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피니트 노래 베꼈나...대만 유명 가수 주걸륜, 신곡 표절 논란
5,328 57
2021.09.02 16:39
5,328 57
https://img.theqoo.net/xDCGp

대만 출신의 유명 가수 겸 배우 저우제룬(周杰伦·주걸륜)의 신곡이 한국 아이돌 그룹 노래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걸륜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에 출연해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중략

그러나 1일 매일경제망(每经网), 163닷컴 등 현지 매체는 이날 네티즌들이 저우제룬의 신곡이 한국의 아이돌 그룹 노래와 흡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이 언급한 표절 대상 곡은 한국 그룹 인피니트의 정규 1집 수록곡인 ‘줄리아’다. 아직 저우제룬의 신곡 완성본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두 곡의 전주가 흡사하다고 주장했다. 의혹이 확산되자 팬들 또한 저우제룬에게 직접 해명을 요구했다.

저우제룬은 해명 요구가 거세지자 지난달 31일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대중 음악의 코드 진행은 비슷하다”며 “코드 진행이나 편곡한 악기가 같은 경우 같은 노래처럼 들릴 수 있다”고 해명했다. 자신의 거의 모든 곡을 직접 만든 그는 “해당 코드 진행 방식은 예전에 발표했던 ‘청천(晴天)’, ‘칠리향(七里香)’, ‘타적첩모(她的睫毛)’ 등에 사용했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팬들은 이번 곡의 편곡 작업을 맡은 유명 편곡가 황위쉰(黄雨勋)을 비판하기도 했다. 황위쉰의 표절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어서다. 지난해 내놓은 라틴풍의 곡 ‘모히또(Mojito)’ 또한 발표 당시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삽입곡 ‘인생의 회전목마’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해당 곡의 편곡자 역시 황위쉰이다. 심지어 그가 편곡한 또 다른 대만 가수 루광중(卢广仲)의 곡도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정채빈 기자 chaebin@chosun.com
http://naver.me/5giZ0eOp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71 04.29 11,2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235 기사/뉴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세 커플 탄생…밖에서도 데이트 계속 '현커' 분위기 물씬 03:06 1,628
420234 기사/뉴스 쇼박스, 상반기 ‘왕사남’ 등 3편으로 2000만 관객 돌파 1 02:12 472
420233 기사/뉴스 [단독]‘두개골 골절’ 한살배기 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친모 체포 16 01:42 912
420232 기사/뉴스 양상국, "비닐팩 싸여 가신 父, 수의도 못 입혀…목소리 녹음해 듣는다" ('유퀴즈') 7 00:36 2,005
420231 기사/뉴스 권오중 오열…"희귀병 子, 1년간 학폭 당해…기어다니고 맞았다" ('같이삽시다') [종합] 28 00:32 3,229
420230 기사/뉴스 부산 센텀몰 옆에 실버타운…마침내 ‘한국판 롯폰기힐스’ 완성 8 00:32 1,581
420229 기사/뉴스 [단독] 수업시간 교탁 뒤에서 무슨일이?…담임 교사가 초등생 성추행 의혹 13 00:25 1,700
420228 기사/뉴스 [속보] ‘벚꽃축제 집단폭행’ 피해 중학생 삼촌, SNS에 가해자 사과 영상 올렸다가 피소 4 00:24 2,185
420227 기사/뉴스 7년 선고되자…윤석열 웃는 얼굴로 "너무 실망하지 마" 4 00:23 1,556
420226 기사/뉴스 '유퀴즈' 늑구 생포 수의사 "AI 가짜 사진으로 240명 인력 낭비"' 8 00:19 1,813
420225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전말 공개 “우리끼리 계약서 쓰고 CJ 찾아가”(라스) 2 00:14 1,466
420224 기사/뉴스 머스크 "정부가 돈줘 은퇴자금 필요없는 미래 온다"…미래학자 견해는? 32 00:14 1,545
420223 기사/뉴스 '라스' 이종혁 "子탁수, 스타쉽 연습생 출신…장원영 봤냐고 물어봐" 3 00:12 1,412
420222 기사/뉴스 "지훈이형 뽀뽀해주고 싶다"…이대휘, 워너원 재결합 비하인드 공개 (라디오스타) 8 00:11 1,404
420221 기사/뉴스 “몽둥이질에 바닥 기어라”…권오중, 희귀병 아들 ‘학폭 지옥’에 오열 32 04.29 3,920
420220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전말 공개 “우리끼리 계약서 쓰고 CJ 찾아가”(라스) 16 04.29 3,011
420219 기사/뉴스 '음주운전 3번' 김현우, '하시5' 인테리어 담당자였다.."디렉터로 참여" 20 04.29 5,304
420218 기사/뉴스 4개월 아들 학대 사망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에 항소 13 04.29 947
420217 기사/뉴스 양상국, "비닐팩 싸여 가신 父, 수의도 못 입혀…목소리 녹음해 듣는다" ('유퀴즈') 3 04.29 1,800
420216 기사/뉴스 "아버지 턱시도 입고"..故 안성기 아들, 전주국제영화제 특별공로상 대리 수상 2 04.29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