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평생 쌍둥이 동생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한 언니 이야기
6,847 33
2021.12.20 14:48
6,847 33







UyisD.png

한 과거의 소녀를 찾는 남자





xEEQn.png

mxwfw.png

같은 얼굴을 한 현대의 소녀는 2006년 상용시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었음, 그 소녀의 이름은 민상운





VVQSB.png

평범한 소녀인 상운은 언니의 이야기가 나오자 표정이 어두워진다.


"이상한 얘기 많이 한다? 너네 언니같이"

"난 언니랑 다르거든?"

"너희 언니는 진짜 학교 안 나온대? 집에서 뭘 하길래"

"몰라 하루 종일 집에서 안 나오거든? 진짜 민상연 짜증나"




NxRFf.png


Keqxn.png

상운은 자신을 자꾸 따라다니는 검은차가 신경 쓰이고 언니인 상연이 했던 말이 생각남

"낯선 사람이 따라오면 무조건 도망쳐"



ffuYp.png

YrQaj.png

이상한 느낌에 집으로 도망치는 상운



RlMao.png

Lccei.png

uXjfM.png
RVwZp.png

집에는 상운과 똑같은 얼굴을 한 쌍둥이 언니 상연이 있었음


"언니, 어떤 남자가 쫓아왔는데 어깨 좀 볼 수 있냐고 하더니 그냥 갔어 변태였나 봐"

"그놈이 왔어"


알수없는 말만 하는 상연




JMjxB.png

rYtVR.png

상운의 강요로 둘은 집을 나와 어딘가로 도망치는데 



NNHnz.png

DFLCg.png

ZdoAK.png

QHrxL.png


버스에서 내린지 꽤 됐지만 자꾸만 상연과 상운을 쫓아오는 버스기사, 버스기사도 상운에게 자꾸만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나 너 아는 거 같애, 나 너 아는 거 같다니까?"

겁에 질린 상운을 보호하며 버스기사를 위협하는 상연




ojzoe.png

tmEog.png

"아까 그 아저씨 뭐야?"

"사람이 아니야, 이번 생은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원래는 귀물(괴물)이었어. 앞으로 이런 것 들을 또 만나게 될 거야 그땐-"

"그냥 경찰에 신고하자"

"경찰도 소용없어, 경찰도 절대 믿지 마"

"언니를 도대체 왜 찾는 건데?"

"전생에...."

"또 그소리!"



OTujr.png

sdCor.png
EBRvL.png

알수없는 말만 계속 하는 상연의 모습에 답답하던 상운은 폭발하고


"그냥 엄마한테 전화하자" 

"안돼, 그래서 내가 맨날 말했잖아 얼굴 가리고 다니라고 밖에 다니지 말라고! 그놈이 우릴 찾으면 죽인다고!"

"나라고 너랑 똑같은 얼굴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줄 알아? 민상연 너 그거 정신병이라고"

모진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는 상연




oqqqY.png

FMmIj.png

사실 상연에겐 전생의 기억 그리고 전생에서 입었던 상흔이 존재했음

상연과 상운은 원래 전생에서 한 몸이었으나, 이번 생은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나면서 상연에겐 전생의 상흔과 기억이, 상운에겐 전생의 영혼이 간 것

그렇기에 영혼을 알아보는 귀물(괴물)들은 상운을 쫓아다님 그런 상운을 보호하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했던 상연이지만 아무도 알아주는 이는 없고




lAvuf.png

elOAV.png

ddcLr.png

AVUQt.png

상운과 상연은 한 노파의 집에 도착하고 노파는 상연을 보자마자 서글프게 울기 시작함, 노파는 상연상운 전생에서의 동생.

"내가 다시 올 거라 했잖아"

상연은 노파를 다정하게 끌어안는다




dZxln.png

fsZOl.png

상운을 노파의 집에 두고 어딘가로 나서는 상연, 상운은 상연을 붙잡지만 상연은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떠난다.


"나 혼자 있으라고? 그냥 같이 가면 안 돼?"

"나랑 같이 다니면 둘 다 위험해, 할머니랑 있어.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집에 연락하지 마 집에 가지도 마, 안그러면 너네 가족들도 다 죽어"



HkGMy.png

kopMD.png

이 모든 걸 감당하기에 어렸던 상운은 무서움을 참지 못하고 엄마에게 전화함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언니가 집에 가면 안 된대, 안 그럼 우리 가족이 다 죽는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무서워"

"지금 어디야 엄마가 데리러 갈게"



LWQWb.png

ZipBj.png

"안돼! 언니가 집에 가면 안된다 했잖아, 가면 죽는다고!"

