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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성범죄 혐의 작곡가, 아미는 보이콧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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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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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음반에 싣기로 한 기존 발표곡 ‘필터’(Filter) 때문이다. 2020년 2월 발매된 ‘필터’는 스웨덴 작곡가 톰 비클룬드가 프로듀싱하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싱어송라이터 정바비, 형광소년 등이 함께 만든 곡이다.

문제는 정바비가 폭행과 불법촬영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지난해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팬들 사이에서 ‘숨은 명곡’으로 꼽히던 노래는 순식간에 애물단지가 됐다.

성범죄 혐의가 알려진 작곡가의 노래를 신보에 재수록해선 안 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SNS에서는 해시태그 ‘정바비_곡_불매’를 단 글이 이어지고 있다. 정바비가 쓴 곡을 듣거나 구매하지 않겠다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가 만든 해시태그다.

정바비는 ‘필터’ 외에도 방탄소년단 노래 ‘앤서: 러브 유어셀프’(Answer: Love Yourself), ‘홈’(Home), ‘러브 메이즈’(Love Maze) 등 여러 곡을 작업했다.

팬들은 “공연에서도 (이 곡들을) 듣고 싶지 않다” “후배 그룹 팬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며 불매 운동을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필터’ 등 신보 두 번째 CD에 담긴 곡들을 멤버들이 직접 골랐다고 소속사가 설명하면서다.

방탄소년단은 그간 차별과 폭력에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음악과 콘텐츠로 전해왔다. 공연에서도 문제가 된 가사는 고쳐 부르거나 아예 부르지 않았다. 그러나 정바비의 혐의가 드러난 뒤에도 그가 쓴 곡을 신보에 재수록하기로 결정하면서 앞선 행보의 진정성도 의심받을 위기에 놓였다.

http://m.kukinews.com/newsView/kuk2022051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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