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잡지 인기 모델 나츠메
시골로 가게 됨
벌써부터 지루하고 심심함
그런데 보자마자 운명과도 같은 남자애를 만나게 됨
이름은 코우, 저 마을이 다 제것인양 군다
다음날 전학 간 학교에 코우가 있었고
그 마을은 진짜 다 얘것이나 마찬가지였음
마을 촌장 아들ㅇㅇ촌장수저ㅋㅋㅋㅋㅋㅋ
언제 사랑에 빠졌는지 우리가 알 수는 없음
근데 사랑에 빠졌음
이유는 하나 '운명적 이끌림'

두 사람의 대화를 우리는 이해할 수 없음
하지만 둘이서는 나름 쏘울이 통함
엄청 잘 싸우고 엄청 잘 화해함
돌이킬 수 없을만큼 큰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이 사건 이후 나츠메는 학교에서 염문도 일고
영혼의 짝꿍 그야말로 운명이던 코우와도 멀어지게 되는데
그때 바로 이 시대의 순정남
서브남 오오토모의 등장
동백꽃 꿀 빨아먹는 장면

하지만 그 즐거운 순간에 조차
코우가 오토바이 타고 지나가는 모습 보느라
넋 잃다 동백꽃 놓침..

정신없고 퇴폐적임..
그치만 일단 틀면 계속 보게되는 중2돋는 뭔가가 있음
물론 좋은 영화라고는 말 못함

물에 빠진 나이프 (2016)
ㅊㅊ 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