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김을동은 김좌진 장군의 손녀가 맞다
13,813 50
2016.04.19 18:14
13,813 50

김을동은 김좌진 장군의 손녀가 맞는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계속해서 김을동이 장군의 소녀라고 사기치고 다닌다는 헛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어

선거전에 이런 글 쓰면 정치싸움에 휘말릴까봐 선거 끝나고 쓰는거야

김을동이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와는 상관없이

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건 맞고 사기꾼은 아냐.

잘못된 카더라 통신만 듣고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 일은 없었으면 해서 글올림

오히려 장군손녀라고 사기치고 다닌다고 누명 씌우는 사람들이 제2의 타진요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이야


김좌진 장군은 본부인 말고 첩인 기생과의 사이에서 아들 김두한을 낳음

그러나 장군은 만주로 갔고

아들 김두한은 장군의 어머니에게 맡겨짐. 

김두한이 12살 때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김좌진 장군에 대해 취재한 기사가 있음. 

김좌진 장군의 아들 김두한이라고 설명함

NXwEL



또 조선에 남겨진 김좌진 장군의 가족의 가족 사진에 김두한의 딸 김을동이 있음


DJQnd


김좌진 장군의 어머니와 장군의 부인 그리고 김두한의 부인과 함께 어린 김을동이 가족사진 찍었음

당시 사진이 얼마나 귀한데 모처럼 각잡고 가족사진 찍는 거거든.

요즘처럼 아무나 옆에 있으니 "너도 와서 같이 찍자" 이런게 아니고


그리고 김두한이 깡패질하며 돌아다니다 잡혔을 때, 당시 독립운동가이던 이범석 장군께서 진정서를 넣어 주심. 김좌진 장군의 후손이니 선처해달라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8032400329202003&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48-03-24&officeId=00032&pageNo=2&printNo=454&publishType=00020%3C/a%3E


그런데 이런 증거들이 있음에도 "김을동이 유전자 검사를 거부했으니 수상하다" "유전자검사를 하기 전에는 후손 인정 못한다" "사기치고다닌다" 이런 식으로 여론 몰이를 함. 아마 인터넷에서 이런 얘기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러네 찔리는게 없으면 유전자 검사하면 되지"라고 생각하겠지



그.런.데

누구랑 유전자 검사를 해야하는데?

김좌진 장군의 후손인지 확인하려면 김좌진 본인과의 유전자 검사를 해야 하잖아. 근데 장군은 1930년에 만주에서 돌아가셨어. 

게다가 유해를 수소문해서 백골이라도 찾아온게 수십년이 지난 후 김두한이 찾아온거야.

그러니 그 유골과 유전자 검사를 한들 무슨 의미가 있어?

어차피 안믿을 사람은 안믿을 텐데.

유골과 검사해서 친자맞다고 결과가 나온들  "그 유골이 김좌진 장군 맞아?"라고 할거아냐.


그런데 몇년 전 자기가 김좌진의 외손녀라고 주장하는 중국 교포분이 나타남

김을동 싫어하던 사람들이 너 가짜지 진짜라면 그 교포와 유전자 검사하라고 난리침

처음에는 김을동이 "내가 왜?"라고 함

타진요때 타블로가 처음에는 내가 왜 증명하냐고 했던 거랑 같아.

여러분이 만약에 조실부모 했는데 어떤 사람이 넌 가짜야 여기 내가 데려온 사람이 진짜 딸이니 이 사람과 유전자 검사해서 맞는지 봐. 이 사람과 일치 안하면 넌 가짜고 사기꾼이야라고 하면 어떻겠어? 황당하지

그런데 저 티잔요 같은 사람들이 하도 괴롭히며 모함을 하니까 김을동이 검사하겠다고 함.

그랬더니 그 교포분이 잠적함.


생각해봐. 이상하지 않아?

김좌진 장군의 어머니가 넌 내 손주다 하고 키운 사람도 아들 아니라고 의심하면서

어딘가에서 나타난 중국 교포는 김좌진 장군의 후손이 맞다고 왜 덥썩 인정하는거지?

그러면서 그 사람과 유전자 검사를 하라고 왜 종용하지?

 장군의 만주에서의 행적은 명확하지 않아. 어떻게 사셨는지 다시 결혼은 하셨는지 자손은 있는지...

아무도 몰라. 사진도 없고 증거도 없어.

그런데 저 중국 교포분의 말은 왜 아무 의심도 없이 믿는거지?

물론 그 교포분이 진짜 자손일 수 있어. 

그런데 그분보다 더 증거가 많은 김을동은 왜 안믿으면서 저 사람은 저렇게 아무 증거도 없이 믿는거야?

게다가 그 교포가 잠적을 하니까 

이제는 "김을동이 매수해서 잠적했나보네 역시나 쫄리니까 ㅋㅋㅋ" 이러고 모함함. 내가 실제로 본 댓글이야


이 사람들은 무슨 증거를 가져와도 안믿을거야

타진요처럼.

그냥 김을동이 싫으니까, 사기꾼이어야 하니까 계속 저렇게 괴롭히는거야. 


