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남궁민이 MBC의 대표 캐릭터 ‘엠빅’ 중 ‘다크엠빅’으로 깜짝 변신했다. ‘엠빅’(Mbic)은 MBC의 마스코트로 텔레비전 수상기를 형상화한 캐릭터다. 엠빅과 함께 휴(Hue), 캡(Cabb), 다크엠빅(Dark Mbic)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MBC는 그간 예능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과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진행자 배철수를 모델로 스페셜하게 엠빅 캐릭터화를 진행한 바 있으나 드라마 캐릭터의 엠빅 캐릭터화는 남궁민이 분한 ‘한지혁’이 최초다.
첫 번째 캐릭터는 ‘다크엠빅’으로 재탄생한 일명 ‘야인지혁’은 국정원 취조실을 배경으로 온몸으로 항의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과연 본 방송에서 해당 장면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번째 캐릭터는 완벽한 수트핏과 눈가의 상처, 그리고 미간 가득 찡그린 생생한 표정이 눈길을 모은다. 무언가를 결심한 듯 결연한 표정의 일명 ‘수트지혁’
마지막 캐릭터는 작전 수행에 앞서 방탄복을 갖춰 입은 한지혁을 형상화한 일명 ‘방탄지혁’이다.
‘검은태양’ 한지혁 캐릭터의 ‘다크엠빅’화를 담당한 MBC 브랜드프로모션협의체 담당자에 따르면 “이번 드라마 캐릭터 엠빅화는 MBC 창사 60주년을 맞아 시청자들께 드라마를 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검은 태양’의 한지혁을 시작으로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작품의 엠빅 캐릭터화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https://entertain.v.daum.net/v/20210723083524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