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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네이트판) 스우파 ㅈㅌㅆ 폭로글 작성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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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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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VPdoE



안녕하세요. 어제 올린 스우파 ㅈㅌㅆ 폭로글을 작성한 본인입니다.우선 제가 본업으로 인해 늦게 퇴근 후 친구들을 통해 올라온 그분의 글을 읽게 되고 지금 이렇게 다시 글을 적습니다.어제 글을 올린 직후 정말 많은 지인분들 또 저와 모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응원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저는 팀을 나오고 난 뒤 그분이 제 인스타를 차단하셨기때문에 제가 직접적으로 보진 못했지만 친구들을 통해 글을 올리셨다는걸 전해 듣고 퇴근후 집에와서야 제대로 글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정말 진심으로 저에게 사과를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고 사실이 아니라고 하며 올린 내용들 마저도 의문이기 떄문입니다.
1) 연락 부분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부담스러울까 주변 지인분들에게 연락을 달라고 부탁하셨다고 하는데 저에게 이와 관련해 온 연락내용은 없었습니다. 아니면 혹시 자밀리 멤버 1명이 어젯 밤 저를 태그해서 당당하면 카톡하라고 올린 게시글이 그것이였다면 그 역시 제가 그 친구에게 연락할 이윤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에 하지 않았습니다. 
2) 출발전 현지에서 지내며 할 일에 대해 합의 했다는 점  정확히 저희가 출국전 나눈 계획은 가서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 장볼 리스트, 생활하면서 한달간 쓸 예산, 숙소, 수업 등등에 관한 계획이였지 그 대화 내용중 결코 그분이 통역,예약 등 의 일을 맡고 제가 가사일 전체를 맡기로 한 적은 없었습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사실이라면 제가 그분 속옷빨래까지 하는걸 알고도 함께 가겠다고 했을까요?  싫은티를 안내서 괜찮은줄 알았다는 점은 할말이 없습니다. 저 역시도 단 한번이라도 싫다고 당당히 말하지 못한 자신이 스스로도 부끄럽고 원망스럽기때문입니다.
3) 전신마사지는 받기만 한적이 없고 번갈아서 해주셨다는 점  양심에 손을 얹고 정말 단 한번이라도 그러신적있나요? 제 이전글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마사지를 해드리다 보면 그 분은 항상 먼저 잠드셨고 그 이후에 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혹시 제가 잠든중에 일어나서 해주신거라고 하면 저도 할 말 없습니다.
4)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른것이 아니라는 점.  제가 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강제로 잘렸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싫다는데 강제로 붙잡혀서 머리가 잘린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그날 짐을 풀고 심심해하시던차에 오늘 머리자르자 라고 한점(이미 한국에서부터 머리가 지저분하다 잘라주겠다 하심), 제 머리를 자르고 망한것같다고 웃으면서 손수 사진을 찍은점(원글에 첨부한 사진), 눈물을 참느라 안좋은 제 표정을 보고 한국에 있는 팀(자밀리) 멤버들에게 단체카톡전화로 내가 머리 잘라줬는데 표정 안좋다며 뭐라고 한 점. 이중에 거짓이 있나요?  그 당시 전화 받았던 멤버 중 한명인 동생도(제가 나온 뒤 이 친구도 자메이카를 한 차례 다녀오고 팀을 나옴) 이 통화내용을 기억합니다.
5) 듣기 부담스러우실까봐 저도 자세하게 적지 않았던 내용입니다.  하지만 오해소지가 있었던 점은 그분이 제게 '그걸 치우라' 라고 직접적인 요구를 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이 부분은 죄송합니다. 그러나 앞에도 말했듯이 전반적인 집안일 및 청소는 제 몫이였고 화장실 사용후 세면대 위에 버젖이 펼쳐올려둔 사용한 팬티라이너와 그옆에 쌓여있는 털을 보고 제가 뭐라고 생각했어야했나요? 저도 이렇게 까지 상세히 적고 싶지 않고 더 더러운것도 많은데 왜 이런 거짓말을 하시나요.
6) 본인은 특수머리를 해서 머리가 빠지지 않고 제가 항상 머리카락으로 화장실 물을 범람하게 만들어 조용히 치우셨다는점.  네 이것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제가 샤워커튼있는 화장실을 써본적이 없어 욕조턱 바깥 바닥까지 물이 튀었었고 그로 인해 저를 못배운 사람마냥 쥐잡듯 혼내셨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화장실 사용 후 무조건 배수구 청소, 혹여나 바닥에 물 한방을 떨어졌을까 수건으로 다 닦고 나왔습니다.
 심지어 그 특수머리 푸는작업도 제가 손수 다했는데, 몇주간 유지해서 엉킴도 많고 가닥수도 많아 푸는게 쉽지 않았고 한가닥이라도 아프게 하면 화내면서 혼내셨습니다. 푸르는 과정중 본인머리카락 조금이라도 잘릴까봐 걱정하고 조심하라며 핀잔주시던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참고로 그 당시 제머리는 이미 사진속 상태였었습니다.
