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C초점] "댄서는 아무데서나 춤 춰야해?"…김현욱, 노제 무시한 진행 비난폭주
5,631 56
2021.12.03 11:50
5,631 56
https://img.theqoo.net/EbpvJ

노제는 1일 열린 '2021 대한민국 패션대상'에 모델로 나섰다. 그런데 모델들의 워킹이 끝난 뒤 김현우의 막말이 시작됐다. 김현욱은 "유명한 분이 한 분 껴있었는데 혹시 눈치 챘냐. 사실 비싼 돈 들여 이분을 불렀는데 효과를 못 봤다. 하필 또 모자를 씌웠다. 왜 모자를 씌웠는지 모르겠다. 저런 분은 춤 한번 추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노제와의 인터뷰에서도 김현욱은 계속해서 무례한 태도를 이어갔다. "모자는 왜 썼냐. 모자를 쓰고 나올 때도 멋있게 나와야 되는데 고개 숙이고 나와서 첫 주자인데도 노제라는 걸 아무도 몰랐다"고 지적한 것. 노제는 "멋있으려고 썼다. 춤으로는 무대에 많이 섰는데 너무 다른 류의 쇼이다 보니 긴장해서 땅을 봤나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현욱은 노제의 워킹을 문제삼고 나섰다. "연습하면 인위적일 것 같아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게 낫겠다 싶었다"는 노제에게 워킹을 한번 더 요청한 뒤 "이게 모델하고는 다르다. 내가 걷는 거랑 비슷하다"고 비교를 했다.

심지어는 노제가 난처해하는데도 끝까지 춤을 요구했고, 결국 노제는 모델로 나선 런웨이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시상식이 끝난 뒤 네티즌들은 김현욱의 진행이 너무나 무례했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아무리 노제의 직업이 댄서라고는 하지만 떄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댄스 요구에 막말 퍼레이드까지. 노제를 무시한 무례한 진행이었다는 지적이다. 분위기를 띄우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보는 사람까지 민망하게 만드는 진행이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전문 https://m.news.nate.com/view/20211203n06262?list=edit&cate=ent
목록 스크랩 (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4 03.19 57,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109 이슈 [속보]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안 하면 이란 발전소 공격" 3 08:55 98
3029108 정보 "전 세계가 주목했다.... BTS(방탄소년단) 무엇이 대단하길래", 日언론, 美서 성공한 점, 사회적 영향력 등 주목 08:55 26
3029107 정보 "전 세계가 주목했다.... BTS(방탄소년단) 무엇이 대단하길래", 日언론, 美서 성공한 점, 사회적 영향력 등 주목 08:55 21
3029106 이슈 힘이 곧 정의라고 말하는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08:54 101
3029105 이슈 드디어 의문이 풀리기 시작한 엑소,워너원,방탄 핫트랙스 당시 상황.jpg 10 08:53 788
3029104 이슈 투명 유리창에 부딪쳐 죽는 새들의 심정을 알겠다 15 08:50 965
3029103 유머 진상 이삿짐 센터 직원들 1 08:48 990
3029102 기사/뉴스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김광석 명곡 재해석 ‘동화 같은 무대’... “올림픽 개막식 무대인 줄” 08:45 140
3029101 유머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캐리어 지키다가 여기가 한국이라는걸 깨달은 파코 5 08:43 1,886
3029100 팁/유용/추천 일요일 아침에 듣기 좋은 오아시스 노엘의 곡 추천 08:40 187
3029099 이슈 3월 초 뎡배에서 열린 왕사남 <최종 스코어듀스> 결과 8 08:37 1,362
3029098 이슈 평균대에서 실수했지만 떨어지지 않은 선수 08:36 562
3029097 기사/뉴스 “임신을 유행으로” 아이 안낳는 女 ‘모성애 함양’ 상담 추진하는 이 나라 8 08:35 1,626
3029096 기사/뉴스 BTS(방탄소년단)의 귀환, 진짜 질문은 지금부터다. 음악, 영상, 현장성, 팬덤 경제... 패키지 산업의 정수, 공연이 끝난 뒤 시작된 6가지 과제들 27 08:33 1,246
3029095 이슈 홍콩 공연하러 출국하는 오늘자 제니 18 08:29 2,860
3029094 이슈 동네 짬뽕집의 신경 쓰이는 서빙 50 08:26 4,072
3029093 기사/뉴스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 22일 육군 만기 전역 34 08:24 1,075
3029092 유머 이집트 피라미드 내부 촬영을 허가 받은 유일한 가수 1 08:24 1,535
3029091 이슈 광화문 광장 실제 1만 2000명.jpg 33 08:23 4,310
3029090 유머 벨기에의 양봉 악대 3 08:20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