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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스물 여섯 '임창균'은?..주헌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어려운 친구"

무명의 더쿠 | 09-02 | 조회 수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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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아이엠이 데뷔 후 처음으로 스물 여섯 ‘임창균’이라는 사람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1일 오후 유튜브 음악 채널 베이버스 스튜디오를 통해 ‘Welcome To My Baverse(웰컴 투 마이 베이버스)’ 아이엠 편이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영상 속엔 인생의 변곡점 위에 선 아이엠, 인간 임창균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그의 내면이 담겨 있다. 일곱 가지의 챕터로 구성된 다큐멘터리를 통해 아이엠은 해외에서 살던 과거 유년기부터 오디션을 보던 시절 등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특히 해당 다큐멘터리에는 정기고와 JUST B 이건우, 아스트로 진진, 3년 차 몬베베(공식 팬클럽명)까지 등장한다. 아이엠은 네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인생의 터닝 포인트 등을 돌아보고, “이렇게까지 한 가지에 열정을 가지고 임했던 게 처음이다. 노래를 부르는 내 모습이 상상이 되고, 상상을 하다 보니 내 거를 한 번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이 연계됐던 것 같다”며 ‘음악’이라는 매개체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아이엠 작업실에 등장한 주헌 역시 곁에서 오래 지켜봐 온 한 사람으로서 그를 칭찬했다. 주헌은 “어떻게 보면 다크해보일 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해보면 처음에 봤던 것처럼 귀여운 동생이다. 하나로 정의내릴 수 없는 어려운 친구”라며 “자기의 진심과 겪었던 경험들을 가사로 풀어내고, 음악으로 만들어내는 창균이가 너무 대단하다. 앞으로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베이버스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될 신곡 ‘Loop(루프)’에 대해서도 설명한 아이엠이다. “지금 작업하고 있는 곡에 담아내려는 감정은 담담함”이라고 말한 아이엠은 “노래에서 전해주는 느낌보다 시각화됐을 때 극대화되는 것도 있다. 작업할 때 이미지를 무조건 떠올린다. 이미지를 떠올린 다음에 그거를 구체화해서 작업을 한다”며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적인 모습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음악이 좋아서 지금까지 달려왔다는 아이엠은 마지막으로 “어떻게 계속 이 길을 걸을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는 이건우의 질문에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축복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꿈만 꿔도 될 때다. 저도 현재까지는 꿈만 꾸고 있다”고 답하며 데뷔 6년차에도 지니고 있는 꿈이 무궁무진함을 알리며 다큐멘터리를 마쳤다.

진정한 ‘나’와의 만남으로 숨겨진 이면을 꺼내어 보여준 아이엠. 그의 음악을 눈으로 볼 수 있는 ‘Loop’ 뮤직비디오는 오는 3일 베이버스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467497


https://www.youtube.com/watch?v=NQ_3O24ng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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