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연예의 법칙] 여자친구의 기적… 2년차 징크스가 뭔가요
470 4
2016.02.25 12:20
470 4
76668358.2_99_20160225112207.jpg?type=w5
여자친구가 음악방송 13관왕을 차지하며 대기록을 세웠다. ‘2년차 징크스’를 깨고 대세 아이돌의 시간을 달리고 있다. 걸그룹 최초로 음악방송 트리플 챔피언 송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세 걸그룹으로 우뚝 선 여자친구의 기세가 무섭다.

24일 방송된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시간을 달려서’로 세 번째 챔피언 송의 주인공이 됐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쇼 챔피언’ 역사상 걸그룹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달 25일 미니앨범 ‘SnowFlake(스노플레이크)’로 컴백한 이후 딱 1달 만에 각종 음악방송에서 13번이나 1위를 거두는 위력을 발휘했다. 아직 1위 기회가 몇 차례 더 있어 신인급 걸그룹으로는 다시 쓰기 힘든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남길 전망이다.

음원차트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다.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는 2주가 넘도록 차트 정상을 굳게 지키고 있다. 각종 선, 후배 팀들의 연이은 컴백에도 1위 자리는 쉽게 깨지지 않고 있다.

음원차트 독주와 더불어 데뷔곡 ‘유리구슬’과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오늘부터 우리는’은 또 다시 순위권에 진입하며 새로운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음원차트 10위 안에 두 곡이나 진입하며 음원 부문에서도 기적을 만들고 있다.
76668367.2_99_20160225112207.jpg?type=w5

광고계에서도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균연령 18.1세로 데뷔한 여자친구의 풋풋하고 건강한 매력이 주효했다. ‘학교 3부작’ 콘셉트로 깔끔하고 단정한 교복 콘셉트 의상과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가방과 신발, 게임 브랜드 등 다양한 업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여자친구의 뜨거운 인기 뿐 아니라 멤버들의 우월한 비주얼과 건강하고 발랄한 매력, 친근한 이미지로 광고계에서 주목할 만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어 여자친구를 향한 러브콜의 쇄도는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여자친구는 성공적인 데뷔 이후 상승세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포모어 징크스(2년차 징크스)’마저 피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둔 여자친구에게 ‘소포머어 징크스’는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됐다.

이쯤되면 여자친구의 전성시대라고 부를만하다. 큰 기획사가 아님에도 기적을 만든 여자친구의 성공에 박수를 보낸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사진│쏘스뮤직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1 02:28 17,7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0,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8,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614 기사/뉴스 [단독] 美 대사관, '방시혁 하이브 의장 출국금지 해제' 경찰에 요청 242 21:27 7,262
418613 기사/뉴스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16 21:15 2,963
418612 기사/뉴스 규제 피해 '脫서울'…경기·인천 '똘똘한 한채'가 뜬다 2 20:05 546
418611 기사/뉴스 "더러운 물에서 구해줘" 유재석 꿈 꾸고…복권 1등 '5억' 당첨 7 20:03 1,140
418610 기사/뉴스 ‘중증환자 치료’ 못 하는 응급센터 퇴출… 뺑뺑이 끊는다 235 19:14 15,407
418609 기사/뉴스 입사 7개월 만에 육휴 1년 쓰고 퇴사…"연차수당도 주세요" [사장님 고충백서] 38 19:11 3,269
418608 기사/뉴스 "유재석보다 형" 유준상이 58세라고? 뱀파이어급 초동안에 지석진도 '경악' ('런닝맨') 7 18:47 2,406
418607 기사/뉴스 [오피셜] '음주운전' 안혜진, 다 잃었다…FA 대박 무산 위기→태극마크도 박탈 당해 "중징계 가능성도" 9 18:08 3,370
418606 기사/뉴스 걸그룹 친오빠 취재 중단? '궁금한 이야기 Y' 측 "글만 삭제, 취재 계속" [공식] 30 17:18 4,032
418605 기사/뉴스 액상형 전자담배도 이제 '담배'로 규제…금연구역 단속 동일 적용 153 16:46 10,455
418604 기사/뉴스 [뮤즈이슈]“‘궁’보다 퇴보해”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화제성은 최곤데..비평 나왔다 246 16:23 20,753
418603 기사/뉴스 문근영, 18년 다이어트 끝…“영화관 팝콘이 소원이었다” (유퀴즈) 12 16:18 4,112
418602 기사/뉴스 시청률 1%대 '닥터신'..임성한 매직, 유통기한 끝났나 15 16:13 2,438
418601 기사/뉴스 '풍향고', 벌써 시즌3 제작하나 "환율 폭등에 '풍향중'으로 국내여행" (핑계고) 20 15:56 4,064
418600 기사/뉴스 대박! 유재석 꿈…또! 복권 1등 나왔다 45 15:41 4,851
418599 기사/뉴스 박준면, 10kg 감량→미모 성수기 맞았다…"8시 이후엔 안 먹어" ('산지직송') 11 15:37 6,077
418598 기사/뉴스 ‘유리상자·걸스데이 제작자’ 김평희, 2연속 獨 라이카 마스터샷…사진작가로 2막 15:34 897
418597 기사/뉴스 '냉부해' 최초 1대3 태그전! '냉부 진우' 손종원 VS '냉부 헌트릭스' 막내즈 한판 대결 12 15:29 1,906
418596 기사/뉴스 빽가 "코요태 수익 분배? 나와 김종민이 각각 3...신지가 많이 양보" [RE:뷰] 7 15:07 2,146
418595 기사/뉴스 전 세계 좌파 지도자, 스페인에 결집…"반트럼프 연합 구축" 5 14:56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