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 1학년 20 살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형수님이랑 친해지고싶고
가까워지고싶은마음에 결시친 여자분들한테
고견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본가는 강원도이고 작년에 결혼한
큰형이 있습니다.
저랑 나이차이는 11살 차이 납니다.
형수님은 올해 30살이고요
집안이 넉넉치않아서 자취방을 못구하고
이번학기부터 염치불구하고
큰형집에 얹혀살게되었습니다.
21평이고 방은 3칸이고 화장실은 하나입니다.
같이 살게된지 한달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형수님이 절 많이 불편해하고
어려워하는게 눈에 보여서 맘이 안좋습니다.
제딴엔 붙임성있게 형수한테 말도 붙여보고
애교 비슷하게 부려도 반응이 크진않습니다
그냥 살짝 웃기만하고요..원래형수님이
말이 많지않은 성격이긴합니다.
약간 시크하신편이에요..
형이랑 부부싸움할때는 정말 그날하루는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담날 아침에 저먹으라고 아침밥은 국이랑해서
꼭 차려줍니다. 저녁도 차려주고요
저도 양심이 있는놈이라
설거지는 무조건 제가 합니다.
형수님이 하려고 해도 제가 막무가내로
내가 한다고 편히 쉬라고 티브보시라고
하고 제가 합니다.
맞벌이에 살림까지 하시는 형수님
힘드신거 아니깐.
한번은 어깨도 주물려 드리려고
했는데 깜짝놀라시면서 하지말라고
하네요 ㅠㅠ
또 한번은 형이 야근하는날에
제가 치킨이랑 맥주사갖고 왔어요
형수님이랑 둘이 오붓하게
속얘기도 좀하면서 치맥먹으면서
얘기좀 하려고했는데 속이 안좋다는핑계로
못먹겠다고 혼자먹으라고 하면서
안방에 들어가시는데 너무 속상했어요
제마음을 왜이렇게 몰라주시는지 ㅠㅠ
말놓으라고 편하게 반말해도 된다고해도
싫다고 하시고..ㅠㅠ
난 도련님 말고 제이름 불러줬음좋겠어요
난 누나라고 부르고...
남동생처럼 대해줬음 하는데
제 욕심인가요?
군대가기전까지만 큰형집에서
살기도 했는데 그때까지 편하게
누나동생하면서 알콩달콩 지내고싶은데
너무 선긋는 형수가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아직 시간이 필요한 건가요??
그리고 2주후면 형수님 생일인데
생일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제가 알바는 하고 있는데 큰선물은 못하고
나이는 30살 형수님이 좋아할만한
비싸지않으면서 적당한 금액의
선물이 뭐가있을까요?
선물과 같이 편지 쓰는것도 괜찮을까요?
도대체 뭘 어떻게하면
형수님의 마음을 얻을수있을까요?
어떻게해야 저란 존재가 편해질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ㅠㅠ
베플1
어휴...
시동생이 어깨주물러준다고 만지고
남편도 없는데 치맥하자고 술사오고..
왜그러세요?
님은 새벽에 나가 밤늦게 들어오고 주말에는 도서관에 짱 박혀 있는게
형수 도와주는거예요.
방구소리.트림소리도 다들릴 코딱지 만한 집에서
다큰 성인 남자와 단둘이 있는게 쉬운줄 압니까?
베플2
마음은 알겠는데... 그집에서 나와서 독립하는게 형수를 편하게 하는거고 알아서 나오면 사이도 원만해질겁니다... 그집에서 얹혀살고 있는게 제일 문제에요.... 형수한테 보증금 모으는대로 독립하겠다고 불편해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라고 하면 그때부터는 지금보단 나을껍니다
베플3
다 큰 시동생이 어깨 주물러주는 건 싫을 것 같아요... 게다가 남편도 없는 공간이라면요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도 좋아요 누나 동생으로 살갑게 지내면 좋겠지만 현실은 누나 동생이 될 수 없는 사이니까요
다니고 있는 1학년 20 살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형수님이랑 친해지고싶고
가까워지고싶은마음에 결시친 여자분들한테
고견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본가는 강원도이고 작년에 결혼한
큰형이 있습니다.
