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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태연이 가수활동을 그만둬야하나?라고 생각했던 시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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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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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규 1집 발표당시에 수록곡인데도 뮤직비디오를 냈던 I GO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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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LOVE라는곡은 태연이 기존에 시도하지않았던 


농염한 보컬과 색다른 장르의 곡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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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자신의 색깔이 분명하지않은 가수인거같다고 생각한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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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게 말하면 색깔이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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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말하면 여기에도 저기에도 잘묻는 그런목소리의 가수라고 생각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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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곡 어느장르를 부르든 어색하지 않은 거예요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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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게 약간 콤플렉스였다는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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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자신이 가수로써 특색있는 목소리나 쪼가 있었으면 했는데


그 쪼가 없다고 느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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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태연 성대모사나 모창을 해보라고하면 특색이없어 


아무도못해서 어느순간부터 아 그냥 이게 내 쪼인가보다 생각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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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악적인 고민에 빠져있을때 태연에게 선물과같은 곡이 '사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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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라는곡이 가진 무드와 멜로디를 어떻게 살려야할지 몰라서


그냥 이곡은 내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던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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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계를 발매했을당시에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계라는곡을 부를때의 자세를 스토리에 살짝 일기처럼 적어올린적이 있음

(밑에 설명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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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걸 해야할까?

난뭐지?

잘하는 사랑들은 왜이렇게 많지? 

태연은 이때당시 많은 음악적 고민에 빠져있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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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 나는 음악이 아닌가?까지 생각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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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갈날이 많으니 내가 다른 재주가 있지않을까하고 생각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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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에 공감하는 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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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속에서 가사를 계속 혼자 곱씹어보고 되내보면서


가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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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과정에서 태연은 사계라는곡의 이별 대상자를 자신의 삶에 투영하여 부르게되었다고함.


즉 사계속 화자의 이별은 사람이 아닌 음악과의 이별인셈


https://gfycat.com/EcstaticTerribleArgusfish


가도 돼, 뒤돌아볼 때쯤엔 난 없어
우리, 꽤 괜찮았어
그거면 된 거야 떠날 때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사계속 가창자의 태도와 가사가 너무 맴찢이라 태연 인터뷰를 보고 


당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있었나?생각이 들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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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가 어떤곡을 써서 태연에게 줘도 


태연은 그 작사가의곡을 온전히 자신의 감정과 태도로


흡수하여 가창하고싶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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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본인의것으로 만들고나서야 부르는 그게 태연이 가지지 못했다고 생각한 태연의 쪼"라고 말하는 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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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하나를 불러도 진심을 다 하고싶은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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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태연의 쪼


바로 "진심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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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쪼는 갖기가 힘들다는 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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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그런 음악적 진심쪼는 흉내낼수도 따라갈수도없는 태연만의 쪼!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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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한듯 손사례치는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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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가수같다고 생각한 태연이 사계라는곡을 통해서 곡에 투영된 자신의삶을 되돌아 보게되었고,

나는 쪼!를 가지지못했다고 생각했지만, 가장 가지기 힘든 태연만의 진심쪼!를 가지고있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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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뷔 16년차에 새로운 도전, 새로운 음악을 통해서
대중을 설득하겠다는 태연. 가수로서 더욱 오래볼수 있기를..!



콘서트에서 노래부를때 세상 행복한 태연과

태연만의 진심쪼 킬링보이스 한번 구경하고 가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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