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립발레단 드미솔리스트 김희선 사망...향년 30세
11,104 61
2022.05.02 17:32
11,104 61
NISI20220502_0000988198_web_202205021649

[서울=뉴시스]발레리나 김희선. (사진=국립발레단) 2016.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발레리나 김희선이 3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일 무용계에 따르면 국립발레단 드미솔리스트 김희선이 지난 1일 사망했다. 고인은 병가 중이었고,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출신인 김희선은 지난 2015년 국립발레단 연수단원과 준단원을 거쳐 이듬해 정단원이 됐다. 같은해 핀란드에서 열린 '2016 헬싱키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인 처음으로 전체 대상인 그랑프리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그에 앞서 서울 국제 무용 콩쿠르 1위(2012년), 독일 베를린국제콩쿠르에서 이원설과 함께 시니어 클래식 발레 부문 파드되(2인무) 금상(2013년), 불가리아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 여자 시니어부문 3위와 컨템포러리 2위(2014년) 등 다수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고인은 사망 며칠 전 SNS에 남긴 글에서 "언젠가는 이 병이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히 기도해본다. 저에게 아낌없는 정과 관심 주시는 모든 분들께 미안하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노원구 인제대 상계백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일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59951?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0,2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73 기사/뉴스 내란 가담 군 사령관들 재판 근황 06:02 131
3024372 이슈 현실 애기 엄마 면 먹는 영상 06:01 151
3024371 유머 동아시아 국가 특징 6 05:34 967
3024370 유머 일주일 동안 무묭이들이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6 05:26 418
3024369 이슈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크로아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10 05:01 1,053
3024368 이슈 전라도 사람들 진짜 힘들었겠다 이걸 평생 당해왔단거 아님 10 05:00 2,107
302436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3 04:44 157
3024366 이슈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18 04:27 2,769
3024365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11 04:19 1,875
3024364 유머 트럼프 “난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대통령, 도움 필요 없다” 14 04:08 1,199
3024363 기사/뉴스 배우 이세희, 골프웨어 브랜드 BTR, 전속모델로 발탁 2 03:45 964
3024362 기사/뉴스 난파선·광산까지 나온 OTT 예능, 돈은 많이 썼는데... 4 03:27 2,053
3024361 유머 야 나 몰랐는데 사투리 쓰는 듯... 93 03:24 9,552
3024360 기사/뉴스 "우리 동네에 원전 지어달라"…달라진 유치 분위기 5 03:23 1,295
3024359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7 02:48 1,658
3024358 이슈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22 02:38 3,048
3024357 이슈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24 02:33 2,359
3024356 이슈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15 02:28 2,674
3024355 이슈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25 02:07 5,456
3024354 유머 트럼프 현재상황 요약.jpg 3 01:57 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