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jAkIeoS6ICQ
경북 포항의 한 사거리에서 차량 한 대가 이른바 '교통섬'으로 불리는 도로 옆 화단으로 돌진해서 가로수와 신호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를 비롯한 네 명이 다쳤는데,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아서 차를 멈출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배현정입니다.
영상취재: 조현근(포항)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5711_35744.html
경북 포항의 한 사거리에서 차량 한 대가 이른바 '교통섬'으로 불리는 도로 옆 화단으로 돌진해서 가로수와 신호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를 비롯한 네 명이 다쳤는데,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아서 차를 멈출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배현정입니다.
영상취재: 조현근(포항)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5711_357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