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개드립
요번에 나도 내 이야기의 뒷썰이 궁금해져서 사건번호 조회 해보니 ㅋㅋㅋㅋ
범인은 살려고 눈물의 똥꼬쇼를 하고 있더라
변호사도 바꾸고 반성문 쓰고 난리더라 ㅋ
내 이야기는 이랬음
걘 신발에 카메라 달아뒀던 놈임
쇼핑물에서 밥을 먹은 후,
한.층을 내려가서 주방용품 둘러보다가.. 요번에 후라이팬이나 바꿀까 하고 내가 주변을 돌며 가격비교 좀 하는데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뒤에서 뭔가 낯선 땀내가 강하게 코를 자극했음
좀 예민한 편이라 뒤를 보니
같이 집중해서 후라이팬을 보고 있는 와잎의 뒤쪽에
이상한 돼지놈이 붙어 있다가 다른 여자 쪽으로 가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의문을 가지게 됨
뭔가 사람을 잘 못 봤나???하고 쳐다 보는데
범인놈은 계속 쳐다보는지도 모르고 ..다른 여자 뒤에 서있다가
다시 다른 여자 뒤에 붙었다 하며
주변에.여성들을.살피더라
그 때 범인의 다리가 여성분 치마 밑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행동이.너무 어색하고 더러운 느낌이 들었음
여자들은 집중하며 가격비겨하고 상품 구경한다고 뒤에 뭔 일이 벌어지는지 몰랐나봄.
순간 예전 영화에서 다리에 거울 붙여서 선생님 빤츠 훔쳐보던거 생각나서
존나 노려보며 있었더니
범인과 눈이 마주침
그넘이 당황하더라...갑자기 다른 곳으로 급하게 자리 옮기며
락앤락통을 괜히 집어 들고 물건 보는척 하며 주변을 살피는데
촉이 왔음 ..뭔가 캥기는 짓거리 하는 놈이네..하고
내가 쇼핑몰에 물건을 보러 온거면 물건끼리 비교를 하는데
그 범인놈은 자꾸 누굴 찾듯이 주변을 살피더라
나한테.들킨 이후론 락앤락통을 들었다 놨다 하며
주변을 살피는데 현장 분위기 살피는것 같음
죄 짓는 놈은 딱 티가 난다지만
그 범인은 좀 멍청하게 티가 더 나더라
좀 반쯤 확신 가지고 다가가서
거 내가 착각한거라면 진심으로 사죄드릴테니 신발좀 봅시다'
라고 말하니
당황하면서 안되는데요 이지랄털음 ㅋㅋㅋ
아 뭔가 내가 오해할수도 있는거니 안될 이유도 없는데 좀 봅시다'
말 하고 손으로 척 잡을려고 하니
범인이 바로 전력질주로 튀더라
주변에 사람도 많았고...내가 말걸고 그 사람 붙잡을때 부터 주변에 이목이.집중이 되어 있어서 좀 방심했음(도와줄거라 생각했지)
나는...각 재고 튀는 성인.남성을 곱게 못잡겠더라...
내가 좀 안일하게 생각함
쇼핑몰 4층짜리에서 3층 위치에서 깊숙한 곳인데
뛰어서 빠져나갈거란 상상도 못 했음
걍 너 범인이지 하고 말하면 자백할줄 알았음...걍 가만히.있을거라 생각했나.....참...지금 생각해도 대처가 아쉬움
그리고 내가 스스로 긴가민가한 상황에서
작정하고 도망치는넘을 엎어트릴수도 없고
뿌리쳐 튀는 애 보면서 손으로 몇 번 붙잡을려다가
걍 어안이 멍멍?어안이 벙벙해짐
놓친 후네
존나 남자답게 걍 일단 제압했어야 했나..하고 후회 존나 함
내가 좀 치밀하지 못함 .
일단 놓쳤지만 직원 불러서 시시티비 확인해봐라고 하니
어제 혹시 저희에게 똑같은걸로 문의 주신분 아니냐고 대묻더라
아니라고 4시 10분쯤에 여성 두명에게 저기 위치에서 몰카 찍는거 같고
붙잡아둘려니 혼자선 긴가민가해서 묶어두지 못했다 절로 튀었다 말해주니
알아봐준다하고 갔고 난 존나 찜찜해서 걍 와잎으랑 집에 감
차에서 반성하면서
..나름.붙잡고 제압하지 못 한 내 한심함을 가정을 지킬려고 그랬다며 자기위로함
가는 도중에 경찰서랑 시시티비실에서 연락이 오는데
도망치는 와중에 신발에서 카메라 빼는 장면이 포착되서 수사 들어갔고
내가 대체 어떻게 몰카가 신발속에 있는걸 알아챘는지 뭔가 의심스럽다는듯이 캐물어오는데
내딴엔 살짝 또 기분 나빠서
물건 사러와서 물건은 안보고
집중해서 제품 보고 있는 여자들 주변에 있나 둘러보다가 달라 붙는.모습이 희안해서 보다가..다리 집어 넣는러 보고 알았다고고
틱틱.대답함...반성함..
