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뻑가 선동으로 펨베충들한테 테러당하는 중인 아이돌 유튜브
78,849 733
2021.09.22 08:28
78,849 733
바로 이달소 츄의 지켜츄 채널
https://img.theqoo.net/uMhPI
우선 지켜츄 채널은 cj 다이아티비에서 이달의소녀 츄를 섭외해서 운영 중인 약 80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채널이고 주로 환경 관련 주제들을 다루고 있음

본적 있는 사람들은 다들 알겠지만 저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들의 방향성은 "ㅅㅂ 너네 다 환경파괴중이야!!! 자연인으로살아!!!" 이렇게 극단적으로 강요하는 게 전혀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한도 안에서 이왕이면 환경을 위하는 소소한 방안들을 제안하고 있음 (분리수거, 안쓰는 물건 버리지 말고 당근마켓에 팔기, 구제옷 사입기, 음식 다회용기에 포장하기 등)


그런데 무엇이 그들의 발작버튼을 눌렀냐,
https://img.theqoo.net/xVYMY
바로 이 영상인데 그린피스 소속 전문가와 대화도 나누고 데이터센터의 열을 식히기 위해 소비되는 전력이 많으니 쌓여있는 메일함은 비우고 고화질로 볼 필요 없는 영상은 화질을 조금만 낮춰서 보는 건 어떨까요~? 하는 내용이었음

실제 해외 연구로 입증된 사실이고, 유튜브 업데이트되면서 기본 화질 설정이 480p로 바뀐 것도 그 이유임


별 문제 없는 영상인데 펨베수장급 렉카유튜버 뻑가 채널에 썸네일에 츄 얼굴을 대문짝만하게 걸어놓은 저격 영상이 올라옴
((오해하는 사람 많은데 ❗코요태 '빽'가 아니고 '뻑'가임❗ 빽가랑 전혀 관련없음ㅠㅠㅠ 구독자 100만 넘는 렉카유튜버 '뻑'가야!!))
https://img.theqoo.net/jQSen
올라온지 24시간도 안됐는데 보다시피 조회수가 엄청남..

https://img.theqoo.net/SiLxi
영상내용은 유튜브하면서 그런 소리 하는 거 위선이다, 그럼 신발 만드는데 미세플라스틱 나오니까 신발 신지마! 청바지 하나 만드는데 물 존나 많이 들어감 청바지 입지 마! 숨쉬지마! 이런 소리나 하고있음

또 구글이 신재생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유튜브를 고화질로 보든 저화질로 보든 문제없다. 그린피스 전문가가 와서 석탄발전 얘기했는데 구글은 재생에너지 쓰고 있으니까 ㅈ문가가 하는 소리 다 선동이고 구라고 개소리다 뭐 이런 얘기도 하고 있는데, 전문가가 와서 하던 얘기는 맥락상 구글, 유튜브에 국한된 게 아니라 모든 데이터센터들의 전력소비를 다 포함한 말이었음.

https://img.theqoo.net/MsDMr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하면서 재생에너지 활용한 데이터센터들의 좋은예시 자료화면으로 구글도 나옴)

또 전력원이 어디든 전력 덜 쓰는건 좋은거임 물론 다른 기타 에너지보단 훨씬 환경친화적이지만 재생에너지도 환경파괴가 0은 아님
https://img.theqoo.net/sAjAV
+) 구글도 아직 시간대에 따라 화력발전도 쓰고 있다는건 몰랐나봄?


이성 탑재하고 보면 정말 빈약한 논리의 비판들이고 어이없는 주장이지만 뻑가 추종자들은 스스로 사고하는 법을 모르기에.. 어제 저 영상이 업로드 된 직후 펨코, 일베, 디시 등에 좌표 찍혀서 지켜츄 영상엔 순식간에 싫어요 수천개가 찍혔고 우르르 몰려온 악플러들은 채널 취지 비꼬는건 기본에 제작진과 츄를 향한 성희롱성, 인신공격성 악플들도 서슴치 않았음

그렇게 몇시간동안 테러당하다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되었고 지금은 최근 영상 가서 테러중..(기존 구독자들과 팬들이 선플달고는 있지만 여전히 심함ㅜㅜ)



https://img.theqoo.net/kQfrH
펨베에 올라온 이런글들 보면 다들 제작진, 츄 욕하고 뻑가 지지하고있음
자정작용하는 회원이 단 한명도 없음

