아는 사랑에 빠져 결혼을 했지만, 

드랭은 인간, 필리아는 요정으로 언젠가 드랭은 죽고 필리아는 혼자 남게 될 운명이었죠.


필리아를 홀로 남겨둘 수 없다는 생각에 드랭은 연금술에 파고들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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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지금 마가티아의 연금술이 세상을 멸망시키게 만들려고 했던 

흉악한 검은마법사의 마법이 기초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럼에도 드랭은 변함없이 연구를 이어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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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중 어느 날 갑작스러운 폭발과 함께 실종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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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협회장은 그 과정에서 드랭의 기록을 알게 되었고,

'우리의 위대한 연금술이 검은마법사의 마법을 기초로 만들어졌다는 게 밝혀지면 다른 연금술사들이 피해를 입을거야' 라고 생각하여

손을 잡고 드랭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폐쇄하고 없애왔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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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인공은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협회장들에게 드랭의 노트를 넘기고 그들이 공범자가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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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드랭이 사라진 후 상심에 빠져있는 아내 필리아에게 노트를 건네고 진실을 밝히는 일.











그렇게 선택을 주인공에게 맡긴 채, 마가티아 퀘스트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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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퀘스트에는 뒷 이야기가 더 있는데,

바로 드랭과 필리아 사이에는 딸이 하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과 요정의 혼혈인 딸은 당장 내일 죽어도 모를 정도로 굉장히 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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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다시 우연히 과거의 드랭과 마주칠 수 있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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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연구 중 딸을 위해 약을 개발해두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하지만 드랭이 사라진 자리 어디에서도 약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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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드노의 협회장은 그 폭발이 일어났던 자리에서 어떤 기억을 잃은 휴머노이드가 있었는데, 

그 휴머노이드가 절대 약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다고 말해줍니다. 


그는 '어쩌면 드랭의 연구는 성공했을지도 모르군.'이라고 말합니다.


주인공은 휴머노이드에게 약을 받아 드랭의 딸에게 건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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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드랭의 딸과 휴머노이드는 절친한 친구 사이였습니다.


건강해진 드랭의 딸은 '열심히 공부해서 언젠가 나중에 휴머노이드를 인간으로 만들어 줄거야.'라고 말하며

마가티아의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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