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eYUGw
[한석원]
비법 안통함 오직 정면돌파만이 답
[배성민]
<이슈1 - 난이도>
> 평소에 준킬러 수준도 어려워 하던 친구들은 어려운 문제수가 많아졌으니 당연히 불로 느꼈을 것
반면 준킬러까진 푸는데 킬러 못풀던 애들은 킬러가 쉬워졌으니 엄청 쉬웠을 것 > 100점 인원 증가
+현장에선 불국어 여파로 수학까지 지장간 학생도 많았을 것
그리고 안타깝지만 신유형 따윈 없음. 발문, 표현만 달라지는 것인데 그게 신유형이라 생각한다면 할 말은 없음
<이슈2 - 기출무용론>
> 말도 안되는 소리
네가 기출 위주로 열심히 공부했는데 망했으니 주위에 내가 안 가본 길(n제,실모)을 간 친구들에게 시선이 가니 그런 것임
당연히 n제,실모 풀면서 점수 잘 나온 애들 수두룩함
그렇지만 걔네가 n제,실모만 풀어서 점수가 잘 나왔을까?
No. 기출을 잘 본 애들이 n제, 실모도 많이 본 것임
기출이 필요없는게 아니라 니들이 어설프게 봤기 때문임 애초에 수험생 대부분은 기출을 잘 분석하지 못함
장담하는데 기출 외워서 푼 애들은 올해 싹 망했을 것이고 23수능도 마찬가지일것임
그리고 이번 시험은 기출만 보고도 100점 충분히 나오는 시험이었음
+ n제를 푸는 이유 > 기출을 잘 봤는지 점검하기 위한 수단
<이슈3 - 문풀 속도>
> 평소 빡빡하게 푸는 친구들중 망한 친구들 많았을 것
제한 시간 있는 시험에서 속도가 안중요하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느긋하게 문제 고민하지 말고 익숙한 문제는 최대한 빠르게 풀자
<이슈4 - 유형 필요없다?>
> '수능' 시험이라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필요함
유형 암기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단원 속 제일 중요한 부분에서 출발하는 것이 목적 > 결국 문제에서 묻고자 하는 것이 귀결됨
+유형 암기는 필요없는 것이 맞음 둘을 명확하게 구분할 것
<이슈5 - N제가 제일 중요?>
> 큰일남
n제를 풀지 말라는 것이 아님.
기출에서 뽑을 수 있는 것을 다 뽑을 수 있는 머리를 가진 학생이면 새로운 문제 푸는 것을 좋아함 > 성공한 케이스가 가장 많음 > 이것을 보고 기출도 되지 않은 학생들이 n제 풀면 성공할 것이라고 착각함
분명 말하는데 걔네는 n제를 많이 봐서 수능을 잘 본게 아니라 기출을 잘 본 애들이 n제도 풀어서 100점이 나오는 것
이번 수능시험지 펴고 비교해볼 것
9번 - n제를 풀면 9번 유형들이 많나? 이거 기출에도 있는 유형이잖아~ 그래프 있어 식2개 세워 연립해 그럼 풀려~ 신유형이 아니라 기출을 제대로 보라니까?
10번 - 그냥 하란대로 하면 돼 n제를 많이 풀면 이걸 잘 맞춰?
11번 - n제 풀면 이런 문제가 많아? 좋아 있다치자 그럼 수능볼 때 아 그래 이 문제 ~에 있었지 이러고 떠올라? 그게 되는 애들은 100점이라니까 너희가 아니라?
12번 - 얘만 그나마 ok 기출 유형이 아니라 n제,교육청에 많이 있던 문제
> n제로 신유형을 공부하는게 아님 기출은 익숙해졌으니까 제대로 푸는지 모르니 확인하기 위한 것
나도 올해 n제를 내긴 하지만 수능 적중을 위하고 내는 것이 아님 "그래 이제 n제 메타야 많이 팔아 먹어야지" 이게 아니라 n제 안풀어도 됨 진짜로
*물론 기출 제대로 했다는 가정 하에
꼭! 기출을 하고 '추가로' n제를 할 것
[정상모]
기출이 필요하다?
기출이 불필요하다?
개념이 중요하다?