물론 처음에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어. 게다가 저 무식한 깡패인 김두한이가 으시대느라고 어디서 주워들은 김씨 유명 인물들은 다 자기 조상이라고 허풍을 떤 것도 사실이야. 김옥균도 자기 조상이라고 함;;; 그래서 도올 김용옥 선생님께서 의문을 제시하신거지. 그런데 조사해보니 진짜로 아들이 맞다고 나왔어. 그래서 김용옥 선생께서도 인정했고. 그럼 그 다음 사람들은 그걸 믿어줘야지. 

남에게 사기꾼이라는 누명을 씌우려면 자기도 증거가 있어야 하는 거 아냐?

근데 그렇지 않지. 그냥 내가 싫은 사람이 저런 논란이 있네 그러니 아무 것도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유전자 검사해라 이 사기꾼아"

물론 후손이 아닐 가능성이 아주 가능성이 없는 건 아냐. 인셉션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 대한민국의  모든게 허상이라거나, 김좌진 장군이란 인물이 가공의인물이라거나...

 아니면 영화처럼 실은 김좌진 장군인 것처럼 페이스 오프한 사람이 장군의 어머니에게 이 애가 내 아들이예요라고 뻥치고 ....;;

또 그것도 아니면 기생이 김좌진 장군을 속여서 아들이라고 뻥을 치고(요 얘기는 내가 아니고 진짜로 이런 내용의 블로그가 있음. 기생이 뻥쳤을 거라고. 기생 행실 아시잖아요 라며;;; 그게 장군 아들이라고 어찌 믿냐고...헐;;;;;; 막장 드라마 너무 보심)


그래 백번 양보해서 아예 기생이 장군에게 뻥친거라고 하자.

그렇다고 해서 김두한이와 김을동이 사기꾼이 되나?

만약에 여러분이 어릴 때부터 할머니랑 엄마랑 아버지가 네가 내 아들이다라고 해서 그런 줄 알고 자랐는데 

커서 DNA 검사해보니 엄마가 바람핀거네, 넌 사기꾼이다. 수십년간 아들인척하다니 이 사기꾼.

이럴 수 있어?


그런데도 아직까지 "떳떳하면 유전자 검사해라 이 사기꾼"

이러대. 이번 선거 기간중에도 이런 댓글 여러번 봄,

대체 누구랑 유전자 검사해야 믿어주는건데?


뭔 검사를 해도 안믿어줄 거면서 엄청 괴롭힘.

그냥 김을동이 싫은 거잖아

이게 새누리당 의원이니까 저 사람들이 저렇게 당당하게 괴롭히지

하는 행동은 타진요랑 존똑인데 말야

만약 새누리당 아니었으면 저 사람들은 제2의 타진요로 개망신당했어야 할 사람들이야

죄책감도 없이 남을 모함하고 괴롭히는 사람들

새누리당최고위원이라 미운 건 미운거고

억울한 모함은 하지 말아야지 상대가 누구든 말야

그런데 잘못을 지적해줘도 자기 잘못에는 관대하게 지나가지

네 행동이 타진요랑 존똑이라 말해도 반성도 없이

할말 없으면 그 부분은 쓰루하겠지

사과도 안하고 말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04 05.11 46,4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3,7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4,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4,9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523 정보 F1 드라이버 막스 베르스타펜이 출전한 뉘르부르크링 24 현재 상황 1 10:23 100
3069522 이슈 버려진 기상 관측소에 사는 북극곰 10:23 170
3069521 이슈 러닝 뛰고 무대하는 미친 체력의 아이돌.twt 10:22 192
3069520 유머 원래 여주가 곤경에 처하면 남주가 도와주러 오는건데 남주 오기도 전에 혼자 다 패버리는 여주(멋진신세계) 6 10:19 625
3069519 유머 어제자 놀뭐에서 보여준 주우재 펌프(오락실DDR) 실력.gif 19 10:17 1,101
3069518 이슈 강아지 데리고 제주도가는 배를 탔는데 맞은편에 돼지가 있을때 8 10:17 737
3069517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 10:11 204
3069516 기사/뉴스 [KBO] 천하의 염경엽도 한화가 부럽다 “나는 언제 저런 야구 해보나” 2 10:11 929
3069515 유머 말많은 수다냥이한테 종치는 법을 알려준다면? 5 10:10 568
3069514 기사/뉴스 [전문]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결국 대본집도 수정 60 10:07 1,875
3069513 유머 유세윤이 중학생 때 만들었다는 마을 이름 23 10:01 2,831
3069512 이슈 (아는 사람은 안다는) 서지우 마라탕 3 10:01 936
3069511 이슈 시상식 단체 사진 자리 정리가 특기인 고인돌 이준호 선배 12 10:01 1,764
3069510 정보 토스 6 10:01 670
3069509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아가숑 13 10:00 870
3069508 기사/뉴스 종영 '대군부인', 아이유 키링남 된 변우석...현대사회 '재벌 숭배'만 남았다 [Oh!쎈 초점] 39 09:55 2,527
3069507 이슈 여자판 노가다 43 09:51 4,052
3069506 기사/뉴스 "강남보다 상승폭 크다"⋯평촌·광명·분당 집값 오름세 4 09:50 815
3069505 이슈 원덬이 쇼츠에서 보고 놀라 가져온 영상 2 09:47 1,108
3069504 이슈 뎡배에서 플타는 선업튀랑 겹치는 장면이 너무 많은 대군부인 142 09:44 16,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