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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논란중인 디시 역학갤 영혼 결혼식.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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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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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실 여기있는 여자 명식을 영혼결혼식에 사용했어

내용 : 우리 큰아버지 사촌형이 희귀병을 앓다가 작년에 병원에서 죽었거든
근데 큰어머니 꿈에서 아들이 자꾸나오고 깨면 기분이 나쁘다는거야
그래서 용하다는 무당한테가서 말했는데
죽은아들이 장가도 못가고 병원신세만 지고 떠난게 한이되서 그렇데.
그래서 큰어머니랑 친척들은 주변에 젊은 나이에 죽은 아가씨를 수소문해서 영혼결혼식이라도 올리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지 있어도 상대방측에서 기독교라서 거절했고...
엄마는 항상 큰오빠와 조카를 생각하면 불쌍하다고 오죽하면 그렇겠냐고 안타까워하시더라고..
인터넷에 올려봤지만 찾는게 쉽지 않고 힘들더라
근데 구글링하다가 역학갤러리에서 사주 명식이 많이 돌더라고...
처음에 신기해서 지켜보다가 여자들이 얼굴 사진과 자기 명식 심지어 대충 어떤 삶을사는지 올리더라고..
몇달 눈팅하며 사진과 명식을 모아두고 괜찮은 사람 한명 골라서 엄마에게 드렸어..
뭐 내주변 지인에 지인이고 이런저런 사람이다라고 말해줬지..
근데 몇일지나고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왜 산사람 사주하고 사진을 가져왔냐는거야..
여기서 진짜 놀랬음... 무당이 그랬다는게..
엄마한테 인터넷에서 찾았다하기는 뭐해서 그냥 지인에 지인이고 뭐 미신인데 어떻냐는 식으로 설득은 했는데
엄마가 다시 말하길 만약 산사람하고 영혼결혼식하게되면 그 사람은 혼사에 어려움이 있고 결혼해도 이혼을 여러번하게 된다는고 하더래 무당이..
뭐 그래서 그냥 그여자는 독신주의자라서 괜찮을거다라고 했지..
결국 택일해서 굿을했는데 부적에 사주적고 이름은 무당이 한문으로 뭐라적더라고...
사촌형 명식도 부적에 적고 사촌형 사진이랑 여기 여갤러가 올린 사진 인화해서 함께불에태우고 굿했어..
뭐 그 여갤러한테 미안하긴한데 나만 입다물면 묻힐일이고 뭐 어떻게 보면 미신이잖아 랜선이라서 어디사는 누군지도 모르고
아무튼 굿하고 나서 큰어머니 꿈에 형이 안나오더래
무당한테 물어보니까 형이 여자를 마음에들어한다고 하더라고...
소름끼치고 신기하다 아무튼 그 여갤러 종종 보이는데 좀 미안하네.. 유동으로라도 사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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