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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압)(불쾌함 주의)중국 납치혼 영화 맹산
22,140 35
2021.11.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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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실화에 베이스를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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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쉬에메이..

버스안에서 바깥 풍경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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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밖으론 온통 안개 낀 산들만 보임

영화 내내 상징적 의미로 자주자주 나타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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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옆의 남자 1과, 뒤의 여자 1은 직장동료임.

차안에서 실뜨기 하면서 놈.

캡쳐를 구리게 해서 그렇지 나름 화기애애한 분위기임..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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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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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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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바로 뻗음.. 여자1은 오자마자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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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렇슴 쉬에메이는 이제 갓 취준생을 벗어난 사회 초년생임.

본인의 대학학비 때문에 집에 빚까지 있는 상황이여서

더욱 취업이 급한 상황에 저 여자1이 취업자리를 알선해준 상황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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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회사였나봄.

사장이 괜찮은 약재를 파는 시골마을 알아냈다며

그 마을로 가자고 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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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트럭을 타고 출동

가면서도 내내 안개낀 산들을 계속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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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화 본격적으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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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들 왔다고 온동네 사람들 다와서 구경함.

애들부터 노인들까지 다와서 난리임..

캡쳐가 제대로 안됐는데, 초글링 들이 지들끼리 눈빛 주고 받으면서 킥킥거림.

뭔가 알고 있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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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과 여자1은 쉬에메이만 혼자남겨 두고 약재상한테 감.

쉬에메이 어버버 거리다가 혼자 남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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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한테 둘러쌓여서 약간 불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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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잠들어 있는 쉬에메이.

캡쳐가 이상한게 아니라 급 쌩뚱맞게 잠들어 있는 화면이 나와.

아마 약먹여서 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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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짝 놀래서 밖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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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뒤적뒤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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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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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네 ㅇㅇ

그럼 이만 가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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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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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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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닌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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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어짜피 다 결혼하니까

걍 우리랑 살자며 개소리하는 아줌니..

영화보면 말도 안되는 이유대가면서 설득아닌 설득하는데

개 고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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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아니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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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로 계산해보면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0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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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개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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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답이 스킬 시전하는 미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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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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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쉬에메이는 갇힘니다....☆

단체로 호박고구마 먹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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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거지만

봐도 봐도 열받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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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고..

캄캄하고 더러운 방안에 혼자 남은 쉬에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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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익..

이와중에 첫날밤 보내려고 들어온 미친 남편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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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너무 빨라서 캡쳐가 엉망진창으로 되서 빼버렷어;;

남편이 다가오자 쉬에메이

주먹날리고 니킥날리고 옴팡지게 패버림.

 남편 혼비백산 해서 도망감

(유일하게 통쾌했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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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도망가면서 문을 잠그고 가버리자

문고리를 붙잡고 엉엉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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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일로 결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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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또 창문틈으로 훔쳐보고 있는 초글링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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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글링들한테 꺼내달라고 부탁해보지만,

지들끼리 킥킥거리기 바쁨.

얘네가 제대로 부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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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동네 마실중

(언니들, 이때까지 남편얼굴이 제대로 캡쳐가 안되서 잘 모를거 같은뎅..

오른쪽에서 두번째 있는놈이 남편이얌!)

모이자마자 술한잔 하면서 어젯밤 어땟냐고 물어보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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잤냐, 안잤냐 물어보고 놀리기 바쁜 씹빨 마을놈들 ㅡㅡ 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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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술퍼먹다가 잠든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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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에메이가 뭘하는지 궁금해진건지..걱정이 된건지..

아내방앞으로 몰래 찾아와 들여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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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틈으로 축 늘어진 쉬에메이가 보임..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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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실나가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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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허세 떨기는 만국 공통인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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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쉐이메이..

많이 쇠약해진게 눈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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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남편이라고 밥챙겨주려고 들어옴 ㅡㅡ

(언니들 그래도 여기까지만 보면 이놈이 착해보일지몰라도

젤 씹빨쌔끼인 놈이야 진짜 욕이 아까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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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정하기 시작한 쉐이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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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가 준다 계좌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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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조금 통한다고 생각햇는지 웃으면서 말하는 쉐이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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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렇게 바보 아니거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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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캡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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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문이 막힌 쉐이메이..

사실이여서 반박할 수 없었던 건지

그냥 고답이여서 대답을 안 한건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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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쫓겨나서 마실나온 남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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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식들아ㅡㅡ

 

이 마을넘들은 남아선호 사상에 찌들어서

여자는 사람 취급도 안함. 특히 부인들 개무시.

