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때 이 나라를 찍으면 대충 맞음
15,063 30
2021.08.16 12:54
15,063 30
https://img.theqoo.net/AIsDg

아프간이 난리난것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괴롭히는것도..




탈레반으로 대표되는 아프가니스탄은 늘 강대국의 골칫덩이였다. 1979년 침공한 옛 소련이나 지금 군을 주둔시킨 미국도 실패의 쓴잔을 맛봐야 했다. 19세기 세계 최강 영국도 두 차례 공격했다가 실패했다.

영국이 고심해서 생각해낸 게 듀랜드 라인(Durand Line)이다. 1893년 영국의 외교관 모티머 두란드는 험준한 산맥의 산등성이를 따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나누는 경계를 설정했다. 길이는 155마일로 남북을 가르는 휴전선 길이와 우연히도 일치한다.

듀랜드 라인은 아프가니스탄 인구의 35%, 파키스탄 인구의 15%(약 2700만명)를 차지하는 파슈툰족을 분할시켰다.

슈툰족은 부족회의 혈족주의 자치 평등 공동작업 등으로 얘기되는 특유의 생활규범 '파슈툰왈리'를 지키는 민족.

약자에게 관대하지만 명예가 손상되면 반드시 복수를 하며 법에 따라 처벌한다. 옛 소련이나 미국에 저항하는 파슈툰족이 중심이 된 탈레반의 자존심도 여기에서 나왔다. 이들은 '듀랜드 라인'을 정식 국경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국경을 둘러싸고 분쟁이 계속된다. 지난달 30일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서는 17명이 사망하는 테러가 있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땅을 놓고 늘 부딪힌다. 카슈미르는 군사분계선인 LOC(통제선, Line of Control)로 나뉜다. 산등성이와 계곡을 따라 이어진 LOC는 정식 국경선이 아닌 탓에 툭하면 싸움터가 되고 총성과 포성이 울려퍼진다.

아프리카에서는 서구 식민 지배세력들이 민족과 언어, 생활터전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지도 위에 국경선을 그려 넣었다. 이러한 라인은 지금도 각종 분쟁의 원인이 된다.

암것도 몰라도 영국 찍으면 반은 맞음

ㅊㅊ ㄷㅇㅋㅍ 2ㅊㅊㅊ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0 03.19 26,9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3,7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673 기사/뉴스 [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美 F-35 공격 손상 입혀" 01:24 2
3026672 기사/뉴스 오리온·롯데·농심·삼양식품·빙그레·CJ, 글로벌 인기 '메가브랜드' 01:22 40
3026671 정보 일본기자:트럼프 대통령님 이란공격할때 우리(동맹국)에게 말 안했나요? 1 01:22 188
3026670 기사/뉴스 안성재, 퍼스널컬러 ‘겨울 딥톤’ 진단…벨루가 닮은 이유 공개 01:18 177
3026669 이슈 영화 <넘버원>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오픈 01:18 124
3026668 이슈 오랜만에 만났을때 용돈 많이 줄 것 같은 삼촌 고르기..jpg 3 01:18 143
3026667 유머 유캐장 싸봘묘운.gif 3 01:18 208
3026666 이슈 한국인들만 웃을 때 박수 침 4 01:18 375
3026665 기사/뉴스 윤산하, 故문빈 떠올렸나 “소중한 사람 생각하는 시간되길”(‘불후’) 01:16 151
3026664 기사/뉴스 GS25, ‘안성재 하이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1 01:16 317
3026663 이슈 4월에 일본에 발매된다는 붉닭카레 1 01:16 183
3026662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 01:15 17
3026661 이슈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간의 삶 2 01:13 591
3026660 이슈 세후 월급 450인데 건설회사 오지 말라는 토목공학 갤러 7 01:12 1,043
302665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주일미군 거론하며 "일본 적극 나서길 기대" 7 01:12 362
3026658 기사/뉴스 박신양 "22살 딸, 美 뉴욕서 치의학 전공" (옥문아) [TV나우] 01:11 416
3026657 이슈 탈덕하면 남는 것.... 3 01:10 902
302665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어디에도 병력 파견 안한다" 지상군파병 선그어 17 01:09 638
3026655 유머 도쿄에서 라이브 기개 제대로 보여준 남돌.jpg 01:09 228
3026654 기사/뉴스 '미쓰홍' 대박에도 "주6일 알바" 배우 최지수...윤경호 "응원" 기분 좋은 참견 1 01:08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