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잔인주의)중세시대 고문기구
7,118 31
2022.01.25 16:18
7,118 31
DhDAn.jpg

플레이룸 아님
사진출처 https://blog.chojus.com/1088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심심하면 고문하는 사회는 아니엇다고 해
다만 인권이 바닥이다보니 그 방식이......좀..많이 끔찍했을 뿐...

이미 아는 사람도 많겠지만
 하나씩 소개해보도록 하자

심한 사진은 걸렀지만 기준이 다 다를뿐더러 
내용자체가 정말 잔인하므로 심약자는 꼭! 주의해줘









*





1.KIuZq.jpg

chHvE.jpg

1. 관통 : Impalement
15세기에 주로 사용된 방식
그냥 한번에 푹 찔러 죽이는 게 아니라 장대가 보이지?
저 위에 사람을 앉히고 무게로 인해서 서서히 꿰뚫리게 하는 형벌이야
며칠 동안 산채로 뚫렸다고 해
사형수가 오랫동안 죽지 않게 하기 위한 취지로 사용되었는데, 
꿰뚫기는 출혈량을 최소화하여 사형수의 의식이 오래 지속되도록 만들고(3일 정도), 고통을 보다 오래 느끼도록 했대

ZTYcf.jpg

HRezK.jpg

2. 고문 바퀴
캐서린의 바퀴라고도 불려
죄수나 고문대상을 바퀴에 결박하고 망치, 바퀴 등으로 두들겨서 부러뜨리는 방식이야
아이언메이든이나 다른 도구들보다 그냥 마차 바퀴가 훨씬 구하기 쉬워서 대규모 처형에 자주 이용되었대
사지가 뒤틀리거나 모양이 우스꽝스러울수록 인기가 많았대 그대로 3일정도 방치해 둬서 천천히 죽게 하는 방식이었음
바퀴 밑에 불을 떼서...ㅋㅋㅋ 바베큐를 굽는다거나... 
아니면 햇빛 쨍쨍할 때 죽을 만큼 일광욕을 시키는 경우도 왕왕 있었다고 함 이때는 새가 쪼아 먹는 경우도 있었다고 해

사실 고문도구라기보단 처형도구에 가깝지
3일이 지나면 무죄 방면이라는데 살아남은 사람은 아마 거의 없었을듯...

jjyJv.jpg

tYbrK.jpg


3. 머리 압착기(머리 파쇄기) : head crusher
주로 스페인 종교재판에서 행해졌고
고문기술자가 위에 있는 손잡이를 돌리면 천천히 머리에 압박을 주는 방식의 고문도구였다고 해
이가 먼저 부러지고, 끝까지 버티면 두개골과 턱뼈가 박살남
눈알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눈알을 따로 받는 그릇도 있었다고 함
원하는 대로 고문시간을 늘릴 수 있었기 때문에 자백을 받아내기 편했대...희생자가 살아남는다고 해도 뇌, 턱, 눈은 무사할 수가 없었다고



rZEOm.jpg

https://www.google.com/search?q=Rat+torture&sxsrf=AOaemvLyHcqMarVk1Y-egl7j0MBPHZzw0A:1643093819641&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w5867qcz1AhVNeXAKHUwyAkgQ_AUoAXoECAEQAw&biw=2560&bih=1240&dpr=1.5#imgrc=FJRIe_k0c4LXWM


4. 쥐 고문 : Rat torture
이거는...잔인한 사진과 쥐 사진이 많아서 한 장 빼곤 링크로 대체할게
말 그대로 쥐로 하는 고문인데 이것도 고문보단 처형에 가까운 듯
희생자를 평평한 곳에 꼼짝할 수 없게 묶어 둔 후에 쥐가 있는 상자를 배 위에 올려 두고는 상자를 천천히 가열하면
탈출구를 찾던 쥐는 결국 배를 파기 시작하는데 몇 시간에 걸쳐서 뜯어 먹히면서 죽는다고 해
며칠동안 쥐를 굶기는 경우도 있었고..ㅋㅋ



VEGJh.jpg

ckkQM.jpg

5. 우블리엣
간신히 들어갈만한 좁은 공간에 밀어넣고 문을 닫아버리는 형벌이야
제대로 앉는건 물론이고 심할 경우 제대로 서있을수조차 없는 좁은 곳이었다고 함
뒤주 생각하면 편할거야..
굉장히 불편한 자세로 고문을 견뎌야 했다고 해



*

우리가 대부분 아는 철황소 고문은 고대에 횡행되던 거였고
중세에는 이 외에도 아이언 메이든, 인두로 지지기, 사지 절단, 교회의 파문(ㅋㅋ), 오금 자르기 등등이 있는데 언젠가 다음에...또!
봐줘서 고마워!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3 00:05 10,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440 유머 일본 성우 아이돌의 가창력 수준.jpg 12:45 30
3022439 기사/뉴스 이동휘 "품바 옷, 700만 원 진짜 아냐…100만 원 조금 위" 초등학생 인지도까지 '껑충' 12:44 153
3022438 이슈 원피스 네펠타리 비비 실사 3 12:43 233
3022437 이슈 다시봐도 명문인 표절관련 민희진 글 9 12:42 920
3022436 유머 연애게임하다가 키스이상땜에 개빡친 이과버튜버 3 12:41 383
3022435 이슈 스벅 드라이브스루에서 강아지용 크림컵을 받아가는 고객님들 1 12:41 516
3022434 이슈 인종차별 소리 나오는 골든 수상 소감.x 13 12:41 991
3022433 이슈 [KBO] 이재명 대통령 노경은 샤라웃 18 12:40 978
3022432 기사/뉴스 '62세' 김장훈, 숨겨둔 '17살 딸' 있었다…"결혼식 참석이 꿈" ('동치미') 11 12:40 1,431
3022431 이슈 [WBC] MLB 1티어 야구기자 트위터 9 12:37 1,202
3022430 이슈 마라탕 먹으러간 올림픽 피겨 금메달 알리사 리우 13 12:36 963
3022429 유머 촬영 끝날거 같으면 급격하게 시무룩해지는 김남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12:34 1,741
3022428 유머 한강유역외지역에 사는애들아 너네도 라면 물 많으면 한강이라고 그럼? 50 12:33 2,004
3022427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퀴즈 (3월 16일) 3 12:33 227
3022426 기사/뉴스 경찰, '모텔 연쇄 살인' 피해자 3명 추가‥약물 성분 확인 19 12:33 1,018
3022425 기사/뉴스 BTS 광화문 콘서트…세종대로 33시간 통제·지하철 무정차 9 12:32 421
3022424 이슈 봄바람 (Feat. 나얼) - 이문세 2 12:32 98
3022423 기사/뉴스 KBO리그 대전 시범경기 '암표 10만원'… 꽃샘추위 꺾은 '만원 열기' 3 12:32 187
3022422 기사/뉴스 [단독] '신예' 홍화연, '케데헌' 아카데미行 안효섭 손잡고 대세 굳히기..'더 파이널 테이블' 주인공 12:32 796
3022421 이슈 온종일 멜빵으로 가슴 때리고 있다는 개콘 새 코너 2 12:31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