저랑 나이차이는 11살 차이 납니다.
형수님은 올해 30살이고요
집안이 넉넉치않아서 자취방을 못구하고
이번학기부터 염치불구하고
큰형집에 얹혀살게되었습니다.
21평이고 방은 3칸이고 화장실은 하나입니다.
같이 살게된지 한달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형수님이 절 많이 불편해하고
어려워하는게 눈에 보여서 맘이 안좋습니다.
제딴엔 붙임성있게 형수한테 말도 붙여보고
애교 비슷하게 부려도 반응이 크진않습니다
그냥 살짝 웃기만하고요..원래형수님이
말이 많지않은 성격이긴합니다.
약간 시크하신편이에요..
형이랑 부부싸움할때는 정말 그날하루는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담날 아침에 저먹으라고 아침밥은 국이랑해서
꼭 차려줍니다. 저녁도 차려주고요
저도 양심이 있는놈이라
설거지는 무조건 제가 합니다.
형수님이 하려고 해도 제가 막무가내로
내가 한다고 편히 쉬라고 티브보시라고
하고 제가 합니다.
맞벌이에 살림까지 하시는 형수님
힘드신거 아니깐.
한번은 어깨도 주물려 드리려고
했는데 깜짝놀라시면서 하지말라고
하네요 ㅠㅠ
또 한번은 형이 야근하는날에
제가 치킨이랑 맥주사갖고 왔어요
형수님이랑 둘이 오붓하게
속얘기도 좀하면서 치맥먹으면서
얘기좀 하려고했는데 속이 안좋다는핑계로
못먹겠다고 혼자먹으라고 하면서
안방에 들어가시는데 너무 속상했어요
제마음을 왜이렇게 몰라주시는지 ㅠㅠ
말놓으라고 편하게 반말해도 된다고해도
싫다고 하시고..ㅠㅠ
난 도련님 말고 제이름 불러줬음좋겠어요
난 누나라고 부르고...
남동생처럼 대해줬음 하는데
제 욕심인가요?
군대가기전까지만 큰형집에서
살기도 했는데 그때까지 편하게
누나동생하면서 알콩달콩 지내고싶은데
너무 선긋는 형수가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아직 시간이 필요한 건가요??
그리고 2주후면 형수님 생일인데
생일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제가 알바는 하고 있는데 큰선물은 못하고
나이는 30살 형수님이 좋아할만한
비싸지않으면서 적당한 금액의
선물이 뭐가있을까요?
선물과 같이 편지 쓰는것도 괜찮을까요?
도대체 뭘 어떻게하면
형수님의 마음을 얻을수있을까요?
어떻게해야 저란 존재가 편해질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ㅠㅠ
베플1
어휴...
시동생이 어깨주물러준다고 만지고
남편도 없는데 치맥하자고 술사오고..
왜그러세요?
님은 새벽에 나가 밤늦게 들어오고 주말에는 도서관에 짱 박혀 있는게
형수 도와주는거예요.
방구소리.트림소리도 다들릴 코딱지 만한 집에서
다큰 성인 남자와 단둘이 있는게 쉬운줄 압니까?
베플2
마음은 알겠는데... 그집에서 나와서 독립하는게 형수를 편하게 하는거고 알아서 나오면 사이도 원만해질겁니다... 그집에서 얹혀살고 있는게 제일 문제에요.... 형수한테 보증금 모으는대로 독립하겠다고 불편해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라고 하면 그때부터는 지금보단 나을껍니다
베플3
다 큰 시동생이 어깨 주물러주는 건 싫을 것 같아요... 게다가 남편도 없는 공간이라면요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도 좋아요 누나 동생으로 살갑게 지내면 좋겠지만 현실은 누나 동생이 될 수 없는 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