노파를 뿌리치고 집으로 향하는 상운



RjYTb.png

LgsHU.png

상운은 엄마와 함께 집에 돌아온다.





Hfyft.png
FvwMn.png
adEYB.png

집으로 돌아온 상운과 엄마는 불길한 기운에 발걸음을 급히 서두르고 집 앞에서 사라졌던 상연을 다시 만남


"여기 오지 말랬잖아! 시간 없어 빨리 다른 데로 가"

"상연아 엄마한테 말해봐"

"난 당신 딸이 아니라니까!"


그때 모녀의 귀에 들리는 이상한 괴생명체의 소리, 상연은 도망치라 말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렸고




lwUuY.png

OjFhT.png

aXtzA.png

집 안으로 도망쳤지만 계속 된 위협에 상연은 베란다를 통해 상운을 대피시키려 하지만 막혀있다




Tzmiq.png
BBaEm.png
rPCSY.png

상연은 상운을 숨기며 당부를 한다.


"반드시 살아남아 숨어 살아야해 그 누구도 믿지마. 그리고, 불가살을 죽일 방법을 찾아......"

"그게 뭔데?"

"네가 보면 알수있어 그건... 그건..."




PLIdX.png

말을 채 다하지도 못하고 상운을 보호하기 위해 귀물에게 달려드는 상연, 결국 죽게된다.



CLxqF.png

UbDKo.png

aHcRA.png


마지막까지 상운만을 걱정하며 상연이 남긴 말

"도망쳐"



HAatV.png

싸늘하게 식어버린 언니의 옆에 눕는 상운, 이제야 언니가 했던 알 수 없는 말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상연에게 죄책감을 느낀다.




BHBfs.png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혼자만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평생을 외롭게 살아야 했던 상연.

그리고 언니의 말을 평생 가슴속에 담아두며 사는 앞으로의 상운.





전생의 업보가 쌓인 영혼을 가졌기에 평생 귀물에게 쫓겨야 하는 한 여자의 인생

이 이야기를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TVN 토일 9시 "불가살"을 시청하면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68 04.03 43,7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1,8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1,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1,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224 이슈 중2 딸 생일날, 딸 보는 앞에서 숨진 엄마..."아빠가 해쳤다" 엄벌 호소[뉴스속오늘] 21:49 27
3035223 유머 옹성우 이분은 진짜 존나 한결 같으시네 21:49 46
3035222 이슈 제보) 요즘 일본도태남들이 쓴다는 신종 몰카촬영방법 4 21:47 476
3035221 기사/뉴스 출퇴근 혼잡, 재택근무로 해결하나...국토부 "공공기관부터 검토" 1 21:47 148
3035220 이슈 갑자기 치솟은 수도 사용량을 본 검침원의 직감.jpg 12 21:46 1,251
3035219 이슈 태평천국의 난 당시 중국인구 2000만명 이상이 사망.jpg 21:46 335
3035218 이슈 오늘자 CDTV 니쥬 (NiziU) 신곡 Too Bad 무대 21:44 111
3035217 이슈 태권도를 배우는 목적 3 21:44 392
3035216 이슈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삭제된 고 김창민 감독 폭행치사범 노래 7 21:43 1,603
3035215 이슈 오디션 1등들 모아서 서바이벌하는데 벌써 3번이나 우승한 가수 21:42 648
3035214 유머 led 리드줄을 하고 벚꽃 핀 밤산책중인 시바견 1 21:42 642
3035213 이슈 중국 역사상 가장 일뽕이 심했었다는 시절.jpg 21:41 884
3035212 유머 진돌히ㅣㅣㅣㅣ디님 : 둘다 쉽지않은데 씁🤔.ytb 5 21:39 855
3035211 정치 김어준 뉴스공장, 청와대 비보도 합의 파기로 한 달 출입정지 34 21:38 922
3035210 기사/뉴스 배우 김정태 아들 '야꿍이' 지후가 '상위 0.5% 영재'라는 결과와 함께 받은 진단 9 21:38 2,762
3035209 이슈 키키 404 단독작사한 오메가사피엔 가이드 버전 1 21:38 539
3035208 이슈 Google Gemini 김연아의 발레도전 죽음의 무도 full 3 21:38 503
3035207 이슈 1945년 오키나와의 미 해병들 2 21:37 311
3035206 유머 워렌 버핏 뺨 때리는 승률 100% 최연소 주식 천재 24 21:36 2,296
3035205 이슈 오늘 대구와 광주에 떨어진 우박 16 21:33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