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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69) 총괄 프로듀서가 17세 연하 여성 기자에게 50억원대 강남 빌라를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비즈한국, 조선닷컴 등에 따르면 이 총괄 프로듀서는 최근 미국 유력 방송사 소속 한국 특파원 및 한국 지국장을 맡고 있는 기자 A씨에게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빌라 한 세대(196.42㎡, 59.42평)를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빌라는 매매가가 40~50억원을 넘나드는 고급 빌라로, 최근 이 총괄 프로듀서가 증여한 빌라와 같은 평형의 세대가 49억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에 따르면 A씨는 이 총괄 프로듀서와 수년간 연인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괄 프로듀서와 A씨의 관계를 잘 안다는 지인은 이날 조선닷컴에 “이 총괄 프로듀서가 오래 전 아내와 사별한 뒤 A씨와 오랫동안 사귀어 온 걸로 안다”고 말했다.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31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69) 총괄 프로듀서가 17세 연하 여성 기자에게 50억원대 강남 빌라를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비즈한국, 조선닷컴 등에 따르면 이 총괄 프로듀서는 최근 미국 유력 방송사 소속 한국 특파원 및 한국 지국장을 맡고 있는 기자 A씨에게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빌라 한 세대(196.42㎡, 59.42평)를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빌라는 매매가가 40~50억원을 넘나드는 고급 빌라로, 최근 이 총괄 프로듀서가 증여한 빌라와 같은 평형의 세대가 49억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에 따르면 A씨는 이 총괄 프로듀서와 수년간 연인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괄 프로듀서와 A씨의 관계를 잘 안다는 지인은 이날 조선닷컴에 “이 총괄 프로듀서가 오래 전 아내와 사별한 뒤 A씨와 오랫동안 사귀어 온 걸로 안다”고 말했다.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31