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수만 SM엔터 총괄프로듀서, KAIST 석학교수로 임명
56,101 503
2022.02.25 08:21
56,101 503
https://img.theqoo.net/zNbJl

3월1일부터 전산학부 석학교수로 활동
지난해 6월, KAIST-SM엔터 MOU에서 이광형 총장이 제안
메타버스 연구소 공동 설립...문화 기술 학술연구도 공동 추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가 KAIST 전산학부 석학교수로 임명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수만 프로듀서는 지난 17일 열린 KAIST 인사위원회를 통과했다. 3월1일부터 전산학부 석학교수로 활동한다. KAIST 전산학부는 컴퓨터 비주얼 컴퓨팅, 인공지능과 정보 서비스, 컴퓨팅과 인문사회의 융합 등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을 연구하는 곳이다.

이 프로듀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한류 문화를 주도해온 대표적 인물이다. 지난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K-팝과 K-콘텐츠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P2C(Play to Create)라는 개념을 소개하며 팬 중심의 지식재산(IP) 재창작 문화를 제안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현하고, 대체불가능토큰(NFT) 접목을 시도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 신기술 접목을 시도해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6월, KAIST와 메타버스 공연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콘텐츠·인공지능(AI)·로봇 분야 연구, 디지털 아바타 제작 관련 공동 프로젝트, 문화 기술 관련 공동 학술 연구를 본격화한다. 이 프로듀서는 협약식 현장에서 KAIST 구성원을 대상으로 'KAIST와 SM이 함께하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KAIST 관계자는 MOU 추진 과정에서 이광형 KAIST 총장과 이수만 프로듀서가 만났고, 이 자리에서 석학교수 자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측은 현재 메타버스 연구소를 공동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실무 위원회를 꾸려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광형 총장은 취임 이후 과학기술 연구 창의력을 위해 인문학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인문학을 통해 인간을 이해해야 인본주의 중심의 AI를 개발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야 창의적인 융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성악가 조수미씨를 초빙석학교수로 임명하기도 했다. 당시 KAIST는 임용에 대해 구성원이 문화예술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조수미 공연예술 연구센터'를 문화기술대학원에 설립해 AI, 메타버스, NFT 등 미래 공연산업 플랫폼과 저작권 연구에서 조수미 교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문을 제공해오고 있다.

https://m.ajunews.com/view/20220224214551607
목록 스크랩 (0)
댓글 5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60 03.04 29,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7,6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7,1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1,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1,5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920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너는 나만큼 (Growing Pains)" 01:01 2
3010919 이슈 택시기사분한테 “앞차 따라가주세요!” 라고 하면 진짜 따라가줄까? 01:01 45
3010918 유머 노민우가 말아주는 샤갈!!! 1 00:55 265
3010917 이슈 2011년 드라마 공주의 남자.jpg 3 00:55 336
3010916 이슈 역대급 비현실적 풍경들 2 00:55 286
3010915 이슈 "한국서 훼손 시신 37구 발견"… '혐한' 부추긴 96만 유튜버 송치 8 00:54 657
3010914 기사/뉴스 쿠르드 동원, 美 신의 한수?… “중동의 벌집 건드린 것” 2 00:54 210
3010913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30...jpg 3 00:53 290
3010912 이슈 녹화하다가 냅다 밥 데워와서 밥먹는 냉부 시즌1 14 00:53 950
3010911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얼굴 안 붓는 편…라면 먹고 자고 오라고 할 정도" [RE:뷰] 3 00:51 548
3010910 이슈 에픽하이 연애상대로서 장단점 00:51 299
3010909 이슈 00년대생 남자배우의 시대가 왔다... 13 00:46 1,090
3010908 유머 팬한테 최애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내가 아닌 상황이라면? 3 00:46 469
3010907 이슈 OWIS 오위스 1st Mini Album [MUSEUM] 앨범 사양 5 00:45 213
3010906 유머 이정현 남편 병원 이름 13 00:45 2,127
3010905 유머 전소미가 김세정 성대모사함.. 근데 너무 잘해서 놀라운.. 8 00:45 860
3010904 이슈 F1 2026시즌 오프닝 공개 9 00:44 270
3010903 기사/뉴스 “총리를 전선으로”…독일 학생들 징집 반대시위 2 00:43 307
3010902 유머 더쿠덕들 모에화 한 모스키노 신상백 jpg 23 00:37 3,862
3010901 유머 보호자분들 침착하시고 밖에서 대기해 주세요... 3 00:35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