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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모르는 김태리 딸, 결국 새드엔딩?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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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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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김태리와 남주혁의 로맨스가 새드엔딩을 암시했다.

2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4회(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에서는 1998년 나희도(김태리 분)와 백이진(남주혁 분) 사이 애틋한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현재 성인 나희도(김소현 분)의 딸 김민채(최명빈 분)가 백이진에 대해 전혀 모르는 모습으로 로맨스 새드엔딩을 짐작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희도와 백이진은 더 가까운 사이가 됐다. 나희도는 면접에서 떨어진 백이진에게 “그 회사가 잘못했네”라며 바로 편들어줬고 “비극을 희극으로 바꾸면 마음이 나아진다”고 조언했다. 백이진은 나희도에게 “모든 비극은 멀리서보면 희극이라고 했다. 난 그냥 옆에서 볼래. 넌 옆에서 봐도 희극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나희도는 “한 달 전에는 시대가 내 꿈을 빼앗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얼마 전에는 시대가 날 살렸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고 보면 100% 희극도 비극도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너와 내 앞에 놓인 길에는 희극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백이진을 위로했고, 백이진이 그대로 잠들자 “오늘 면접 떨어짐. 건드리지 마시오”라는 메모를 붙여놔 본의 아니게 백이진이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소문을 냈다.

이어 나희도는 앞서 강제전학을 당하려 시비가 붙었던 양아치들과 재회하며 위기에 처했고, 백이진은 고모네 집에서 스포츠카를 찾아오다가 나희도를 구했다. 뚜껑이 닫히지 않는 고장 난 스포츠카에 비까지 내리며 두 사람이 쫄딱 젖었지만 나희도는 오히려 즐거워했고, 두 사람은 우연히 고유림(보나 분), 문지웅(최현욱 분), 지승완(이주명 분)과 마주치며 함께 추어탕을 먹고 사진까지 찍게 됐다.

이미지 원본보기202202210449401710_2_20220221053802784.j

이후 나희도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평가전 훈련에 더욱 매진했고, 백이진은 그런 나희도를 응원하러 바나나우유를 사들고 왔다가 내기를 벌였다. 백이진이 펜싱 칼로 나희도를 한 번이라도 찌르면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 것. 백이진은 만화책 신간이 나왔다는 거짓말로 나희도를 이기고 소원을 하나 적립했다.

또 백이진은 나희도에게 “실패를 두려워 않는 그 단단한 마음을 모두 갖고 싶어 한다. 빼앗아 오고 싶을 정도로 탐난다. 그래서 나도 약해질 때면 네가 보고 싶은 거겠지?”라며 “너는 평가전에 나온 선수 중에 가장 많이 져본 선수야. 진 경험으로 넌 지금까지 계단을 쌓아올린 거야. 생각해봐. 이제 네 계단이 제일 높다. 천천히 올라가서 원하는 걸 가져”라고 응원했다.

나희도가 “넌 왜 나를 응원해? 우리 엄마도 나를 응원하지 않는데?”라고 묻자 백이진은 “기대하게 만들어서. 그래서 자꾸 욕심이 나”라며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고,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분위기가 피어났다.

하지만 그 사이 현재 성인 나희도의 딸 김민채(최명빈 분)는 1998년 백이진의 사진을 전혀 몰라보는 모습으로 백이진의 딸이 아님을 드러냈다. 김민채는 1998년 모친 나희도가 쓴 일기장을 훔쳐보며 백이진에 대해 처음 알게 된 상황. 여기에 성인 나희도는 모친 신재경(서재희 분)이 “지난달에 이진이 만나고 왔다”고 말하자 멈칫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교류가 없는 상태임을 암시했다.

1998년 나희도와 백이진의 핑크빛 로맨스와 현재 성인이 돼 딸을 키우는 나희도와 백이진의 거리감이 대조를 이루며 지난 세월 이들 사이에 어떤 사연이 더 감춰져 있는지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544228


이거 보고 멘붕 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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