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가수 이효리가 올해의 푸른미디어 언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1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푸른미디어상 시상식을 열고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를 진행한 이효리 등에게 상을 수여한다.
올해의 푸른미디어 언어상은 정확한 방송 용어와 재치로 연예오락프로그램의 품격을 높인 방송 진행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여성민우회는 "이효리가 '매직아이'를 통해 데이트 폭력, 외모지상주의 등 다소 어려운 주제를 쉬운 언어로 얘기해 시청자의 눈높이를 맞추고 솔직하지만 거칠지 않은 표현을 사용해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어린이상은 EBS 애니메이션 '잭과 팡', 가족상은 KBS 1TV '고향극장'에게 수여된다.
특별상은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게 돌아갔다. 민우회는 "정신병이라는 소재를 유쾌하면서도 의미 있게 다뤄 정신병에 대한 시청자의 편견을 깨기 위한 시도가 돋보인다. 또한 현대인의 일상,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녹아 있어 시청자에게 울림을 주는 드라마"라고 밝혔다.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장진리기자] 가수 이효리가 올해의 푸른미디어 언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1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푸른미디어상 시상식을 열고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를 진행한 이효리 등에게 상을 수여한다.
올해의 푸른미디어 언어상은 정확한 방송 용어와 재치로 연예오락프로그램의 품격을 높인 방송 진행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여성민우회는 "이효리가 '매직아이'를 통해 데이트 폭력, 외모지상주의 등 다소 어려운 주제를 쉬운 언어로 얘기해 시청자의 눈높이를 맞추고 솔직하지만 거칠지 않은 표현을 사용해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어린이상은 EBS 애니메이션 '잭과 팡', 가족상은 KBS 1TV '고향극장'에게 수여된다.
특별상은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게 돌아갔다. 민우회는 "정신병이라는 소재를 유쾌하면서도 의미 있게 다뤄 정신병에 대한 시청자의 편견을 깨기 위한 시도가 돋보인다. 또한 현대인의 일상,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녹아 있어 시청자에게 울림을 주는 드라마"라고 밝혔다.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