여시들 불쾌할까바 일일이 캡쳐는 안했지만

뭐만하면 "때려잡아."부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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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뿌실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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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계속 처함

이런게 유유상종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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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데서 의지를 얻고 집으로 돌아가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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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새끼 오자마자 뭐라함.

부인얻어 줬더니, 왜 자꾸 밖에 쏘다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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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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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결심했다는듯이

쉐이메이 방으로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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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벌떠는 쉐이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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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덮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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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이 급박한 캡쳐가 보여???응응?

남편 지금 개 쳐맞고 있음

더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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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할배 할매 밖에서 지켜 보고 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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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걸어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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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더 맞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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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망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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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노망난 할머니가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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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도안되는 이유되면서 설득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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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욕 퍼부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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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찬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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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 할아버지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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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메이에게 갑자기 달라들어 결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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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메이가 격하게 반항하자 온 식구들이 다 달라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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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새끼 바로 합세해서 쉐이메이 같이 결박함.

캡쳐가 잘안됐는데 체크무늬 옷이 할매 옷이거든?

할매도 같이 쉐이메이 결박..

어디가서 여자라고 하지말아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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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할배가 결박하는 사이

남편놈 쉐이메이 옷 다 찢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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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강...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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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할배는 이제 할일 다했다는 듯이 빠져나옴.

아 캡쳐본 보면서 다시 한번 또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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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를 일부러 몇 장안했어..

영화 상으로도 짧은 시간이긴 한데 그냥 너무 리얼해서 보기 힘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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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방에서 쉐이메이가 울부짖는데

아무일 없다는 듯이 할 일 하는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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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치루고 나와서 아버지랑 담배피는중.

영화 자체가 어두워서 표정이 잘 안보이는데

남편 지금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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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쉐이메이

.........................

(이 장면 10초정도 나와)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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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마을 아이들

이놈들도 싹수가 노랗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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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가 흐릿한데 밭일 하는건 남편놈이고.

파란색 트레이닝 복이 "더청"이라는 이 마을 학교 선생님이야.

남편이랑은 사촌지간이고.

마을의 유일한 고등학교 졸업자로..

여기서는 나름 정상인으로 등장하지만,

얘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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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의 화제거리인가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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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게 마을아이들도 이런 범죄를 그냥 일상으로 받아들인다는거야.

첫날밤 보냈으니 사탕주세요! 하면서 놀리는 장면이야.

 

 

 

 

 

 

다시 집 시점으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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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쳐먹는 망할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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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로 완전 폐인이 되버린 쉐이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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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고답이 스킬 또 시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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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도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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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버리라면서 할매를 밀어버리는 쉐이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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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엄마 맞았다고 바로 달려온 남편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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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체념했는지..

남편이 때리는데 그냥 그대로 맞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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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등장하는 썅놈의 이름입니다. 더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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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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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가 말리는 사이

쉐이메이 정신이 번쩍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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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까매서 잘 안보일텐데

문이 열린사이에

방에서 막 도망쳐서 마구 달리는 쉐이메이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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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보여?

더꾸이가 잡으라고 소리치니까

온 마을 청년들이 다 나와서 쉐이메이를 잡으려고 뛰어가

캡쳐가 잘 안됐는데(미안 캡쳐고자..ㅜㅜ)

쫓아가는 청년들의 숫자가 점점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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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중앙까지 간신히 도망나온 쉐이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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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다시 끌려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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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깔끔한 옷을 입은

점잖아 보이는 사람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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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을사람들이 주임이라고 부르는 남자의 등장.

(주임의 직책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무튼 높은 사람인가봐)

쉐이메이한테는 구세주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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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사기결혼해서 돈 떼먹으려고 하는 꽃뱀 취급함..

얘도 씹빨...ㅅㄲ...



영화 '맹산'(블라인드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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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90501?listURI=%2Fsubdued20club%2FRaxJ


보는 내내 혈압오르고 뒤로 갈 수록 더 역겨움

결말도 두 가지임

1. 중국 정부의 무능을 드러내면 안 되니까 공안이 주인공을 구출하는 버전

2. 1 이후 저 마을 사람들이 공안차를 둘러싸고 공격해 결국 공안이 주인공을 포기하는 버전

(이때 마을에 주인공과 구하러 온 아버지가 남겨지는데 아버지는 구타당하고 주인공이 결국 강ㄱ범 죽이는 걸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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