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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평생 쌍둥이 동생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한 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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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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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거의 소녀를 찾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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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얼굴을 한 현대의 소녀는 2006년 상용시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었음, 그 소녀의 이름은 민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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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녀인 상운은 언니의 이야기가 나오자 표정이 어두워진다.


"이상한 얘기 많이 한다? 너네 언니같이"

"난 언니랑 다르거든?"

"너희 언니는 진짜 학교 안 나온대? 집에서 뭘 하길래"

"몰라 하루 종일 집에서 안 나오거든? 진짜 민상연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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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은 자신을 자꾸 따라다니는 검은차가 신경 쓰이고 언니인 상연이 했던 말이 생각남

"낯선 사람이 따라오면 무조건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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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느낌에 집으로 도망치는 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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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상운과 똑같은 얼굴을 한 쌍둥이 언니 상연이 있었음


"언니, 어떤 남자가 쫓아왔는데 어깨 좀 볼 수 있냐고 하더니 그냥 갔어 변태였나 봐"

"그놈이 왔어"


알수없는 말만 하는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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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의 강요로 둘은 집을 나와 어딘가로 도망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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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린지 꽤 됐지만 자꾸만 상연과 상운을 쫓아오는 버스기사, 버스기사도 상운에게 자꾸만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나 너 아는 거 같애, 나 너 아는 거 같다니까?"

겁에 질린 상운을 보호하며 버스기사를 위협하는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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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아저씨 뭐야?"

"사람이 아니야, 이번 생은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원래는 귀물(괴물)이었어. 앞으로 이런 것 들을 또 만나게 될 거야 그땐-"

"그냥 경찰에 신고하자"

"경찰도 소용없어, 경찰도 절대 믿지 마"

"언니를 도대체 왜 찾는 건데?"

"전생에...."

"또 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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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말만 계속 하는 상연의 모습에 답답하던 상운은 폭발하고


"그냥 엄마한테 전화하자" 

"안돼, 그래서 내가 맨날 말했잖아 얼굴 가리고 다니라고 밖에 다니지 말라고! 그놈이 우릴 찾으면 죽인다고!"

"나라고 너랑 똑같은 얼굴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줄 알아? 민상연 너 그거 정신병이라고"

모진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는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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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연에겐 전생의 기억 그리고 전생에서 입었던 상흔이 존재했음

상연과 상운은 원래 전생에서 한 몸이었으나, 이번 생은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나면서 상연에겐 전생의 상흔과 기억이, 상운에겐 전생의 영혼이 간 것

그렇기에 영혼을 알아보는 귀물(괴물)들은 상운을 쫓아다님 그런 상운을 보호하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했던 상연이지만 아무도 알아주는 이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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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과 상연은 한 노파의 집에 도착하고 노파는 상연을 보자마자 서글프게 울기 시작함, 노파는 상연상운 전생에서의 동생.

"내가 다시 올 거라 했잖아"

상연은 노파를 다정하게 끌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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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을 노파의 집에 두고 어딘가로 나서는 상연, 상운은 상연을 붙잡지만 상연은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떠난다.


"나 혼자 있으라고? 그냥 같이 가면 안 돼?"

"나랑 같이 다니면 둘 다 위험해, 할머니랑 있어.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집에 연락하지 마 집에 가지도 마, 안그러면 너네 가족들도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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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걸 감당하기에 어렸던 상운은 무서움을 참지 못하고 엄마에게 전화함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언니가 집에 가면 안 된대, 안 그럼 우리 가족이 다 죽는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무서워"

"지금 어디야 엄마가 데리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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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언니가 집에 가면 안된다 했잖아, 가면 죽는다고!"

노파를 뿌리치고 집으로 향하는 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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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은 엄마와 함께 집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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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상운과 엄마는 불길한 기운에 발걸음을 급히 서두르고 집 앞에서 사라졌던 상연을 다시 만남


"여기 오지 말랬잖아! 시간 없어 빨리 다른 데로 가"

"상연아 엄마한테 말해봐"

"난 당신 딸이 아니라니까!"


그때 모녀의 귀에 들리는 이상한 괴생명체의 소리, 상연은 도망치라 말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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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으로 도망쳤지만 계속 된 위협에 상연은 베란다를 통해 상운을 대피시키려 하지만 막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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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은 상운을 숨기며 당부를 한다.


"반드시 살아남아 숨어 살아야해 그 누구도 믿지마. 그리고, 불가살을 죽일 방법을 찾아......"

"그게 뭔데?"

"네가 보면 알수있어 그건...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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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채 다하지도 못하고 상운을 보호하기 위해 귀물에게 달려드는 상연, 결국 죽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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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상운만을 걱정하며 상연이 남긴 말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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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게 식어버린 언니의 옆에 눕는 상운, 이제야 언니가 했던 알 수 없는 말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상연에게 죄책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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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로 태어났지만 혼자만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평생을 외롭게 살아야 했던 상연.

그리고 언니의 말을 평생 가슴속에 담아두며 사는 앞으로의 상운.





전생의 업보가 쌓인 영혼을 가졌기에 평생 귀물에게 쫓겨야 하는 한 여자의 인생

이 이야기를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TVN 토일 9시 "불가살"을 시청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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