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나라 사람들조차 비웃으며 조롱했지만 묵묵히 본업으로 명반을 내서 최전성기를 맞이했던 가수

때는 2014년 소치 아이스하키 준결승에 미국과 캐나다가 붙게되었고..
캐나다와 미국의 국민들은 진팀이 뜨또 가지기 라는 웃지못할 내기를 함

저스틴비버는 캐나다 가수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낯선 미국땅에서 아메리칸드림을 이룬 자국가수인데도
제발 비버 가져가라며 웃고 조롱하던 캐나다 자국 국민들

싫어하는 애를 형틀에 묶어놓고 저스틴 비버 앨범을 듣게한다는 형벌로
당시 양웹에서 유행했던 비버 조롱 밈
이런 분위기속에서 조용히 앨범 준비를 하던 비버가
1년 뒤 세상에 내놓은 3집앨범 <Purpose>


그게 바로 Sorry, What do you mean?, Love yourself 등 수많은 명곡이 담겨있는 Purpose임
앨범 전곡의 작사에 참여한 뜨또는 운좋게 유튜브로 뜬 틴팝 아이돌 이미지에서 벗어나
아티스트로서의 길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고
그래미 대상들 중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 2개 부문에나 노미되는 영광까지 누림
(물론 그래미는 이런 류의 음악을 싫어하기때문에....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못함 ㅠ)
뜨또의 이 앨범은 상업적으로도 대성공했는데
놀랍게도 이때까지만 해도 비버는 빌보드 핫백 1위곡이 단 한곡도 없는 상태였는데
(그 유명한 baby도 빌보드 5위까지 올라가는데에 그침)
이 Purpose 앨범에서는 빌보드 1위곡을 무려 3곡이나 배출하는 대히트를 치며
본인 가수 커리어에서도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DK_0jXPuIr0
비버에게 첫 빌보드 핫백 1위를 안겨준 기념비적인 히트곡 What do you mean?
https://www.youtube.com/watch?v=fRh_vgS2dFE
이 앨범에서 나온 두번째 빌보드 1위곡이자 트로피컬 하우스라는 장르를 대유행시킨 Sorry
(그리고 2년 뒤 트로피컬 하우스는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까지 대세가 됨)
https://www.youtube.com/watch?v=Bwm3dG9lreU
에드시런이 곡을 써준 따뜻한 겨울 발라드 Love Yourself
(이 앨범에서 배출한 세번째 빌보드 1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