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스토킹하냐"..LA콘서트서 현지 팬들, 한국 팬에 폭언·폭행
108,710 1401
2021.12.03 10:02
108,710 1401

https://img.theqoo.net/IDjYB

방탄소년단(BTS)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3일(한국 시간) 트위터에는 전날 BTS의 3일 차 콘서트에서 한국 팬을 대상으로 한 현지 팬의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2일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가 열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는 일부 현지 팬이 한국 팬을 대상으로 폭행·폭언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양인으로 보이는 팬이 지나가면 "한국인이 아니냐"며 쑥덕거리거나, 심지어 집단 폭행을 가하기도 했다고 한다.

몇몇은 휴대폰으로 한국 팬의 얼굴을 촬영하고 "트위터, 틱톡,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 올릴 것"이라고 협박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들은 한국 팬, 특히 '홈마'에 대해 좋지 않은 인식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홈마는 홈페이지 마스터의 줄임말로, 연예인의 고화질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팬을 의미한다.

개인 소장용으로 사진을 찍는 홈마도 있으나 팔로워가 10만명 이상인 홈마는 포토북을 만들어 팔거나, 연예인의 개인 일정을 공유하며 돈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팬들은 한국 팬에게 인종차별적 발언과 함께 "미국까지 와서 BTS를 스토킹하냐", "BTS를 돈벌이에 그만 이용하라"는 등의 폭언을 했다고 한다. 트위터에도 한국 팬을 영어로 조롱한 글이 다수 올라왔다.

현지 팬에게 폭언 피해를 당했다는 한 팬은 트위터에 "현지 팬들은 한국 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큰 것 같다. 우리 홈마들을 때리거나 욕하면서 스스로 뿌듯해해 했다. 이런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면서 회의감과 환멸감을 느낀다"고 호소했다.

그는 "우리가 사진을 찍히고 맞고 다닐 만큼 잘못한 것이냐. 우리가 정말 BTS를 돈으로만 봤다면 현지 팬에게 데이터만 사서 굿즈만 팔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오랜만에 콘서트라 보고 싶어 왔는데, 적어도 맞고 가는 건 너무 억울하다. 저희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라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0310000489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91 01.01 26,2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9,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9,7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7,0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0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880 유머 대구fc 웹툰그리는 작가의 한탄 17:00 35
2950879 이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8년 전에 이미 정해졌다는 마지막 장면(스포있음) 16:59 66
2950878 기사/뉴스 [단독] 아파트만으론 한계…정부, '도심 블록형 주택' 카드 꺼낸다 16:59 142
2950877 기사/뉴스 양육비 미지급 신상 공개 ‘배드파더스’ 다시 열린다…운영자 “처벌 감수” 누리집 폐쇄 2년 만에 재개 “양육비 미지급 문제 여전히 해결 안 돼” 2 16:58 56
2950876 정치 [단독] “‘너 내통한 거야?’ 이혜훈 10분 고성”... 與도 사퇴 요구 2 16:57 252
2950875 기사/뉴스 [공식] 차가원 측 '50억 미정산' 보도에 "정상적으로 협의 중…오보 책임 물을 것"  11 16:57 434
2950874 이슈 겨울털로 털갈이하고 둔둔해진 동물들 9 16:53 878
2950873 이슈 일본 초등학생 방학숙제 수준.jpg 10 16:53 1,105
2950872 이슈 좋은날 직캠에서 원희랑 같이 삼단고음하는 팬 ㅋㅋㅋㅋㅋ 13 16:52 510
2950871 이슈 다이소 신규 입점 정샘물 35 16:50 3,303
2950870 정보 클레이로 만드는 디오라마 16:49 232
2950869 유머 조기폐경와서 몸도 안좋고 힘들다고 지난주에 연락 준 친구 42 16:48 3,286
2950868 이슈 이 글씨 읽을 수 있다 없다 58 16:48 1,708
2950867 정보 앨범의 전곡이 너무 좋아서 앨범별 곡 총선을 하는 카테가 있다!? ~지오디 카테 앨범별 총선 중~ 16:47 151
2950866 유머 그만 먹으라는 철가방 말 듣지도 않고 누릉지 와자작먹는 남노 7 16:46 1,328
2950865 기사/뉴스 임영웅, ASEA 2026 3관왕…6개월 연속 전 부문 석권 ‘하반기 전관왕’ 금자탑 2 16:45 108
2950864 이슈 진도 7.6의 거대지진 차 안에서 체험하기(feat.블랙박스) 7 16:43 983
2950863 이슈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팝업스토어 COMING SOON 🔥 12 16:42 656
2950862 유머 촬영 중 행복지수 폭발한 윤남노.ytb 26 16:41 2,529
2950861 유머 아바타 1편 명장면의 숨겨진 비밀 16 16:4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