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모르는 김태리 딸, 결국 새드엔딩? [어제TV]
7,956 17
2022.02.21 14:34
7,956 17

202202210449401710_1_20220221053802772.j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김태리와 남주혁의 로맨스가 새드엔딩을 암시했다.

2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4회(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에서는 1998년 나희도(김태리 분)와 백이진(남주혁 분) 사이 애틋한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현재 성인 나희도(김소현 분)의 딸 김민채(최명빈 분)가 백이진에 대해 전혀 모르는 모습으로 로맨스 새드엔딩을 짐작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희도와 백이진은 더 가까운 사이가 됐다. 나희도는 면접에서 떨어진 백이진에게 “그 회사가 잘못했네”라며 바로 편들어줬고 “비극을 희극으로 바꾸면 마음이 나아진다”고 조언했다. 백이진은 나희도에게 “모든 비극은 멀리서보면 희극이라고 했다. 난 그냥 옆에서 볼래. 넌 옆에서 봐도 희극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나희도는 “한 달 전에는 시대가 내 꿈을 빼앗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얼마 전에는 시대가 날 살렸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고 보면 100% 희극도 비극도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너와 내 앞에 놓인 길에는 희극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백이진을 위로했고, 백이진이 그대로 잠들자 “오늘 면접 떨어짐. 건드리지 마시오”라는 메모를 붙여놔 본의 아니게 백이진이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소문을 냈다.

이어 나희도는 앞서 강제전학을 당하려 시비가 붙었던 양아치들과 재회하며 위기에 처했고, 백이진은 고모네 집에서 스포츠카를 찾아오다가 나희도를 구했다. 뚜껑이 닫히지 않는 고장 난 스포츠카에 비까지 내리며 두 사람이 쫄딱 젖었지만 나희도는 오히려 즐거워했고, 두 사람은 우연히 고유림(보나 분), 문지웅(최현욱 분), 지승완(이주명 분)과 마주치며 함께 추어탕을 먹고 사진까지 찍게 됐다.

이미지 원본보기202202210449401710_2_20220221053802784.j

이후 나희도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평가전 훈련에 더욱 매진했고, 백이진은 그런 나희도를 응원하러 바나나우유를 사들고 왔다가 내기를 벌였다. 백이진이 펜싱 칼로 나희도를 한 번이라도 찌르면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 것. 백이진은 만화책 신간이 나왔다는 거짓말로 나희도를 이기고 소원을 하나 적립했다.

또 백이진은 나희도에게 “실패를 두려워 않는 그 단단한 마음을 모두 갖고 싶어 한다. 빼앗아 오고 싶을 정도로 탐난다. 그래서 나도 약해질 때면 네가 보고 싶은 거겠지?”라며 “너는 평가전에 나온 선수 중에 가장 많이 져본 선수야. 진 경험으로 넌 지금까지 계단을 쌓아올린 거야. 생각해봐. 이제 네 계단이 제일 높다. 천천히 올라가서 원하는 걸 가져”라고 응원했다.

나희도가 “넌 왜 나를 응원해? 우리 엄마도 나를 응원하지 않는데?”라고 묻자 백이진은 “기대하게 만들어서. 그래서 자꾸 욕심이 나”라며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고,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분위기가 피어났다.

하지만 그 사이 현재 성인 나희도의 딸 김민채(최명빈 분)는 1998년 백이진의 사진을 전혀 몰라보는 모습으로 백이진의 딸이 아님을 드러냈다. 김민채는 1998년 모친 나희도가 쓴 일기장을 훔쳐보며 백이진에 대해 처음 알게 된 상황. 여기에 성인 나희도는 모친 신재경(서재희 분)이 “지난달에 이진이 만나고 왔다”고 말하자 멈칫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교류가 없는 상태임을 암시했다.

1998년 나희도와 백이진의 핑크빛 로맨스와 현재 성인이 돼 딸을 키우는 나희도와 백이진의 거리감이 대조를 이루며 지난 세월 이들 사이에 어떤 사연이 더 감춰져 있는지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544228


이거 보고 멘붕 옴 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54 03.23 43,0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4,7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679 기사/뉴스 [단독] '난 몰랐던' 이름과 도장 '쾅'…'유령 심사위원' 무려 12번이나 20:13 73
3031678 유머 승헌쓰의 S.E.S뮤비를 본 유진의 반응 20:13 53
3031677 이슈 소녀시대 초창기 시절 머글들에게 반응오며 소시 많이 알렸던 개국공신 멤버 중 하나 20:13 84
3031676 이슈 봄맞이 집에서 필요없는 물건을 모두 버려보세요. 20:13 116
3031675 이슈 연극 학교에 매년 천만원씩 후원하는 유재석 20:12 139
3031674 이슈 앤디 위어의 우주 3부작을 붙이면 별자리가 완성된다는 사실..🌟 6 20:11 238
3031673 이슈 '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20:10 64
3031672 이슈 26살에 애낳은게 미친짓인가요? 17 20:10 848
3031671 이슈 요즘 폐급직원썰 엠지직원썰 인터넷에 존나 올라오는데 11 20:09 657
3031670 이슈 엔믹스 해원 규진 대추노노 챌린지 9 20:08 311
3031669 이슈 헤일메리 영화에서는 스킵되었지만 원작에서는 이런 사건도 나온다 (스포) 4 20:08 409
3031668 정치 강유정 靑 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시세보다 낮게 매도 10 20:07 391
3031667 이슈 오늘자 있지(ITZY) 예지 역주행 소감 8 20:07 379
3031666 기사/뉴스 용인서 70대 노모 흉기 살해 후 '맨발로 배회' 20대 아들…징역 26년 구형 2 20:06 284
3031665 기사/뉴스 월세 먼저 뛰었다… 2주새 400만원 ‘쑥’ 8 20:05 361
3031664 이슈 강아지와 고양이를 합친것 같은 반려동물 10 20:04 943
3031663 기사/뉴스 '우편투표는 부정행위' 주장해온 트럼프, 우편투표로 표 행사 20:04 81
3031662 이슈 프헤메 생각할수록 이 우주재난영화 특유의 인류를 구해야하는 비장함과 거리가 영 먼 사람이 주인공이라 좋은것 같다느낌 (스포) 20:04 207
3031661 유머 애한테 왜 중국폰을 사줘요 기죽게 42 20:02 2,451
3031660 유머 중벨에서 사랑의 베드인이 이루어지는 시기 3 20:02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