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인지도에 비해 설치된 학교가 굉장히 많은 학과
13,507 10
2022.04.17 00:24
13,507 10

lDZRb.png 

게임학과

게임학과의 인지도가 낮은 이유는 크게 아래 세 가지 사유로 볼 수 있움


1, 상위권 대학보다는 소위 속된 말로 '잡대'라고 부르는 대학에 더 많다

인서울 대학교에서 확실히 게임 개발과 관련있다고 할 수 있는 학과가 존재하는 대학은 상명대(2012년 설치)뿐이고, 국립대학교에서는 공주대뿐임

따라서 전국에 있는 게임학과는 절대다수가 지방 사립대학교나 전문대학교에 설치되어 있음 


2. 게임학과라는 과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것이 그리 먼 과거가 아니다

대략 확실히 컴퓨터 게임이 대중적인 취미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 2000년대 초중반에 급격히 게임학과가 다수 설치되기 시작했음

이렇다보니 국내 게임학과는 대부분 연혁이 20년이 넘지 않음


3. 학교에서 홍보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면 굳이 홍보를 안해도 입결, 인기가 상위권에 속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임

괜찮은 대학에 갈 성적이 안되는 사람들이 게임학과라는 명칭만 보고 덕업일치하겠다며 가는 사람이 많음


이 3개의 요소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건실하게 흘러가는 게임학과를 찾는 것이 정말 어려운 수준임

애초에 게임회사에 취직하고 싶으면 컴공과나 미대 등에 취직하는 것이 더 이득이기 때문임 (애초에 괜찮은 수준의 대학 갈 성적이 되면 게임학과의 ㄱ도 안 쳐다봄)

게임회사에서 취직할 때 게임학과라고 우대해주는 경우도 거의 없음.. 왜냐면 절대다수의 게임학과가 컴퓨터공학과에서 배우는 기초전공 과목들도 거의 다루지 않기 때문임 (보통 게임학과 가는 학생들의 학구열이나 성적 등을 생각하면 설치한다고 해도 따라가지 못할 것임;;)

학생들 인식은 '공부는 하기 싫은데 대학은 가야하니 간다' 정도 마인드가 많고..


모 대학 게임학과 교수는 인터뷰에서 '1학년 중 절반이 자퇴하고, 남은 2학년 중에서 다시 절반이 자퇴하고, 3학년은 아예 4학년과 통폐합하여 운영한다'고 밝힐 정도니 뭐..

댓글 1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네이밍X더쿠🤎 아이돌 공동개발 #미지굽블러셔 출시! 'NEW 아카이브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체험 이벤트 236 00:05 11,5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05,9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01,9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71,4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57,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5,4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8,4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0,4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1,4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2494 기사/뉴스 제주 그랜드조선 투숙객 50여명, 염소가스 흡입 응급 이송 15:53 20
3172493 이슈 부모들 학군지에 목숨거는이유.jpg 15:52 91
3172492 기사/뉴스 "내 동생한테만 줘" 치매 母 살해한 50대 딸, 결국… 1 15:52 79
3172491 이슈 흔치않은, 가족을 버린 강쥐 1 15:52 101
3172490 기사/뉴스 국립의전원 남원에 세운다… 매년 100명 선발, 졸업 후 '15년 의무 복무' 2 15:51 93
3172489 이슈 인생이 덜 피곤해지는 불교용어 10 2 15:50 184
3172488 기사/뉴스 [속보]'응급실 뺑뺑이 방지'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4 15:48 372
3172487 이슈 스파이더맨 홈 커밍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feat. 꿀잠) 3 15:47 395
3172486 기사/뉴스 [속보] 오폐수처리시설서 발견된 태아…산모 특정돼도 처벌 어려울 듯 18 15:45 1,533
3172485 기사/뉴스 덜 익은 닭강정‥섬 박람회 또 부실 논란 4 15:43 530
3172484 이슈 오늘부터 예약판매 시작한 정은궐 작가 신작 <심귀록> 5 15:42 700
3172483 이슈 오늘자 <나를 충전해줘> 제작발표회 채수빈.jpg 5 15:38 1,016
3172482 기사/뉴스 교통비도 밥값도 “대출로 버틴다”…빚으로 시작하는 요즘 대학생들 1 15:38 470
3172481 이슈 타짜4 촬영 때 다른 배우에게 영어 연기도 가르쳐줬던 스윙스 9 15:38 1,025
3172480 기사/뉴스 국내외 인디 뮤지션 한자리에…‘서울인디뮤직페스타’ 3일 개막 15:37 147
3172479 기사/뉴스 군필 남성은 5급·여성은 6급으로 채용?…인권위 "고용상 차별" 1 15:37 491
3172478 기사/뉴스 야노시호 "추성훈에 첫눈에 반해…2년 동안 수소문했다" (편스토랑) 10 15:36 1,405
3172477 이슈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이유 19 15:35 1,796
3172476 기사/뉴스 술 취해 출동 경찰관 2명 뺨 때린 40대 소방관, 벌금 300만원 15:35 99
3172475 기사/뉴스 [단독] 하니, 써브라임 떠나 넥서스 行… 송지효와 한솥밥 5 15:33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