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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판빙빙의 평소 성격이 보이는 인터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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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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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의 평소 성격이 보이는 인터뷰 모음 | 인스티즈



최근 중국의 한 매체는 "판빙빙이 34살 차이가 나는 왕세치 감독과 2년간 동거 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이에 판빙빙은 영화 '조씨고아'의 홍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동거설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중국 광저우 일보는 지난 10월 5일 판빙빙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광저우 일보와 판빙빙이 진행한 일문일답.


▶ 광저우 일보: 처음에 그 소식(동거설)을 들었을 때 어땠어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느꼈나요?


판빙빙: 아니요. 그냥 이런 헛소문을 퍼트린다는 자체가 수준 이하라는 생각만 들었어요. 이번 일로 왕세치 감독님께 죄송할 따름이죠. 팬들도 다 알거라고 생각해요. 보도를 접한 사람들은 그 소문이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라는 걸 알았을 거에요. 보도를 접하자마자 소속사와 상의해 바로 경찰에 신고했어요


▶ 광저우 일보: 최근 몇 년간 스캔들이 적지 않았는데, 왜 이번엔 법적인 절차를 통해서 자신을 보호하기로 결정했나요?


판빙빙: 사실 이번 일이 처음은 아니죠. 모든 사람들에겐 한계점 이라는 것이 있어요. 저도 연예계 생리를 잘 알고 있어요. 어떤 것이 이슈가 되고, 또 어떤 것이 스타에게 득이 되고 실이 되는 일인지 알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대꾸 할 가치가 없다며 무시하라고 했지만, 정말 한계점에 이르렀을 땐 저도 반격을 하죠. 지금이 그때 인 것 같아요.


▶ 광저우 일보: 최근 몇 년간 왜 당신이 세간의 이슈가 됐다고 생각하나요?


판빙빙: 모두들 저에게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오랫동안 저는 정말 많은 관심을 받아왔죠. 제 생각엔 이런 관심들이 저를 힘들게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 광저우 일보: 여배우에게는 심각한 루머인데 "어떤 일이 저를 몰아치고 있네요"라며 쿨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죠.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진정한 사나이'다고 말했는데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판빙빙: 제 성격이 딱히 남자답거나 그렇진 않다고 생각해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제가 일에 있어서 열심히 하고, 성격이 털털하니까 그렇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저는 제 성격 안에 남자같은 부분이 있다는 것도 인정해요. 하지만 저에게 부드럽게 대한다면, 저도 작은 소녀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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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차노출’ 제작발표회가 8월 14일 베이징에서 ‘당신의 사랑을 폭로하세요’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영화는 리위(李玉) 감독에, 판빙빙(范冰冰)과 훠쓰옌(霍思燕)이 주연을 맡았다. 발표회 현장에서 판빙빙은 현재 자신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서슴없이 밝혔다. 그리고 예전에 남자친구에게 차인 적도 있고 또 본인이 상대를 배신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판빙빙은 현재 남자친구와 과거 남자친구의 차이점을 얘기하면서 “지금의 남자친구는 저를 편안하게 해줘요”라고 시원스럽게 털어놓았다. 

이어서 그녀는 또 어릴 적 첫사랑을 털어 놓으며 두 사람은 집안끼리 아는 사이였고 현재까지도 연락하며 지낸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때 우리는 사랑이 뭔지 몰랐던, 제 나이가 9살, 그 아이가 13살 때 처음 만났어요. 그리고 첫사랑은 제가 고 1, 그 아이가 고 3일 때 겪었고, 더구나 양가 집안끼리 아는 사이였어요. 지금도 거의 매년 만나고 있어요.” 뒤이어 사회자가 “그 남자분이 지금 많이 후회하고 있을까요?”라고 묻자 판빙빙은 크게 웃으면서 “당연하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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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Go: 판빙빙 씨는 배우이자 아름다움의 아이콘인데요. 가방에 항상 어떤 화장품을 가지고 다니시나요?

판빙빙: 전 항상 립밤과 립스틱을 가지고 다녀요. 립스틱은 굉장히 중요한 화장품이에요. 얼굴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 입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CNNGo: 피부가 거의 완벽하신데요. 피부 관리를 위해 시간을 많이 들이시나요?

판빙빙: 밖에 나갈 때 양산을 가지고 다니고, 항상 선크림을 바르지요! 심지어 컴퓨터 앞에 앉을 때도요. 커피 같은 카페인이 든 음료는 손도 안 대요.

그리고 마스크팩을 꾸준히 사용하죠. 수분 공급용과 미백용으로 하루에 적어도 2개는 써요. 1년에 마스크팩을 아마 최소 600장은 쓸걸요?

CNNGo: 중국 유명인들 사이에서 미니블로그가 아주 유행인데, 할 생각 없으신가요?

판빙빙: 그런데는 별 관심이 없어요.

미니블로그 역시 대중에게 보여지게 되는데, 저는 자신에게 솔직하고 싶어요. 기분이 안 좋으면 일기장에는 "젠장"이라고 적을 수 있지만 미니블로그에는 못하니까 아마 시작도 안 할 것 같아요.

CNNGo: 루머에 끊임없이 시달리시는 것 같은데요. 오해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거나 해명 할 필요를 느낀 적이 있나요?

판빙빙: 전 해명할 게 없어요. 오해받는 거라면 이제는 익숙해졌어요.

전 아주 솔직한 사람이고 계속 그렇게 남고 싶어요. 예의바른 척 하고 싶진 않아요. 저는 보이는 모습 그대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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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은 제 64회 칸 영화제에 함께 참석한 배우 리빙빙(이빙빙)과 자주 비교 대상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녀는 “우리는 모두 중국인”이라며 “그렇지만 서로 다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외국 사람들이 봤을 때 중국의 여성들이 각양각색의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구나라고 느낄테니 반길만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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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애 중인 판빙빙(範氷氷)은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에 대하여 “내가 돈 벌어 가족을 부양하고 그는 꽃다운 미모만 책임지면 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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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판빙빙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자체중계에 올라섰다.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 판빙빙의 몸무게는 53.5kg이었다. 하지만 판빙빙에 앞서 체중계에 오른 장펑이의 몸무게는 자신이 밝힌 77kg가 10kg 적은 67kg으로 측정돼 결국 판빙빙의 몸무게는 63kg인 것으로 드러났다.

판빙빙은 측정 결과에 대해 "살쪄도 상관없다. 예쁘기만 하면 된다"고 쿨하게 반응해 취재진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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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은 중국 매체 신화왕과의 인터뷰중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히 예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그 정도까지는…” 이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이어 판빙빙은 “하지만 30세의 여배우에게 있어서 미모는 더 이상 우세가 될 수 없다. 지금까지 쌓아온 인생경력이 더 중요하다”라고 대답했다. 또 판빙빙은 “평소 거울을 비추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는 화장을 하지 않는다. 일할 때 만 화장한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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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자 질문 중  


"부자와 결혼하고싶지 않으세요?"  


 "내가 부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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