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디즈니 최대 기대작 '그리드', 어쩌다 자취 감췄나
6,256 16
2022.04.30 12:44
6,256 16
JdFss.jpg

디즈니플러스는 한 주에 한 편씩 작품을 공개하는 방식을 택했다. 어쩌면 이 방식이 <그리드>가 화제성을 모으지 못한 이유일지도 모른다. 이수연 작가가 넷플릭스와 같은 시리즈 전편 공개를 예측하고 극을 집필했다면 이 작품의 전개가 수긍이 간다. 핵심적인 재미가 되는 새하가 유령을 추적하는 본격적인 이유는 극이 중반에 달했을 무렵부터 등장한다. 여기에 매 회차마다 다음 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떡밥이 부실하다. 
 
유령의 행위 또는 그리드 팀이나 새벽이 겪는 위기를 통해 기대감을 증폭시킬 필요가 있음에도 이런 노력을 게을리 한다. 넷플릭스처럼 전 시리즈가 한 번에 공개가 되었다면 이런 부족한 떡밥에도 불구 시리즈의 관람이 이어졌을 것이다. 헌데 이런 동력이 부족하다 보니 한 주를 기다려야 할 확연한 이유를 찾지 못한다. 동시에 이런 공개방식에도 성공한 작품들이 있다는 점에서 작품 자체의 퀄리티에도 아쉬움이 남는다.

기사 전문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351203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3.19 59,7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5,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3,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03 유머 윤남노 셰프의 이상형 7 14:10 597
3029402 유머 자식에게 1억을 선물한 어머니 14:09 375
3029401 기사/뉴스 14명 숨졌는데 “핫뜨 엉뜨”… “파이어”만 34번 외친 BTS 광화문 공연 논란 [넷만세] 19 14:08 719
3029400 이슈 [KBO] SSG 김광현 좌측 어깨 수술로 사실상 시즌아웃 31 14:07 1,090
3029399 이슈 수건으로 문질문질 해주니까 기분 좋아진 아기물개 7 14:06 736
3029398 유머 지금까지 본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 중에서 가장 심금을 울리는 작품임... 26 14:03 1,386
3029397 이슈 병원에서 총기로 난동을 부린 사람이 감형받은 이유 22 14:02 1,183
3029396 유머 해달 팬케이크 만드는 법🦦 1 14:02 338
3029395 이슈 블랙핑크 로제 인스타 2 14:02 907
3029394 유머 직원할인받는 회사카페두고 왜 우리 카페에 손님으로 오는지 궁금했던 카페사장 35 14:00 3,268
3029393 이슈 비트 정우성, 임창정 14:00 174
3029392 유머 양상국 부친상 빈소에 모인 개그맨 동료들(+유재석 근조화환) 12 13:59 2,398
3029391 기사/뉴스 "재주는 챗GPT가 넘고 돈은 애플이?"…AI 앱 수수료로만 1조원 '훌쩍' 6 13:59 380
3029390 유머 어미 뱀과 새끼 뱀이 물 마시는 모습 15 13:57 1,445
3029389 이슈 6만명 앞에서 진행됐던 세븐틴 잠수교 쇼케이스 18 13:55 1,796
3029388 이슈 데뷔전 연습생 쇼케이스 무대에서 기타치면서 노래하는 롱샷 오율 3 13:55 162
3029387 기사/뉴스 "BTS 공연, 27만명이면 홍천 꽁꽁축제와 비슷" 故 설리 친오빠 "불만 폭발" 13 13:54 2,238
3029386 이슈 한선화 구해주는 강하늘 5 13:54 698
3029385 유머 딴 말이긴한데 데이비드 흄(서양철학자) 약간 문세윤 닮음 7 13:54 722
3029384 기사/뉴스 女승무원 퇴사하는데 난데없는 악플 쇄도…분노한 태국인들, 무슨 일? 11 13:53 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