테러하는 논리도 "가아아아암히 유튜버 주제에 유튜브를 고화질로 보지 말라고 해?? 그럼 환경에 피해주니까 니 채널부터 접어!!! 옷입지마!!! 화장하지마!!!! 씻지마!!!!! 숨쉬지마!!!!" 이딴 논리..
아니... 세상에 선택지가 환경에 피해주면서 살기 / 죽기 두개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덜 피해주면서 살기"라는 선택지도 있답니다...
https://img.theqoo.net/ajKyH
>>고화질이 필요 없는<< 영상은 이왕 볼 거면 저화질로 보자고요...


원덬은 사실 왜들 그렇게 화가 났고 이 난리가 난 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누가 보면 고화질 버튼 뺏고 목에 칼 들이밀면서 저화질로만 보라고 한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켜츄 채널이 선동중이라고 하는데 선동은 뻑가가 하는게 선동이고요.. 저렇게 떼쓰는거에 피드백해주면 더 날뛸테니까 제작진들 제발 먹금 잘 했으면 좋겠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7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452 00:05 17,91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4/28(화) 오전 2시 ~ 오전 3시 22:30 6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9,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4,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8,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814 기사/뉴스 응급실 필수약 '아티반' 생산 중단…"두 달도 못 버텨" 4 23:43 244
419813 기사/뉴스 몰래 1억 기부한 직장인, SK하이닉스 직원이었다…"돈을 돈답게 쓴 기분" 14 23:42 313
419812 기사/뉴스 세계 2025년 군사비 지출 총 4500조원, 2.9% 증가…SIPRI 2 23:10 255
419811 기사/뉴스 근력 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오르기 보다 내려가기 효과가 2배? 46 22:55 4,955
419810 기사/뉴스 [단독] ‘햄버거 빅3’ 한국버거킹 매물로 21 22:47 4,506
419809 기사/뉴스 [단독]룸미러에 걸린 갓난아기 사진…6명이 만난 어른들 [소녀에게] 25 22:16 3,366
419808 기사/뉴스 [단독]287명, 평균 14.1세…스마트폰을 쥔 모든 아이가 표적이었다 [소녀에게] 12 22:14 2,342
419807 기사/뉴스 "입장하려면 성착취 영상 먼저 보내라"…'19금 공유방' 만든 1020 18 21:39 1,616
419806 기사/뉴스 신상 털고 성착취물 유포…‘1만명 박제방’ 운영 10대들 검거 13 21:35 1,272
419805 기사/뉴스 "제주도 못 가본 어머니께" 딸 편지에 응답한 제주관광공사 23 21:30 2,516
419804 기사/뉴스 최양락 “개그 콘테스트 1등 건방떨다 잘려, 최하위 이경규 롱런이 최고” (남겨서 뭐하게) 1 21:23 379
419803 기사/뉴스 속옷도 없이 납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정말 아무것도 '없는' 여행 시작 (꽃보다 청춘) 6 21:15 1,818
419802 기사/뉴스 최양락, 방송 중단 후 호주 이민 이유 “38살에 나이 많다고 잘려” (남겨서 뭐하게) 4 21:13 2,107
419801 기사/뉴스 [단독] 여성 청소년 자살시도, 남성의 3.7배… 복지부 “심리부검시 성차 반영될 것” 9 21:13 967
419800 기사/뉴스 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 상상조차 힘든 일…지혜로운 판단해달라” 3 21:10 407
419799 기사/뉴스 유세윤, 코인노래방 콘서트 한 이유?…"매진 원해서" 1 21:08 619
419798 기사/뉴스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42세 사망…안타까움 2 21:03 1,695
419797 기사/뉴스 '고액·상습체납자 1위' 선박왕 권혁, 해외 은닉 예금 339억 환수 400 20:48 42,116
419796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약물과 몽둥이, 누가 설계했나 3 20:48 371
419795 기사/뉴스 ‘시나위’ 김바다, 대마 흡입 또 검찰 송치…“불찰 깊이 반성” 9 20:35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