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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쿠팡에 이어 SSG닷컴이 통합 유료 멤버십을 선보인 가운데, 11번가가 가격 승부수를 던진다.
11번가는 새 멤버십 서비스 ‘우주패스 슬림(Slim)’을 월 구독료 2900원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쇼핑 혜택에만 집중해 가격 장벽을 낮춘 멤버십 선택지가 SK텔레콤 구독서비스 ‘T우주’에 추가된 셈이다.
이와 관련 11번가는 최근 일부 소비자 대상으로 우주패스 슬림 초대장을 제공해 반응을 살피고 있다. 11번가는 일부 우주패스 미가입자 고객에게 슬림 멤버십 2개월 무료 프로모션도 전개하고 있다.
11번가는 일부 고객 대상으로 보낸 안내문을 통해 “우주패스 미니·올에 이어 올해 새롭게 출시하는 슬림은 쇼핑에 집중한 실속형 요금제”라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11번가가 선정한 우주패스 미가입자 고객만 2개월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주패스 슬림은 월 구독료 2900원이다. 시범 서비스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두 달 동안 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SSG닷컴 통합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 월 3900원, 쿠팡 로켓와우 및 네이버 멤버십플러스 월 4900원보다 저렴하다.
새롭게 출시할 우주패스 슬림은 부가적 혜택은 제외하고 쇼핑에 초점을 맞췄다. 기본적으로 ▲아마존 무료배송 ▲쇼킹배송 무료배송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외에 장바구니 할인 쿠폰 등 구체적인 혜택에 대해선 소비자 반응을 살핀 후 확정할 방침이다.
기존 T우주는 ‘우주패스 올’ 월 9900원과 ‘우주패스 미니’ 월 4900원으로 구성됐다. 우주패스 올은 ▲11번가 3000포인트 ▲아마존 무료배송 및 1만원 할인쿠폰 ▲구글 원 멤버십 100GB를 기본 제공하고 1가지 선택 상품을 추가 제공한다. 우주패스 미니는 ▲11번가 3000포인트와 ▲아마존 무료배송 및 1만원 할인쿠폰 ▲웨이브 라이트 또는 구글 원 멤버십 100GB를 준다.
11번가는 “시범 운영 중 그룹핑을 하고 다양한 버전으로 테스트를 하면서 준비하고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기존 대비 조금 더 가벼운 버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25035
네이버와 쿠팡에 이어 SSG닷컴이 통합 유료 멤버십을 선보인 가운데, 11번가가 가격 승부수를 던진다.
11번가는 새 멤버십 서비스 ‘우주패스 슬림(Slim)’을 월 구독료 2900원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쇼핑 혜택에만 집중해 가격 장벽을 낮춘 멤버십 선택지가 SK텔레콤 구독서비스 ‘T우주’에 추가된 셈이다.
이와 관련 11번가는 최근 일부 소비자 대상으로 우주패스 슬림 초대장을 제공해 반응을 살피고 있다. 11번가는 일부 우주패스 미가입자 고객에게 슬림 멤버십 2개월 무료 프로모션도 전개하고 있다.
11번가는 일부 고객 대상으로 보낸 안내문을 통해 “우주패스 미니·올에 이어 올해 새롭게 출시하는 슬림은 쇼핑에 집중한 실속형 요금제”라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11번가가 선정한 우주패스 미가입자 고객만 2개월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주패스 슬림은 월 구독료 2900원이다. 시범 서비스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두 달 동안 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SSG닷컴 통합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 월 3900원, 쿠팡 로켓와우 및 네이버 멤버십플러스 월 4900원보다 저렴하다.
새롭게 출시할 우주패스 슬림은 부가적 혜택은 제외하고 쇼핑에 초점을 맞췄다. 기본적으로 ▲아마존 무료배송 ▲쇼킹배송 무료배송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외에 장바구니 할인 쿠폰 등 구체적인 혜택에 대해선 소비자 반응을 살핀 후 확정할 방침이다.
기존 T우주는 ‘우주패스 올’ 월 9900원과 ‘우주패스 미니’ 월 4900원으로 구성됐다. 우주패스 올은 ▲11번가 3000포인트 ▲아마존 무료배송 및 1만원 할인쿠폰 ▲구글 원 멤버십 100GB를 기본 제공하고 1가지 선택 상품을 추가 제공한다. 우주패스 미니는 ▲11번가 3000포인트와 ▲아마존 무료배송 및 1만원 할인쿠폰 ▲웨이브 라이트 또는 구글 원 멤버십 100GB를 준다.
11번가는 “시범 운영 중 그룹핑을 하고 다양한 버전으로 테스트를 하면서 준비하고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기존 대비 조금 더 가벼운 버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2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