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같은나라 사람들조차 비웃으며 조롱했지만 묵묵히 본업으로 명반을 내서 최전성기를 맞이했던 가수

무명의 더쿠 | 03-26 | 조회 수 12242

llDXt.jpg



때는 2014년 소치 아이스하키 준결승에 미국과 캐나다가 붙게되었고..


캐나다와 미국의 국민들은 진팀이 뜨또 가지기 라는 웃지못할 내기를 함






fkWXT.jpg


저스틴비버는 캐나다 가수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낯선 미국땅에서 아메리칸드림을 이룬 자국가수인데도

제발 비버 가져가라며 웃고 조롱하던 캐나다 자국 국민들






XPOVy.jpg


싫어하는 애를 형틀에 묶어놓고 저스틴 비버 앨범을 듣게한다는 형벌로

당시 양웹에서 유행했던 비버 조롱 밈






이런 분위기속에서 조용히 앨범 준비를 하던 비버가 

1년 뒤 세상에 내놓은 3집앨범 <Purpose>



kAJeJ.jpg

zsNVQ.jpg


그게 바로 Sorry, What do you mean?, Love yourself 등 수많은 명곡이 담겨있는 Purpose임



앨범 전곡의 작사에 참여한 뜨또는 운좋게 유튜브로 뜬 틴팝 아이돌 이미지에서 벗어나

아티스트로서의 길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고 

그래미 대상들 중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 2개 부문에나 노미되는 영광까지 누림


(물론 그래미는 이런 류의 음악을 싫어하기때문에....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못함 ㅠ)





뜨또의 이 앨범은 상업적으로도 대성공했는데

놀랍게도 이때까지만 해도 비버는 빌보드 핫백 1위곡이 단 한곡도 없는 상태였는데

(그 유명한 baby도 빌보드 5위까지 올라가는데에 그침)



이 Purpose 앨범에서는 빌보드 1위곡을 무려 3곡이나 배출하는 대히트를 치며

본인 가수 커리어에서도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DK_0jXPuIr0


비버에게 첫 빌보드 핫백 1위를 안겨준 기념비적인 히트곡 What do you mean?





https://www.youtube.com/watch?v=fRh_vgS2dFE


이 앨범에서 나온 두번째 빌보드 1위곡이자 트로피컬 하우스라는 장르를 대유행시킨 Sorry


(그리고 2년 뒤 트로피컬 하우스는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까지 대세가 됨)





https://www.youtube.com/watch?v=Bwm3dG9lreU


에드시런이 곡을 써준 따뜻한 겨울 발라드 Love Yourself


(이 앨범에서 배출한 세번째 빌보드 1위곡)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메타(구 페이스북) 메타버스 서비스 종료 발표
    • 10:09
    • 조회 4
    • 이슈
    • "가스전 폭격, 이스라엘 소행" 선 긋는 美…유가 폭등에 "48시간 내 조치" 예고
    • 10:09
    • 조회 14
    • 기사/뉴스
    • 시우민 'Overdrop' MV 제작비 미지급 논란…제작사 측 "깊은 유감"
    • 10:08
    • 조회 101
    • 기사/뉴스
    1
    • [속보]라면·식용유 이어 제과·빙과 업계도 가격 인하 동참…최대 13.4% 낮춘다
    • 10:07
    • 조회 100
    • 기사/뉴스
    1
    • 10억 넘게 빌리고 잠적…개그우먼 출신 前서울시의원 입건
    • 10:07
    • 조회 483
    • 기사/뉴스
    2
    • 아파트 단톡방 경차 주차 말다툼
    • 10:07
    • 조회 142
    • 이슈
    1
    • 지하철 타려다가 날벼락…"도와주세요" 결국 '전치 3주'
    • 10:06
    • 조회 222
    • 기사/뉴스
    • 최근 출시된 나이키 한국 축구대표 어웨이 유니폼 상황 요약
    • 10:06
    • 조회 287
    • 유머
    3
    • 황민현 “뉴이스트·워너원 활동은 언제나 열려 있어” [화보]
    • 10:06
    • 조회 136
    • 이슈
    3
    • 돈 많고 없고를 떠나서 이런 사람들 있음.jpg
    • 10:05
    • 조회 646
    • 이슈
    6
    • “혼자 아이 키우기 힘들다”…아빠와 자녀 넷, 숨진 채 발견
    • 10:04
    • 조회 1059
    • 이슈
    30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넷플릭스 중계료 100억
    • 10:03
    • 조회 1262
    • 이슈
    33
    • 새벽3시 내 이불 속
    • 10:02
    • 조회 212
    • 이슈
    1
    • 토스
    • 10:01
    • 조회 719
    • 팁/유용/추천
    26
    • 어쩌면 하이브 입장에선 서울시의 과한 처사로 행사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 억울할지도 모르겠다.
    • 10:01
    • 조회 621
    • 이슈
    3
    • 당나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의 당나귀 덕후
    • 10:00
    • 조회 610
    • 이슈
    6
    • “2000만원 줄 테니 나가주세요”… 다주택자, 이사비에 위로금 얹어 설득
    • 10:00
    • 조회 568
    • 기사/뉴스
    3
    • ‘반올림’ 김정민 “전남친, 1억→5억 요구”…꽃뱀 낙인+생활고 겪어 (특종세상)
    • 09:59
    • 조회 731
    • 기사/뉴스
    5
    • 멀티탭이 자꾸 꺼져요 ㅠ
    • 09:58
    • 조회 2371
    • 이슈
    24
    •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 09:57
    • 조회 1465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