https://img.theqoo.net/ImykM
붙잡고 증거 다 준비되면 내 진술도 들어보러 부른다길래
잊고 좀 있어보니...범인 특정됬는데 압수영장 발부전에
연락드렸다고 서에 와서 진술좀 해달라길래 진술함
또 좀 잊고 있다가 그놈 자택서 검거했고 컴퓨터를 압수해서 살펴보니
날 만난 그 날 사진은 지운듯 한데
몰카 사진이 몇천장이 있고
개인소장할려했다며 판매는 안했닥ㅎ 하네 ㅋㅋㅋ
판매용으로 운용했음 빼박 철컹철컹으로 아주 오래 묵는다더라
또 한참을 잊고 있었더니
형사에게 연락이 옴
나한테 합의하고자 변호사가 내 번호 공개요구를 요청했는데
알려줄거냐고 묻는데
알려주지 마시고 합의 없고 걍 좆됬으면 합니다 말해줌
https://img.theqoo.net/epIVs
알고보니..형사가 울 와잎을 피해자로 올려둬서 합의같은 개소리 했나보더라
들어보니.피해자가 더 나와서 좀 큰일이.되.있는데
나도 걍 잊고 살다가.요번에 몰카잡은글.보니
생각나서 찾아봄 ㅋㅋ
세줄요약
1.쇼핑몰 돌아댕기며 수십명을 신발속 카메라로 몰카한 놈 찾아 신고함
2.내가 바로 묶어서 잡짐 못 함...그게 잘 안됨 괜히.쌍방과실 깉은거 걸릴까봐
3.그래도 합의할려고 연락오는거 .합의없으니 죄값 받아 좆되라고 함
추.아마 범인.외모상 30대후반쯤인데.지 인생.지가 말아먹음
겨우 꼬추 때문에
법원 기록은 괜히 가족에게 피해줄까 싶어서 안올림
이 이야기가 범인이.지.얘기인가 싶어도 비슷하게 보일뿐 착각입니다 여기엔.누구인지.알수 있는.요소가 없읍니당
요번에 나도 내 이야기의 뒷썰이 궁금해져서 사건번호 조회 해보니 ㅋㅋㅋㅋ
범인은 살려고 눈물의 똥꼬쇼를 하고 있더라
변호사도 바꾸고 반성문 쓰고 난리더라 ㅋ
내 이야기는 이랬음
걘 신발에 카메라 달아뒀던 놈임
쇼핑물에서 밥을 먹은 후,
한.층을 내려가서 주방용품 둘러보다가.. 요번에 후라이팬이나 바꿀까 하고 내가 주변을 돌며 가격비교 좀 하는데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뒤에서 뭔가 낯선 땀내가 강하게 코를 자극했음
좀 예민한 편이라 뒤를 보니
같이 집중해서 후라이팬을 보고 있는 와잎의 뒤쪽에
이상한 돼지놈이 붙어 있다가 다른 여자 쪽으로 가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의문을 가지게 됨
뭔가 사람을 잘 못 봤나???하고 쳐다 보는데
범인놈은 계속 쳐다보는지도 모르고 ..다른 여자 뒤에 서있다가
다시 다른 여자 뒤에 붙었다 하며
주변에.여성들을.살피더라
그 때 범인의 다리가 여성분 치마 밑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행동이.너무 어색하고 더러운 느낌이 들었음
여자들은 집중하며 가격비겨하고 상품 구경한다고 뒤에 뭔 일이 벌어지는지 몰랐나봄.
순간 예전 영화에서 다리에 거울 붙여서 선생님 빤츠 훔쳐보던거 생각나서
존나 노려보며 있었더니
범인과 눈이 마주침
그넘이 당황하더라...갑자기 다른 곳으로 급하게 자리 옮기며
락앤락통을 괜히 집어 들고 물건 보는척 하며 주변을 살피는데
촉이 왔음 ..뭔가 캥기는 짓거리 하는 놈이네..하고
내가 쇼핑몰에 물건을 보러 온거면 물건끼리 비교를 하는데
그 범인놈은 자꾸 누굴 찾듯이 주변을 살피더라
나한테.들킨 이후론 락앤락통을 들었다 놨다 하며
주변을 살피는데 현장 분위기 살피는것 같음
죄 짓는 놈은 딱 티가 난다지만
그 범인은 좀 멍청하게 티가 더 나더라
좀 반쯤 확신 가지고 다가가서
거 내가 착각한거라면 진심으로 사죄드릴테니 신발좀 봅시다'
라고 말하니
당황하면서 안되는데요 이지랄털음 ㅋㅋㅋ
아 뭔가 내가 오해할수도 있는거니 안될 이유도 없는데 좀 봅시다'
말 하고 손으로 척 잡을려고 하니
범인이 바로 전력질주로 튀더라
주변에 사람도 많았고...내가 말걸고 그 사람 붙잡을때 부터 주변에 이목이.집중이 되어 있어서 좀 방심했음(도와줄거라 생각했지)
나는...각 재고 튀는 성인.남성을 곱게 못잡겠더라...
