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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이 난리난것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괴롭히는것도..
탈레반으로 대표되는 아프가니스탄은 늘 강대국의 골칫덩이였다. 1979년 침공한 옛 소련이나 지금 군을 주둔시킨 미국도 실패의 쓴잔을 맛봐야 했다. 19세기 세계 최강 영국도 두 차례 공격했다가 실패했다.
영국이 고심해서 생각해낸 게 듀랜드 라인(Durand Line)이다. 1893년 영국의 외교관 모티머 두란드는 험준한 산맥의 산등성이를 따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나누는 경계를 설정했다. 길이는 155마일로 남북을 가르는 휴전선 길이와 우연히도 일치한다.
듀랜드 라인은 아프가니스탄 인구의 35%, 파키스탄 인구의 15%(약 2700만명)를 차지하는 파슈툰족을 분할시켰다.
슈툰족은 부족회의 혈족주의 자치 평등 공동작업 등으로 얘기되는 특유의 생활규범 '파슈툰왈리'를 지키는 민족.
약자에게 관대하지만 명예가 손상되면 반드시 복수를 하며 법에 따라 처벌한다. 옛 소련이나 미국에 저항하는 파슈툰족이 중심이 된 탈레반의 자존심도 여기에서 나왔다. 이들은 '듀랜드 라인'을 정식 국경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국경을 둘러싸고 분쟁이 계속된다. 지난달 30일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는 17명이 사망하는 테러가 있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땅을 놓고 늘 부딪힌다. 카슈미르는 군사분계선인 LOC(통제선, Line of Control)로 나뉜다. 산등성이와 계곡을 따라 이어진 LOC는 정식 국경선이 아닌 탓에 툭하면 싸움터가 되고 총성과 포성이 울려퍼진다.
아프리카에서는 서구 식민 지배세력들이 민족과 언어, 생활터전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지도 위에 국경선을 그려 넣었다. 이러한 라인은 지금도 각종 분쟁의 원인이 된다.
암것도 몰라도 영국 찍으면 반은 맞음
ㅊㅊ ㄷㅇㅋㅍ 2ㅊㅊㅊㄷㅁㅌㄹ
아프간이 난리난것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괴롭히는것도..
탈레반으로 대표되는 아프가니스탄은 늘 강대국의 골칫덩이였다. 1979년 침공한 옛 소련이나 지금 군을 주둔시킨 미국도 실패의 쓴잔을 맛봐야 했다. 19세기 세계 최강 영국도 두 차례 공격했다가 실패했다.
영국이 고심해서 생각해낸 게 듀랜드 라인(Durand Line)이다. 1893년 영국의 외교관 모티머 두란드는 험준한 산맥의 산등성이를 따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나누는 경계를 설정했다. 길이는 155마일로 남북을 가르는 휴전선 길이와 우연히도 일치한다.
듀랜드 라인은 아프가니스탄 인구의 35%, 파키스탄 인구의 15%(약 2700만명)를 차지하는 파슈툰족을 분할시켰다.
슈툰족은 부족회의 혈족주의 자치 평등 공동작업 등으로 얘기되는 특유의 생활규범 '파슈툰왈리'를 지키는 민족.
약자에게 관대하지만 명예가 손상되면 반드시 복수를 하며 법에 따라 처벌한다. 옛 소련이나 미국에 저항하는 파슈툰족이 중심이 된 탈레반의 자존심도 여기에서 나왔다. 이들은 '듀랜드 라인'을 정식 국경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국경을 둘러싸고 분쟁이 계속된다. 지난달 30일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는 17명이 사망하는 테러가 있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땅을 놓고 늘 부딪힌다. 카슈미르는 군사분계선인 LOC(통제선, Line of Control)로 나뉜다. 산등성이와 계곡을 따라 이어진 LOC는 정식 국경선이 아닌 탓에 툭하면 싸움터가 되고 총성과 포성이 울려퍼진다.
아프리카에서는 서구 식민 지배세력들이 민족과 언어, 생활터전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지도 위에 국경선을 그려 넣었다. 이러한 라인은 지금도 각종 분쟁의 원인이 된다.
암것도 몰라도 영국 찍으면 반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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