개념보다는 많은 문풀이 필요하다?
수능이 달라졌으니 다른 공부를 해야한다?
심화적인 개념, 많은 스킬을 공부해야 변화된 수능에 적응할 수 있다?
.
.
.
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나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음
"그냥 많이 공부한 사람이 잘 본다"
[차영진]
학생들은 어려웠다는 이유 > 이거 어디서 본 문제지?
평가원/교사는 쉬웠다는 이유 > 이거 어떤 개념이지?
라고 접근했기 때문임
평가원은 단 한 번도 문제 많이 외워두었다는 것을 목적으로 출제한 적이 없음
기출 유형 잘 외워둔 것을 잘 공부했다고 평가원은 생각하지 않음
그래서 제시하는 교훈 3가지.
1.개념은 깊게
2.기출은 기준만
3.새로운 문제는 언제나 환영
[이정환]
과거와 같이 빡빡한 등급컷보다는 준킬러 문제로 더 변별하기 좋은 체제의 시험이었음.
문제 퀄, 구성 모두 굿
[정병호]
킬러 난이도 down, 준킬러와 킬러의 난이도가 비슷해짐
출제 유형, 발문이 생소할 수 있었으나 완전한 신유형 등장x
80점 초중반 or 더 밑인 학생들에겐 체감난이도 높았을 것
포인트 3가지
1.개념학습 잘 되어있는가?
> 개념을 잘 기억하느냐x, 문제 발문을 보고 국어적으로 정확히 독해가 되고 어느 단원의 개념인지가 바로 파악이 되는가?
2.자신에게 버겁거나 생소한 문제를 만났을 때 회피하는가 도전하는가
3.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보고 각 유형별 전략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머릿속에 정리하였는가?
+기출에 관하여
동의하지 않을진 몰라도 우선 기출 연계는 됐다
그렇지만 기출은 기출, 즉 이미 출제된 문제이므로
맹목적 유형암기보다는 그것의 뿌리(개념)이 무엇인지 알고
유사해보이지만 다른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고민하면서 공부해야 함.
이것은 n제, 모의고사를 풀 때도 필요한 태도임.
[정병훈]
낯선 유형 때문에 평소 1~2컷 정도의 학생들 풀면서 눈물날 수 있었던 시험임
난이도는 21수능 가형과 비슷 or 조금 쉬움
그리고 100번 양보해서 기출 연계가 안됐다고 전제할 때
과거 평가원이 출제하지 않았던 방식의 4점 문제는 11,13,14,15,22번과 확통 29번뿐이고 나머지는 기출에서 봤어야 하는 문제들임
<올해 수능 포인트3>
1.공통, 선택 난이도 비슷함
> 공통, 선택 균형있게 공부해라
2.비주얼로 압도함
> 풀기 싫게 생김, 전반적으로 문제가 긺, 계산많고 수가 큼
> 평가원 문제 깔끔하다는 선입견 버려라(물론 특정 해에는 깔끔)
3.기출의 연장선
>기출 필요없다는 헛소리 ㄴㄴ 본질은 다 기출에 있음
생각이 길어지는 훈련을 하고 싶으면 n제(소위 피지컬)
제한 시간에 정확하게 30문제 풀어내는 능력기르고 싶으면 실모(소위 시간배분)
결론: 둘 중 하나를 배제할 이유가 없다 스스로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공부해라
<예상 Q&A>
Q:기출은 몇 회독 해야하나요
A:우선 1회독을 하고, 더 볼 문제는 스스로 판단하자.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문제로 나아가야 한다. 기출에만 머물러 있지 말자 이것은 올해 수능 경향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수학 공부할 때 기본적인 자세이다.
Q:유형에 맞춘 문풀 학습, 도구정리 위주로 공부해도 ㄱㅊ?
