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포스 엔터 매니지먼트 2팀장 박호영
대박 신인 발굴하러 죙일 다녔지만 별 소득이 없음

그래 신인이 그렇게 쉽게 찾아질리가... 저게 뭐여

느낌이 온다 대박의 느낌이 와

국밥집 사장님이 왜 잘생겼어요...?

대박 신인의 기운을 감지한 호영


바로 국밥집 출첵 도장 찍으면서 배우 하라고 설득하러 다님

지가 무슨 배웁니꺼

바로 너같은 사람이 배우 하는겁니다!!

저희 어무니가 그러셨거든요
니같이 생긴 아들 저 시내만 나가도 천지삐까리라고

아니 도대체 그 시내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무튼 지금 생활에 만족한다는 국밥집 총각

쉽지 않네...

다시 국밥집 총각 설득하러 온 호영이

어! 못보는줄 알았는데...


장사가 잘 되니까 주인 아저씨가 지가 한다고 나가라카데요
(장사 잘되는게 뭐 때문이겠냐...)

이런 미친!! 완전 쌩양아치네!!

누나 근데요... 배우 되면 돈 진짜 많이 벌 수 있어요?
진짜 제가 할 수 있을까요?


너같은 애가 배우 하는거라니까요??
내가 돈 지인짜 많이 벌게 해줄게요!!

그렇게 순식간에 직장 잃은 시덕씨는 배우에 도전해보기로 함

표준어 연습 중인 시덕이

바꿀 이름은 생각 했어??

누나 안 바꾸면 안돼요??ㅠㅠ

놉 안됨
이름은 작명소에 의뢰해보자^^

그렇게 거금 들여 작명소에서 받아온 이름들

안녕하세요 강지훈입니다

ㄴㄴ 지훈이는 너무 많아

안녕하세요 강하다입니다

쓰읍 너무 직설적인데요

이름 가지고 놀려먹기 딱 좋아~
배우 강하다 연기력은 약하다!

안녕하세요 강태공입니다..

풉

뭐야~ 뭐 대중을 잘 낚으라고?

안녕하세요 강시윤입니다


괜찮은데?? 이름 딱 한글자만 바꾸면 되고

아아아 안됩니다!!!!
완전 개같았던 구구남친 이름입니다ㅠ

나중에 알면 내가 지 못 잊어서 지 이름으로 지었다고 할거 아니겠습니까!!

소름소름.. 안돼!! 이것만 빼고!

현장 경험하러 촬영장 견학온 시덕과 호영


갑자기 한 배우가 유학 간 여친 따라 해외로 떠서 펑크남
대체 배우 찾아오라고 개씅질내는 감독님

여보세요? 배우 최대한 빨리 알아봐주세요!!
아, 경상도 사투리 쓰는 친구로요!!

응? 사투리?

배우 여깄습니다!!!!!!!!!!!!
일단 냅다 소리지르기


경상도 사투리 할줄 알아요?

저 대구에서 왔는데요

이름이?

미친 예명 못 정했는데 어떡하지

강....

(누나 어떡해요)

그때 호영의 눈에 보이는 한 사람

강유성입니다!!!!!!!!

띠용

저요????

강유성 (스타포스 매니지먼트 1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 잘 어울리네~
매니저 이름으로 예명 지으면 대박난다잖아

서강준도 원래 하정우 매니저 이름이였어~

네! 유성 선배님도 허락해주셨습니다!
완전 드라마틱하지 않습니까??

배우 여깄습니다!! 하고 손을 번쩍 들었는데 시덕이 얘가 감독님한테 안 쫍니다!

또 사투리 쓸줄 아냐니까 막 유창하게 사투리를 하는겁니다!!
내가 예뻐가지구!!!

참 신기하단 말이야~
꼭 그렇게 되는 애들이 있다? 하늘에서 툭 떨어진 것 마냥

그렇게 강유성이 된 강시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
매주 10시 40분 / 티빙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참고로 작가가 실제로 엔터사 근무한 경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