7) 대가족이 생활하는 집이라 숙소에 비해 규모가 크고 개인 공간을 가질수 있었다고 생각 한 점. 묻고싶습니다 거실과 주방이 일자로 훤히 뚫린 구조에 왜인지 모르겠지만 부엌쪽에 덩그러니 있는 남은 침대가 어떻게 하면 개인 공간이 될 수있는지. 본인은 남자친구와 방문도 있고 넓은 안방을 썼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신 건가요? 
8) 돌고래 수영  이 부분역시 저에게 알아보는것에 대해 모두 맡기고 나중에 금액이 다르단 사실을 알고 욕을 섞어가며 화내고 소리치시며 'ㅇㅇ이(한국에 있는 자밀리팀 멤버 중 1명)한테라도 연락해서 돈구하라고 한 것' 까지 사실입니다.  그 후 저는 당연히 그 친구에게도 전화해보았고 그 친구도 사정이 되지 않았기에 제 오랜 고향친구들 학교 동기들에게 까지 연락을 해보고 마지막으로 결국 어머니에게 연락을 한것이었습니다. 저라고 부모님한테 새벽에 4시 가까이되는 시각 타지에서 돈보내줄수 있냐는 전화를 쉽게 했을까요. 그렇지만 부끄럽게도 저는 그 당시 그 상황이 너무 무섭고 어떻게서든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정말 죄송하게도 어머니에게 연락할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정말로 이 당시 부모님에게까지 연락해 돈을 받게 한것이 미안했더라면 어떻게 어머니가 보내주신 금액이 생각보다 많아 오히려 돈이 남자 그돈을 바로 저에게 주거나 돌려드리라고 하지않고 기념품 사는데 쓰자고 하셨나요. 물론 이 이후는 원글에도 있듯이 공금이 되었지만 본인 타투, 기념품, 선물사는데 사용했고 실질적으로 제가 쓴것은 얼마 없었습니다.
9) 생활비를 함께 관리했고 돈을 갈취한적은 없다는점. 이 역시도 저는 글에 절대 돈을 갈취하고 뺐었다고 적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논점은 이게 아니라 공금이라는 명목의 돈을 본인이 원하는대로 사용한점에 대해서 말하는것입니다. 쓰고 싶은대로 쓰고 나중에 갚아줬으니 문제 없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자잘자잘한 금액까지 제가 다 계산해서 받았을까요?  그 조차 본인이 먼저 알아서 보내준것이 아니라 제가 먼저 카톡으로 연락해 받은것인데 그 때 어른한테 카톡으로 이런식으로 돈 받을거 연락하는거 예의 아니라고 혼내셨죠. 정말 어른이라면 제자가 선생님한테 돈얘기 꺼내는것이 쉽지않을거 알고 본인이 주실돈은 먼저 알아서 보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공항에서 바로 주셨다는 20만원은 무엇을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고 일주일 후 제가 카톡해서 어머니 계좌로 입금한 내역 사진도 첨부합니다.
저에게 하신 말과 행동들이 선생님이기에 어쩔수 없이 한것이고 툭던진 말과 농담이었고 이유없이 욕하거나 강압적으로 대한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적어도 제가 그곳에서 지내며 혼났던 이유들이 정당하고 선생님으로서 진심으로 제자를 위하는 마음으로 한것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스우파가 다 끝난시점에서야 올린것 역시 방송중에 저의 글로 인해 다른사람까지 피해입는것은 원치않았고 지금은 업으로 하고 있진 않지만 여전히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댄서가 대중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좋은 분위기에 찬물 끼얹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종방 후 또 방송에 또 출연한다는것을 알고 용기를 내어 올린 글 이었습니다.  저 역시 한 때 선생님이 였던 분의 치부를 드러내는 글을 올리는것이 마냥 즐거웠을까요? 제 신상도 공개될것을 각오하고 꺼내기 싫은 기억 들춰내면서 올렸던 이유는 더 이상 저도 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고 매체에서 그만 보고싶은 마음 그 뿐 이였습니다.
 만약 오늘 올라온 글이 짧더라도 그냥 진심어린 사과였다면 저는 오늘 이렇게까지 세세히 들춰내며 또 글을 쓰진 않았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제 부모님이 글과 댓글을 모두 보셨다고 합니다. 저와 그분을 포함해 지나치게 도를 넘는 댓글과 상관없는분들의 이야기는 부디 자제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가로 저를 위해서 동종업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 신상 들어나는것도 마다하지 않고 힘이 되어준 제 주변 친구 동료 댄서분들에게 무분별한 악플이나 디엠 테러를 멈춰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s://img.theqoo.net/mnR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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