A:2가지만 지키면서 하면 됨
1. 그 유형을 완전히 이해할 것
2. 실전에서 그 유형을 기억해야 함
https://m.dcinside.com/board/hanmath/1248628
영상링크는
https://youtube.com/channel/UCKziRqbw2AvmAJ5wcYXRaMw
라떼는 학교선생들이 정석적으로 가르치고 학원에서 야매를 배웠는데 요즘엔 그런게 없나봄
[한석원]
비법 안통함 오직 정면돌파만이 답
[배성민]
<이슈1 - 난이도>
> 평소에 준킬러 수준도 어려워 하던 친구들은 어려운 문제수가 많아졌으니 당연히 불로 느꼈을 것
반면 준킬러까진 푸는데 킬러 못풀던 애들은 킬러가 쉬워졌으니 엄청 쉬웠을 것 > 100점 인원 증가
+현장에선 불국어 여파로 수학까지 지장간 학생도 많았을 것
그리고 안타깝지만 신유형 따윈 없음. 발문, 표현만 달라지는 것인데 그게 신유형이라 생각한다면 할 말은 없음
<이슈2 - 기출무용론>
> 말도 안되는 소리
네가 기출 위주로 열심히 공부했는데 망했으니 주위에 내가 안 가본 길(n제,실모)을 간 친구들에게 시선이 가니 그런 것임
당연히 n제,실모 풀면서 점수 잘 나온 애들 수두룩함
그렇지만 걔네가 n제,실모만 풀어서 점수가 잘 나왔을까?
No. 기출을 잘 본 애들이 n제, 실모도 많이 본 것임
기출이 필요없는게 아니라 니들이 어설프게 봤기 때문임 애초에 수험생 대부분은 기출을 잘 분석하지 못함
장담하는데 기출 외워서 푼 애들은 올해 싹 망했을 것이고 23수능도 마찬가지일것임
그리고 이번 시험은 기출만 보고도 100점 충분히 나오는 시험이었음
+ n제를 푸는 이유 > 기출을 잘 봤는지 점검하기 위한 수단
<이슈3 - 문풀 속도>
> 평소 빡빡하게 푸는 친구들중 망한 친구들 많았을 것
제한 시간 있는 시험에서 속도가 안중요하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느긋하게 문제 고민하지 말고 익숙한 문제는 최대한 빠르게 풀자
<이슈4 - 유형 필요없다?>
> '수능' 시험이라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필요함
유형 암기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단원 속 제일 중요한 부분에서 출발하는 것이 목적 > 결국 문제에서 묻고자 하는 것이 귀결됨
+유형 암기는 필요없는 것이 맞음 둘을 명확하게 구분할 것
<이슈5 - N제가 제일 중요?>
> 큰일남
n제를 풀지 말라는 것이 아님.
기출에서 뽑을 수 있는 것을 다 뽑을 수 있는 머리를 가진 학생이면 새로운 문제 푸는 것을 좋아함 > 성공한 케이스가 가장 많음 > 이것을 보고 기출도 되지 않은 학생들이 n제 풀면 성공할 것이라고 착각함
분명 말하는데 걔네는 n제를 많이 봐서 수능을 잘 본게 아니라 기출을 잘 본 애들이 n제도 풀어서 100점이 나오는 것
이번 수능시험지 펴고 비교해볼 것
9번 - n제를 풀면 9번 유형들이 많나? 이거 기출에도 있는 유형이잖아~ 그래프 있어 식2개 세워 연립해 그럼 풀려~ 신유형이 아니라 기출을 제대로 보라니까?
10번 - 그냥 하란대로 하면 돼 n제를 많이 풀면 이걸 잘 맞춰?
11번 - n제 풀면 이런 문제가 많아? 좋아 있다치자 그럼 수능볼 때 아 그래 이 문제 ~에 있었지 이러고 떠올라? 그게 되는 애들은 100점이라니까 너희가 아니라?
12번 - 얘만 그나마 ok 기출 유형이 아니라 n제,교육청에 많이 있던 문제
> n제로 신유형을 공부하는게 아님 기출은 익숙해졌으니까 제대로 푸는지 모르니 확인하기 위한 것
나도 올해 n제를 내긴 하지만 수능 적중을 위하고 내는 것이 아님 "그래 이제 n제 메타야 많이 팔아 먹어야지" 이게 아니라 n제 안풀어도 됨 진짜로
*물론 기출 제대로 했다는 가정 하에
꼭! 기출을 하고 '추가로' n제를 할 것
[정상모]
기출이 필요하다?
기출이 불필요하다?
개념이 중요하다?