내가 좀 안일하게 생각함
쇼핑몰 4층짜리에서 3층 위치에서 깊숙한 곳인데
뛰어서 빠져나갈거란 상상도 못 했음
걍 너 범인이지 하고 말하면 자백할줄 알았음...걍 가만히.있을거라 생각했나.....참...지금 생각해도 대처가 아쉬움
그리고 내가 스스로 긴가민가한 상황에서
작정하고 도망치는넘을 엎어트릴수도 없고
뿌리쳐 튀는 애 보면서 손으로 몇 번 붙잡을려다가
걍 어안이 멍멍?어안이 벙벙해짐
놓친 후네
존나 남자답게 걍 일단 제압했어야 했나..하고 후회 존나 함
내가 좀 치밀하지 못함 .
일단 놓쳤지만 직원 불러서 시시티비 확인해봐라고 하니
어제 혹시 저희에게 똑같은걸로 문의 주신분 아니냐고 대묻더라
아니라고 4시 10분쯤에 여성 두명에게 저기 위치에서 몰카 찍는거 같고
붙잡아둘려니 혼자선 긴가민가해서 묶어두지 못했다 절로 튀었다 말해주니
알아봐준다하고 갔고 난 존나 찜찜해서 걍 와잎으랑 집에 감
차에서 반성하면서
..나름.붙잡고 제압하지 못 한 내 한심함을 가정을 지킬려고 그랬다며 자기위로함
가는 도중에 경찰서랑 시시티비실에서 연락이 오는데
도망치는 와중에 신발에서 카메라 빼는 장면이 포착되서 수사 들어갔고
내가 대체 어떻게 몰카가 신발속에 있는걸 알아챘는지 뭔가 의심스럽다는듯이 캐물어오는데
내딴엔 살짝 또 기분 나빠서
물건 사러와서 물건은 안보고
집중해서 제품 보고 있는 여자들 주변에 있나 둘러보다가 달라 붙는.모습이 희안해서 보다가..다리 집어 넣는러 보고 알았다고고
틱틱.대답함...반성함..
https://img.theqoo.net/ImykM
붙잡고 증거 다 준비되면 내 진술도 들어보러 부른다길래
잊고 좀 있어보니...범인 특정됬는데 압수영장 발부전에
연락드렸다고 서에 와서 진술좀 해달라길래 진술함
또 좀 잊고 있다가 그놈 자택서 검거했고 컴퓨터를 압수해서 살펴보니
날 만난 그 날 사진은 지운듯 한데
몰카 사진이 몇천장이 있고
개인소장할려했다며 판매는 안했닥ㅎ 하네 ㅋㅋㅋ
판매용으로 운용했음 빼박 철컹철컹으로 아주 오래 묵는다더라
또 한참을 잊고 있었더니
형사에게 연락이 옴
나한테 합의하고자 변호사가 내 번호 공개요구를 요청했는데
알려줄거냐고 묻는데
알려주지 마시고 합의 없고 걍 좆됬으면 합니다 말해줌
https://img.theqoo.net/epIVs
알고보니..형사가 울 와잎을 피해자로 올려둬서 합의같은 개소리 했나보더라
들어보니.피해자가 더 나와서 좀 큰일이.되.있는데
나도 걍 잊고 살다가.요번에 몰카잡은글.보니
생각나서 찾아봄 ㅋㅋ
세줄요약
1.쇼핑몰 돌아댕기며 수십명을 신발속 카메라로 몰카한 놈 찾아 신고함
2.내가 바로 묶어서 잡짐 못 함...그게 잘 안됨 괜히.쌍방과실 깉은거 걸릴까봐
3.그래도 합의할려고 연락오는거 .합의없으니 죄값 받아 좆되라고 함
추.아마 범인.외모상 30대후반쯤인데.지 인생.지가 말아먹음
겨우 꼬추 때문에
법원 기록은 괜히 가족에게 피해줄까 싶어서 안올림
이 이야기가 범인이.지.얘기인가 싶어도 비슷하게 보일뿐 착각입니다 여기엔.누구인지.알수 있는.요소가 없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