개념보다는 많은 문풀이 필요하다?
수능이 달라졌으니 다른 공부를 해야한다?
심화적인 개념, 많은 스킬을 공부해야 변화된 수능에 적응할 수 있다?
.
.
.
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나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음
"그냥 많이 공부한 사람이 잘 본다"
[차영진]
학생들은 어려웠다는 이유 > 이거 어디서 본 문제지?
평가원/교사는 쉬웠다는 이유 > 이거 어떤 개념이지?
라고 접근했기 때문임
평가원은 단 한 번도 문제 많이 외워두었다는 것을 목적으로 출제한 적이 없음
기출 유형 잘 외워둔 것을 잘 공부했다고 평가원은 생각하지 않음
그래서 제시하는 교훈 3가지.
1.개념은 깊게
2.기출은 기준만
3.새로운 문제는 언제나 환영
[이정환]
과거와 같이 빡빡한 등급컷보다는 준킬러 문제로 더 변별하기 좋은 체제의 시험이었음.
문제 퀄, 구성 모두 굿
[정병호]
킬러 난이도 down, 준킬러와 킬러의 난이도가 비슷해짐
출제 유형, 발문이 생소할 수 있었으나 완전한 신유형 등장x
80점 초중반 or 더 밑인 학생들에겐 체감난이도 높았을 것
포인트 3가지
1.개념학습 잘 되어있는가?
> 개념을 잘 기억하느냐x, 문제 발문을 보고 국어적으로 정확히 독해가 되고 어느 단원의 개념인지가 바로 파악이 되는가?
2.자신에게 버겁거나 생소한 문제를 만났을 때 회피하는가 도전하는가
3.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보고 각 유형별 전략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머릿속에 정리하였는가?
+기출에 관하여
동의하지 않을진 몰라도 우선 기출 연계는 됐다
그렇지만 기출은 기출, 즉 이미 출제된 문제이므로
맹목적 유형암기보다는 그것의 뿌리(개념)이 무엇인지 알고
유사해보이지만 다른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고민하면서 공부해야 함.
이것은 n제, 모의고사를 풀 때도 필요한 태도임.
[정병훈]
낯선 유형 때문에 평소 1~2컷 정도의 학생들 풀면서 눈물날 수 있었던 시험임
난이도는 21수능 가형과 비슷 or 조금 쉬움
그리고 100번 양보해서 기출 연계가 안됐다고 전제할 때
과거 평가원이 출제하지 않았던 방식의 4점 문제는 11,13,14,15,22번과 확통 29번뿐이고 나머지는 기출에서 봤어야 하는 문제들임
<올해 수능 포인트3>
1.공통, 선택 난이도 비슷함
> 공통, 선택 균형있게 공부해라
2.비주얼로 압도함
> 풀기 싫게 생김, 전반적으로 문제가 긺, 계산많고 수가 큼
> 평가원 문제 깔끔하다는 선입견 버려라(물론 특정 해에는 깔끔)
3.기출의 연장선
>기출 필요없다는 헛소리 ㄴㄴ 본질은 다 기출에 있음
생각이 길어지는 훈련을 하고 싶으면 n제(소위 피지컬)
제한 시간에 정확하게 30문제 풀어내는 능력기르고 싶으면 실모(소위 시간배분)
결론: 둘 중 하나를 배제할 이유가 없다 스스로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공부해라
<예상 Q&A>
Q:기출은 몇 회독 해야하나요
A:우선 1회독을 하고, 더 볼 문제는 스스로 판단하자.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문제로 나아가야 한다. 기출에만 머물러 있지 말자 이것은 올해 수능 경향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수학 공부할 때 기본적인 자세이다.
Q:유형에 맞춘 문풀 학습, 도구정리 위주로 공부해도 ㄱㅊ?
A:2가지만 지키면서 하면 됨
1. 그 유형을 완전히 이해할 것
2. 실전에서 그 유형을 기억해야 함
https://m.dcinside.com/board/hanmath/1248628
영상링크는
https://youtube.com/channel/UCKziRqbw2AvmAJ5wcYXRaMw
라떼는 학교선생들이 정석적으로 가르치고 학원에서 야매를 배웠는데 요즘엔 그런게 없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